아는 사람아는, 모르는 사람은 전혀 모르는 차.
피아트에 흡수되는 직전의 알파 로메오와 닛산의 합작에 의해 태어난 열매없는 꽃이다.
보디는 닛산 펄서에서 메카는 아르파숫드를 채용하고 있었다.
80년대, 고장력 강판은 이미 있었지만 판재로 할 단계에서 소성역에 가지고 가는 기술은 없었기 때문에, 프레스시에 변형량을 많이 하지 않으면 형태가 붙지 않았다.
간단하게 말한다고 모난 디자인으로 하지 않으면 프레스 할 수 없었던 것이다.
이 모난 디자인의 펄서의 보디에 아르파숫드의 수평 대향 4 기통의 FF 파워트레인을 조합한 차가 완성되었다.
닛산과 알파 로메오가 제휴한다면, 이탈리아의 디자인에 일본의 메카니즘을 조합하는 것이 최적해라고 생각하지만 왜일까 그렇게는 하지 않았다.
결과적으로, 상업적으로는 실패.4년에 생산 중지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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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옛날, 로마의 테르미니 역전을 우로우로 하고 있었을 때에, 아르나의 경찰차를 봐 닛산차가 채용되고 있는구나라고 생각했지만, 내용물이 수평 대향의 별개라고 안 것은 상당히 나중 일이었습니다와 , ,
知る人ぞ知る、知らない人は全く知らない車。
フィアットに吸収される寸前のアルファロメオと日産の合弁により生まれた徒花である。
ボディーは日産パルサーでメカはアルファスッドを採用していた。
８０年代、高張力鋼板は既にあったのだが板材にする段階で塑性域に持っていく技術はなかったので、プレス時に変形量を多くしないと形が付かなかった。
簡単に言うと角張ったデザインにしないとプレス出来なかったのである。
この角張ったデザインのパルサーのボディにアルファスッドの水平対向４気筒の FF パワートレインを組み合わせた車が出来上がった。
日産とアルファロメオが提携するなら、イタリアのデザインに日本のメカニズムを組み合わせるのが最適解だと思うのだが何故かそうはしなかった。
結果として、商業的には失敗。４年で生産中止とな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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その昔、ローマのテルミニ駅前をウロウロしていたときに、アルナのパトカーを見て日産車が採用されているんだなと思ったのだけど、中味が水平対向の別物だと知ったのは随分あとのことでしたと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