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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대학 1교보다 네이쳐 논문이 적은 나라의 교육

APRIL 16, 2011 08:35

이 1년간으로, 국내의 연구기관이 세계적인과학전문지 「네이쳐」에 게재한 논문을 모두 맞추어도, 일본의 도쿄대학 1교에 이르지 않는다.아시아권에서는, 도쿄대학이 1위로, 서울 대학은 10위, KAIST는 11위였다.개별 저자의 부분적인 참가도까지 고려한 점수는, 도쿄대학이 34.33점, 서울 대학 4.87점, KAIST는 4.59점이었다.한국의 대학, 공공 연구
기관, 기업 연구소 등, 모든 연구기관을 합한 점수도 24.57점으로, 도쿄대학 1교에 크고 미치지 않다.

도쿄대학은, 세계 전체에서는 6위였다.72.72점으로 1위의 미 하버드 대학과 비교하면 반
이하다.한국의과학교육의 위치가 어느 근처인가 헤아리고도 남음이 있다.KAIST의 서남표(소·
남표) 총장이 라이벌로 한 미 MIT는 세계 5위로, 도쿄대학에서 1 랭크상이다.KAIST가
MIT를 따라 잡는 것이 얼마나 어렵고, 교수와 학생의 분발이 왜 필요한가를 나타내고 있다.

한국은 국토도 작고, 자연 자원도 별로 없다.한국이 내걸 수 있는 것은, 인적자원 뿐이다.
한국이, 제2차 세계대전 후, 최빈국으로부터 경제 규모 13위의 국가로 성장한 것은, 무엇보다도 교육과
과학기술의 발전의 덕분이다.10년 후, 이 나라를 먹이는 힘이, 교육과과학기술을 기초로 했다
인적 경쟁력 외에 어디에서 나올까.작년, 1 인당 국민 총소득(GNI) 2만
달러에 가까스로 돌입한 한국이 3만 달러를 달성하는 것도,과학기술 대국이 되어야만 가능하다.

서총장은 06년의 취임 후, 교수의 종신고용 자격 심사의 강화, 학부의 전과목눈 100%영어 강의,
단위 부진 학생의 장학금 삭감 조치라고 하는 개혁을 추진했다.최근, 학생 4명이 자살했다고 하지만,
정확하게 분석하면, 단위 부진 관련의 자살은 1명 밖에 없다.이번 위기가 개혁의 후퇴로 연결된다
(이)라면,과학적이어야 할 KAIST가, 가장 비과학적인 대응을 하게 된다.정치 사회의 일부의
개혁의 후퇴를 부추기는 것은, 국가 사회의 장래에 무책임한 인기 영합이며, 교육 정책에 대한 정치
공세적인 성격도 있다.

학생은 최근, 총회에서, 「서남표식 개혁」을 실패라고 규정한 안건을 부결했다.한국 최고의과학자에게
적격인 성숙한 대응이다.15일에 열린 이사회도, 서총장의 진퇴와 그의 개혁 조치에 대한다
결정을 보류했다.개혁의 부작용을 줄이는 지혜는 필요하지만, 개혁 그 자체를 포기하면, 「세계
적인 대학」은 한층 더 멀어진다.

KAIST는, 거의 100%국민의 세금과 기부금으로 유지되는 세계에 시달려형태의 대학이다.
이러한 KAIST로조차, 세계 우수 대학으로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없으면, 한국의과학기술의
장래, 또 국가의 미래는 약속할 수 없다.서울 대학 등 다른 대학도, 한국의 네이쳐의
논문 실적을 보고, 눈을 뜨는 것을 바란다.

http://japanese.donga.com/srv/service.php3?biid=2011041660488

노벨상 the Nobel Prize(자연과학분야)     15명   0명
노벨상 the Nobel Prize(인문학 분야)       2명   0명
프랭클린·메달 Franklin Medal(과학등 )     7명   0명
볼츠만·메달 Boltzmann Award(물리학)      2명   0명
Humboldt상 Humboldt-Forschungspreis (인문, 리, 공, 의, 농)   10명   0명
킵핑상 Frederic Stanley Kipping (화학)      5명     0명
블르노·로씨상 Bruno Rossi Prize (천문학등 )     2명    0명
J·J·사쿠라이상 J. J. Sakurai Prize for Theoretical Particle Physics(물리학)        6명   0명
바르잔상 The International Balzan Prize Foundation awards(자연·인문과학)     2명   0명
곳간 포드상 Crafoord Prize(천문학등 )       2명   0명
IEEE 이정표 List of IEEE milestones(전자 기술)   14건   0건
윌리엄·보위·메달 William Bowie Medal(지질학) 2명   0명
호로위트상 Louisa Gross Horwitz Prize(생물학)        1명   0명
코흐상 Robert-Koch-Preis(의학)             4명   0명
코흐 메달 Koch Gold Medal      4명   0명
라스 카상 Lasker Award(의학)            6명   0명
가드너 국제상 Gairdner International Award(의학)        10명   0명
울프상 Wolf Prize(과학, 수학, 의학, 예술)         11명   0명
프리트카상 The PritzkerArchitecture Prize(건축)           5명(동시 수상 1)   0명
피르즈상 Fields Medal(수학)           3명   0명
콜상 Frank Nelson Cole Prize(수학)              4명   0명
Gauss상 Carl Friedrich Gauss Prize(수학)             1명   0명
쇼크상 Schockprisen(수학 부문)          1명   0명
쇼크상 Schockprisen in Visual Arts (시각·예술)    2명      0명
Pulitzer상 Pulitzer Prize(보도)        3명   0명
아카데미상 Academy Awards(영화)           5명   0명
그래미상(음악)            7명   0명
에미상 Emmy Award(TV프로)          2회   0회 
피보디상 George Foster Peabody Awards (오락) 8회    0회
세계 3 다이에이화제그랑프리       8회   0회
(칸, 베네치아, 베를린)     

국별 노벨상 유력 후보자수
(2011년 현재, 자연과학분야)

미국     42
일본       26
영국     17
프랑스     3
캐나다      3
오스트리아   3
이탈리아      2
스위스       2
중국        2
독일       1
오스트레일리아  1
그리스      1
노르웨이    1
이스라엘    1
덴마크    1
벨기에     1

———넘을 수 없는 벽———-

한국        0



노벨상 110년의 전기록보다
http://www.amazon.co.jp/dp/4315518948
인용원:톰슨·로이터
http://science.thomsonreuters.com/nobel/

국별의 고피인용 연구자수 #ISI의 Highly Cited Researchers로 검색
4150 미국
374 잉글랜드(+스코틀랜드 40, 웨일즈 4, UK 68)
265 일본
263 독일
197 캐나다
166 프랑스
28 중국
17 대만
9 인도
4 한국

이것을 생각하면 미국의 노벨상 수상자는 적은 생각이 든다.
500명 정도 수상해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한국에서는 논문을 쓰는 것을 하지 않는 것 같네요.중국은 첨단과학연구에서는 한국을 벌써 뽑고 있어 위의 논문 또는 대학의 레벨을 보면 일목 요연합니다.노벨상 이외의 연구·과학분야에서 한국인은 참패입니다.

논문의 인용 동향에서 보는 일본의 연구기관 랭킹을 발표

톰슨·로이터(본사:미국 뉴욕, 일본 오피스:도쿄도 치요다구)는, 매년 항례가 되고 있는 「논문의 인용 동향에 의한 일본의 연구기관 랭킹」을 정리해 4월 13일부로 발표했습니다.이것은, 「Essential Science IndicatorsSM」에 수록되고 있는 세계의 연구기관 랭킹으로부터 일본의 연구기관만을 추출·재집계한 것입니다.

금년은, 도쿄대학이 국내 종합 1위, 세계 순위 11위를 견지 한 것 외,과학기술 진흥 기구, 이화학 연구소, 산업기술 종합 연구소 등 정부계 연구기관의 세계 순위 상승이 보였습니다.

http://science.thomsonreuters.jp/press/release/2010/esi2010/ranking/

  • 재료과학분야: 토호쿠대 (세계 3 위 / 637 기관)
  • 물리학: 도쿄대학 (세계 2 위 / 686 기관) 1 기관이라면 세계 1위
  • 화학: 쿄토대 (세계 4 위 / 950 기관)
  • 생물학·생화학: 도쿄대학 (세계 3 위 / 720 기관)
  • 면역학: 오사카 대학교 (세계 5 위 / 307 기관)
  • 약리학·독물학: 도쿄대학 (세계 5 위 / 392 기관)

    한국은 wwww 적당히 한국인은 한국이 뛰어난과학기술을 가지고 있다든가 자부하지 않는 편이 좋아 www

    한국의 간세포 관련 SCI 논문, 세계7~8위레벨 【연합 뉴스 조선일보】


    미·일·독 등’빅3’과 질적 수준차이도 대

    정부가 간세포 연구 및 상용화에 대한 적극적 투자 의지를 분명히 한 가운데, 객관적 연구 성과의 측면에서, 현재의 우리 나라의 간세포 기술 수준은,’세계 최고’와 상당한 거리가 있는 것이 밝혀졌다.
     9일 교육과학기술부·보건복지부·지식 경제부·농림 수산 식품부 등 관련 부서가 공동 작성한,�간세포 연구 시행 계획’에 의하면, 2001년부터 작년 11월까지의 약 10년간에 발표된, 간세포 관련 SCI(과학기술 논문 인용 색인) 논문수조사 결과의 세부 분야별로, 우리 나라는 상위권과 큰 격차를 보이고7~8정도에 머물고 있다.


     우선 우리 나라 연구진이 발표한 생체간세포 관련 논문은 전1천 178편으로, 미국(1만 818편), 일본(3천 309편), 독일(2천 514편), 중국(2천 349편), 영(1천 527편), 이탈리아(1천 496편), 프랑스(1천 339편)에 뒤잇는 8위였다.1위의 미국과 비교하면 거의 10분의 1 수준이다.


     배아간세포 논문(361편)에서도, 미국(4천 236편), 일본(1천 268편), 독일(861편)은 물론, 중국(672편), 가(487편) 등에도 뒤떨어지는 8위였다.
     10년간의 역분화간세포 관련 국내 SCI 논문수도 19편에 지나지 않았다.생체, 배아간세포보다는 1 랭크 높은 7위이지만, 미국(332편)과 일본(110편)에 비하면 17분의 1이나 6분의 1의 수준이었다.


     작년의 처음 현재로, 세계적으로 상업화가 박두한 임상 2상 또는, 3상단계의 27종의 간세포 치료제 중(안)에서, 대부분(14건)은 미국이 개발중이다.한국이 개발중의 간세포 치료제는 3건으로, 스페인(4건), 독일(3건), 프랑스(2건)와 가까운 수준이다.
     최근 식품 의약품 안전청이 급성 심근경색 환자를 위한 간세포 치료제,’하티세르그렘AMI ’을 인가한 것으로’세계 최초간세포 치료제’가 우리 나라에서 나왔지만, 향후 미국등에서 임상을 끝낸 치료제가 넘치는 것도 시간의 문제라고 하는 이야기다.
     정부 관계자는“통계상, 과거 10년간에 주요 선진국보다 간세포 연구가 활발하게 되었다고 볼 수 없다”로서“특히’빅3’인 미, 일본, 독일과 비교하면, 논문의 질적 수준도 꽤 차이가 크면 파악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그는“그러나 특별히, 팬·우소크 사태를 계기로 국내간세포 투자와 연구가 위축 한 것은 아니다”로서“관련 투자와 연구 실적 통계를 분석해 보았지만, 팬·우소크 사태 이후 명확한 경향 변화는 볼 수 없었다”라고 덧붙였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1/10/09/2011100900070.html

    ( ̄- ̄) 니야릭

    EU로 해 정리하지 않아도 국별 5위 왜 EU로 했는가?
    2009년까지는 한국은 4위였지만 중국에 뽑아진←【중요】

    국제 출원을 하면, 조약 가맹의 142개국 모두로 동시에 출원한 것이  된다
    다만 특허를 줄지 어떨지는 각각의 나라의 판단

    국별 국제 특허 출원수 2010년 

    http://www.wipo.int/pressroom/en/articles/2011/article_0004.html


    1위 미국 44,855 건
    2위 일본   32,156 건
    3위 독일   17,171 건
    4위 중국   12,337 건
    5위 한국   9,686 건
    6위 프랑스 7,193 건

    기업별로는, 2,154건을 출원한 파나소닉이 선두

    NPG, Nature와 Nature 리서치 저널 게재 논문에 근거하는 랭킹을 발표

    2011년 03월 25일|,,

    Nature Publishing Group (NPG)는, 3월 24일, 2010년에 Nature와 Nature 리서치 저널 16 잡지에 게재된 원저 논문수에 근거하는 세계의 톱 50 연구기관 랭킹 “Nature Publishing Index Global Top 50” (베타판)를 공개했다.50 기관중 33 기관을 미국이 차지해 일본은 4 기관.
    또, 같은 24일에 공개된 “Nature Publishing Index - Asia-Pacific” 에서는, 최근 12개월의 기관 이외의 랭킹(국별등)도 볼 수 있어 매주 갱신된다.

    Nature Publishing Index
    ·Nature Publishing Index: Global Top 50 (BETA)
    ·Nature Publishing Index - Asia-Pacific

    Nature Publishing Index - Global Top 50 (BETA)

    These rankings are based on the number1 of papers that were published in 2010 from the institutions2 listed below. These rankings only include primary research papers that were published as “Articles & Letters” in Nature and/or Nature monthly research journals.

    To view the list of articles from an institution click on the number in the right hand column.

    Institution Corrected Count3 Articles4

    1. 72.72

      Harvard University, USA

    2. 55.22

      Centre national de la recherche scientifique (CNRS), France

    3. 50.37
      Max Planck Institutes

      , Germany

    4. 44.09

      Stanford University, USA

    5. 35.91

      Massachusetts Institute of Technology, USA

    6. 34.33

      The University of Tokyo, Japan

    7. 32.70
      National Institutes of Health (NIH)

      , USA

    8. 29.72

      Yale University, USA

    9. 28.57

      California Institute of Technology, USA

    10. 28.28

      Columbia University in the City of New York, USA

    11. 27.99

      University of California San Diego, USA

    12. 26.85

      University of California San Francisco, USA

    13. 25.52

      Northwestern University, USA

    14. 25.15

      University of Oxford, UK

    15. 24.55

      The Johns Hopkins University, USA

    16. 23.74

      University of Michigan, USA

    17. 23.67

      University of California Berkeley, USA

    18. 23.36

      University of Cambridge, UK

    19. 22.20

      University of California Los Angeles, USA

    20. 21.58

      University of Washington, USA

    21. 20.31

      Eidgenössische Technische Hochschule Zürich, Switzerland

    22. 18.27

      University of Pennsylvania, USA

    23. 18.24

      RIKEN, Japan

    24. 17.09

      The Scripps Research Institute, USA

    25. 16.98

      Kyoto University, Japan

    26. 16.63

      University of Colorado at Boulder, USA

    27. 15.87

      University of London - University College London, UK

    28. 15.01

      Washington University in St. Louis, USA

    29. 14.47

      New York University, USA

    30. 13.64

      University of California Santa Barbara, USA

    31. 13.60

      University of Toronto, Canada

    32. 13.35
      Chinese Academy of Sciences (CAS)

      , China

    33. 13.27

      Osaka University, Japan

    34. 12.75

      Princeton University, USA

    35. 12.69

      University of Maryland, USA

    36. 12.56

      Imperial College London, UK

    37. 12.32

      University of Wisconsin-Madison, USA

    38. 11.63

      The University of British Columbia, Canada

    39. 11.48

      Lawrence Berkeley National Laboratory, USA

    40. 10.88

      Institut National de la Santé et de la Recherche Médicale (INSERM), France

    41. 10.13

      University of California Davis, USA

    42. 10.09

      Cornell University, USA

    43. 9.99

      Duke University, USA

    44. 9.92

      Georgia Institute of Technology, USA

    45. 9.34

      University of North Carolina at Chapel Hill, USA

    46. 9.28

      Massachusetts General Hospital, USA

    47. 9.27

      Purdue University, USA

    48. 9.07

      University of Chicago, USA

    49. 8.84

      The University of Edinburgh, UK

    50. 8.56
      Ludwig-Maximilians Universität München, Germany
  • 2011년의 미국 특허수

     

    특허의 데이타베이스나 분석 서비스를 제공하는 미 IFI CLAMIMS Patent Services는 1월 11일, 미국특허상표청(USPTO)이 인정한, 2011년의 미국특허취득 건수의 총수와 민간기업 톱 50을 발표한http://news.braina.com/2012/0112/move_20120112_001____.html

    청···한국
    적···일본
    IFI CLAIMS® 2011 Top 50 US Patent Assignees
    Rank Grants Company Name Country
    1 6180 International Business Machines Corp United States
    2 4894 Samsung Electronics Co Ltd KR Korea
    3 2821 Canon K K JP Japan
    4 2559 Panasonic Corp JP Japan
    5 2483 Toshiba Corp JP Japan
    6 2311 Microsoft Corp United States
    7 2286 Sony Corp JP Japan
    8 1533 Seiko Epson Corp JP Japan
    9 1514 Hon Hai Precision Industry Co Ltd TW Taiwan
    10 1465 Hitachi Ltd JP Japan
    11 1448 General Electric Co United States
    12 1411 LG Electronics Inc KR Korea
    13 1391 Fujitsu Ltd JP Japan
    14 1308 Hewlett-Packard Development Co L P United States
    15 1248 Ricoh Co Ltd JP Japan
    16 1244 Intel Corp United States
    17 1164 Broadcom Corp United States
    18 1095 GM Global Technology Operations LLC United States
    19 1005 Renesas Electronics Corp JP Japan
    20 997 Honda Motor Co Ltd JP Japan
    21 994 Toyota Jidosha K K JP Japan
    22 980 Cisco Technology Inc United States
    23 971 Fujifilm Corp JP Japan
    24 947 Micron Technology Inc United States
    25 935 Hynix Semiconductor Inc KR Korea
    26 923 Qualcomm Inc United States
    27 888 Brother Kogyo K K JP Japan
    28 880 Xerox Corp United States
    29 872 Sharp K K JP Japan
    30 851 Siemens AG DE Germany
    31 812 Silverbrook Research Pty Ltd AU Australia
    32 794 Texas Instruments Inc United States
    33 780 Honeywell International Inc United States
    34 761 Semiconductor Energy Laboratory Co Ltd JP Japan
    35 721 AT&T Intellectual Property I L P United States
    36 700 Koninklijke Philips Electronics N V NL Netherlands
    37 695 Boeing Co The United States
    38 689 Denso Corp JP Japan
    39 676 Apple Inc United States
    40 663 Research In Motion Ltd CA Canada
    41 643 LG Display Co Ltd KR Korea
    42 622 Bosch, Robert GmbH DE Germany
    43 622 NEC Corp JP Japan
    44 617 Infineon Technologies AG DE Germany
    45 605 Mitsubishi Denki K K JP Japan
    46 587 Fuji Xerox Co Ltd JP Japan
    47 585 Nokia AB Oy FI Finland
    48 534 Electronics and Telecommunications Research Institute KR Korea
    49 529 Telefonaktiebolaget L M Ericsson SE Sweden
    50 523 Du Pont de Nemours, E I & Co United States
     
    Top50의특허수합계의 국별 랭킹
     1위 일본    24.232
     2위 미국   22.669
     3위 한국      8.417
     4위 독일      2.707
     5위 대만      1.514
     6위 오스트레일리아  812
     7위 네델란드     700
     8위 캐나다       663
     9위 핀란드    585
    10위 스위스       529

    日本>>>>>>>>>>>>>韓国www

    東京大学1校よりネイチャー論文が少ない国の教育

    APRIL 16, 2011 08:35

    この1年間で、国内の研究機関が世界的な科学専門誌「ネイチャー」に掲載した論文をすべて合わせても、日本の東京大学1校に及ばない。アジア圏では、東京大学が1位で、ソウル大学は 10位、KAISTは11位だった。個別著者の部分的な参加度まで考慮した点数は、東京大学が 34.33点、ソウル大学4.87点、KAISTは4.59点だった。韓国の大学、公共研究
    機関、企業研究所など、すべての研究機関を合わせた点数も24.57点で、東京大学1校に 大きく及ばない。

    東京大学は、世界全体では6位だった。72.72点で1位の米ハーバード大学と比べれば半分
    以下だ。韓国の科学教育の位置がどのあたりか察するに余りある。KAISTの徐南杓(ソ・
    ナムピョ)総長がライバルとした米MITは世界5位で、東京大学より1ランク上だ。KAISTが
    MITに追いつくことがどれほど難しく、教授と学生の奮発がなぜ必要かを示している。

    韓国は国土も小さく、自然資源もあまりない。韓国が掲げることができるのは、人的資源だけだ。
    韓国が、第2次世界大戦後、最貧国から経済規模13位の国家に成長したのは、何よりも教育と
    科学技術の発展のおかげだ。10年後、この国を食べさせる力が、教育と科学技術を基礎にした
    人的競争力のほかにどこから出てくるだろうか。昨年、1人当たり国民総所得(GNI)2万
    ドルに辛うじて突入した韓国が3万ドルを達成するのも、科学技術大国になってこそ可能だ。

    徐総長は06年の就任後、教授の終身雇用資格審査の強化、学部の全科目100%英語講義、
    単位不振学生の奨学金削減措置といった改革を推進した。最近、学生4人が自殺したというが、
    正確に分析すれば、単位不振関連の自殺は1人しかいない。今回の危機が改革の後退につながる
    なら、科学的であるべきKAISTが、最も非科学的な対応をすることになる。政治社会の一部の
    改革の後退を煽ることは、国家社会の将来に無責任な人気迎合であり、教育政策に対する政治
    攻勢的な性格もある。

    学生は最近、総会で、「徐南杓式改革」を失敗と規定した案件を否決した。韓国最高の科学者に
    ふさわしい成熟した対応だ。15日に開かれた理事会も、徐総長の進退と彼の改革措置に対する
    決定を見送った。改革の副作用を減らす知恵は必要だが、改革そのものをあきらめれば、「世界
    的な大学」はさらに遠ざかる。

    KAISTは、ほぼ100%国民の税金と寄付金で維持される世界にもまれな形態の大学だ。
    このようなKAISTですら、世界優秀大学と肩を並べることができないなら、韓国の科学技術の
    将来、さらには国家の未来は約束できない。ソウル大学など他の大学も、韓国のネイチャーの
    論文実績を見て、目を覚ますことを望む。

    http://japanese.donga.com/srv/service.php3?biid=2011041660488

    ノーベル賞 the Nobel Prize(自然科学分野)     15人   0人
    ノーベル賞 the Nobel Prize(人文学分野)       2人   0人
    フランクリン・メダル Franklin Medal(科学等)     7人   0人
    ボルツマン・メダル Boltzmann Award(物理学)      2人   0人
    フンボルト賞 Humboldt-Forschungspreis (人文、理、工、医、農)   10人   0人
    キッピング賞 Frederic Stanley Kipping (化学)      5人     0人
    ブルーノ・ロッシ賞 Bruno Rossi Prize (天文学等)     2人    0人
    J・J・サクライ賞 J. J. Sakurai Prize for Theoretical Particle Physics(物理学)        6人   0人
    バルザン賞 The International Balzan Prize Foundation awards(自然・人文科学)     2人   0人
    クラフォード賞 Crafoord Prize(天文学等)       2人   0人
    IEEEマイルストーン List of IEEE milestones(電子技術)   14件   0件
    ウィリアム・ボウイ・メダル William Bowie Medal(地質学) 2人   0人
    ホロウィッツ賞 Louisa Gross Horwitz Prize(生物学)        1人   0人
    コッホ賞 Robert-Koch-Preis(医学)             4人   0人
    コッホメダル Koch Gold Medal      4人   0人
    ラスカー賞 Lasker Award(医学)            6人   0人
    ガードナー国際賞 Gairdner International Award(医学)        10人   0人
    ウルフ賞 Wolf Prize(科学、数学、医学、芸術)         11人   0人
    プリツカー賞 The Pritzker Architecture Prize(建築)           5人(同時受賞1)   0人
    フィールズ賞 Fields Medal(数学)           3人   0人
    コール賞 Frank Nelson Cole Prize(数学)              4人   0人
    ガウス賞 Carl Friedrich Gauss Prize(数学)             1人   0人
    ショック賞 Schockprisen(数学部門)          1人   0人
    ショック賞 Schockprisen in Visual Arts (視覚・芸術)    2人      0人
    ピューリッツァー賞 Pulitzer Prize(報道)        3人   0人
    アカデミー賞 Academy Awards(映画)           5人   0人
    グラミー賞(音楽)            7人   0人
    エミー賞 Emmy Award(テレビ番組)          2回   0回 
    ピーボディ賞 George Foster Peabody Awards (娯楽) 8回    0回
    世界3大映画祭グランプリ       8回   0回
    (カンヌ、ヴェネチア、ベルリン)     

    国別ノーベル賞有力候補者数
    (2011年現在、自然科学分野)

    アメリカ     42
    日本       26
    イギリス     17
    フランス     3
    カナダ      3
    オーストリア   3
    イタリア      2
    スイス       2
    中国        2
    ドイツ       1
    オーストラリア  1
    ギリシャ      1
    ノルウェー    1
    イスラエル    1
    デンマーク    1
    ベルギー     1

    ------超えられない壁-------

    韓国        0



    ノーベル賞110年の全記録 より
    http://www.amazon.co.jp/dp/4315518948
    引用元:トムソン・ロイター
    http://science.thomsonreuters.com/nobel/

    国別の高被引用研究者数 #ISIのHighly Cited Researchersで検索
    4150 アメリカ
    374 イングランド(+スコットランド40、ウェールズ4、UK 68)
    265 日本
    263 ドイツ
    197 カナダ
    166 フランス
    28 中国
    17 台湾
    9 インド
    4 韓国

    これを考えるとアメリカのノーベル賞受賞者は少ない気がする。
    500人くらい授賞しても良いと思います。

    韓国では論文を書くことをしないようですね。中国は先端科学研究では韓国をとっくに抜いており、上の論文または大学のレベルを見れば一目瞭然です。ノーベル賞以外の研究・科学分野で韓国人は惨敗です。

    論文の引用動向からみる日本の研究機関ランキングを発表

    トムソン・ロイター(本社:米国ニューヨーク、日本オフィス:東京都千代田区)は、毎年恒例となっている「論文の引用動向による日本の研究機関ランキング」をとりまとめ、4月13日付けで発表しました。これは、「Essential Science IndicatorsSM」に収録されている世界の研究機関ランキングから日本の研究機関のみを抽出・再集計したものです。

    今年は、東京大学が国内総合1位、世界順位11位を堅持したほか、科学技術振興機構、理化学研究所、産業技術総合研究所など政府系研究機関の世界順位上昇がみられました。

    http://science.thomsonreuters.jp/press/release/2010/esi2010/ranking/

  • 材料科学分野: 東北大 (世界 3 位 / 637 機関)
  • 物理学: 東大 (世界 2 位 / 686 機関) 1機関なら世界1位
  • 化学: 京大 (世界 4 位 / 950 機関)
  • 生物学・生化学: 東大 (世界 3 位 / 720 機関)
  • 免疫学: 阪大 (世界 5 位 / 307 機関)
  • 薬理学・毒物学: 東大 (世界 5 位 / 392 機関)

    韓国はwwwwいい加減に韓国人は韓国が優れた科学技術を持ってるとか自負しないほうがいいよwww

    韓国の幹細胞関連SCI論文、世界7~8位レベル 【聯合ニュース 朝鮮日報】


    米・日・独など’ビッグ3’と質的水準差も大

    政府が幹細胞研究および商用化に対する積極的投資意志を明らかにした中で、客観的研究成果の側面で、現在の我が国の幹細胞技術水準は、’世界最高’と相当な距離があることが明らかになった。
     9日教育科学技術部・保健福祉部・知識経済部・農林水産食品部など関連部署が共同作成した、’2011幹細胞研究施行計画’によれば、2001年から昨年11月までの約10年間に発表された、幹細胞関連SCI(科学技術論文引用索引)論文数調査結果の細部分野別で、我が国は上位圏と大きい格差を見せて7~8位に留まっている。


     まず我が国研究陣が発表した生体幹細胞関連論文は全1千178編で、米国(1万818編)、日(3千309編)、独(2千514編)、中国(2千349編)、英(1千527編)、伊(1千496編)、仏(1千339編)に次ぐ8位だった。1位の米国と比較するとほとんど10分の1水準だ。


     胚芽幹細胞論文(361編)でも、米国(4千236編)、日(1千268編)、独(861編)はもちろん、中国(672編)、加(487編)等にも劣る8位だった。
     10年間の逆分化幹細胞関連国内SCI論文数も19編に過ぎなかった。生体、胚芽幹細胞よりは一ランク高い7位だが、米国(332編)と日本(110編)に比べると17分の1や6分の1の水準だった。


     昨年の初め現在で、世界的に商業化が差し迫った臨床2相または、3相段階の27種の幹細胞治療剤の中で、大部分(14件)は米国が開発中だ。韓国が開発中の幹細胞治療剤は3件で、スペイン(4件)、独(3件)、仏(2件)と近い水準だ。
     最近食品医薬品安全庁が急性心筋梗塞患者のための幹細胞治療剤、’ハティセルグレム-AMI’を認可したことで’世界初幹細胞治療剤’が我が国から出たが、今後米国などから臨床を終えた治療剤があふれるのも時間の問題という話だ。
     政府関係者は“統計上、過去10年間に主要先進国より幹細胞研究が活発になされたと見ることはできない”として、“特に’ビッグ3’である米、日、独と比較すると、論文の質的水準もかなり差が大きいと把握している”と説明した。彼は“しかし特別に、ファン・ウソク事態を契機に国内幹細胞投資と研究が萎縮したのではない”として、“関連投資と研究実績統計を分析してみたが、ファン・ウソク事態以後明確な傾向変化は見られなかった”と付け加えた。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1/10/09/2011100900070.html

    ( ̄ー ̄)ニヤリッ

    EUとしてまとめなくても国別5位 なぜEUとしたのか?
    2009年までは韓国は4位だったが中国に抜かれた←【重要】

    国際出願をすると、条約加盟の142カ国すべてで同時に出願したことになる
    ただし 特許を与えるかどうかはそれぞれの国の判断

    国別国際特許出願数 2010年 

    http://www.wipo.int/pressroom/en/articles/2011/article_0004.html


    1位 アメリカ 44,855 件
    2位 日本   32,156 件
    3位 ドイツ   17,171 件
    4位 中国   12,337 件
    5位 韓国   9,686 件
    6位 フランス 7,193 件

    企業別では、2,154件を出願したパナソニックが首位

    NPG、NatureとNatureリサーチジャーナル掲載論文に基づくランキングを発表

    2011年03月25日|

    Nature Publishing Group (NPG) は、3月24日、2010年にNatureとNatureリサーチジャーナル16誌に掲載された原著論文数に基づく世界のトップ50研究機関ランキング "Nature Publishing Index Global Top 50" (ベータ版)を公開した。50機関のうち33機関を米国が占め、日本は4機関。
    また、同じく24日に公開された "Nature Publishing Index - Asia-Pacific" では、直近12ヶ月の機関以外のランキング(国別など)も見ることができ、毎週更新される。

    Nature Publishing Index
    Nature Publishing Index: Global Top 50 (BETA)
    Nature Publishing Index - Asia-Pacific

    Nature Publishing Index - Global Top 50 (BETA)

    These rankings are based on the number1 of papers that were published in 2010 from the institutions2 listed below. These rankings only include primary research papers that were published as "Articles & Letters" in Nature and/or Nature monthly research journals.

    To view the list of articles from an institution click on the number in the right hand column.

    Institution Corrected Count3 Articles4

    1. 72.72
      Harvard University, USA
    2. 55.22
      Centre national de la recherche scientifique (CNRS), France
    3. 50.37
      Max Planck Institutes, Germany
    4. 44.09
      Stanford University, USA
    5. 35.91
      Massachusetts Institute of Technology, USA
    6. 34.33
      The University of Tokyo, Japan
    7. 32.70
      National Institutes of Health (NIH), USA
    8. 29.72
      Yale University, USA
    9. 28.57
      California Institute of Technology, USA
    10. 28.28
      Columbia University in the City of New York, USA
    11. 27.99
      University of California San Diego, USA
    12. 26.85
      University of California San Francisco, USA
    13. 25.52
      Northwestern University, USA
    14. 25.15
      University of Oxford, UK
    15. 24.55
      The Johns Hopkins University, USA
    16. 23.74
      University of Michigan, USA
    17. 23.67
      University of California Berkeley, USA
    18. 23.36
      University of Cambridge, UK
    19. 22.20
      University of California Los Angeles, USA
    20. 21.58
      University of Washington, USA
    21. 20.31
      Eidgenössische Technische Hochschule Zürich, Switzerland
    22. 18.27
      University of Pennsylvania, USA
    23. 18.24
      RIKEN, Japan
    24. 17.09
      The Scripps Research Institute, USA
    25. 16.98
      Kyoto University, Japan
    26. 16.63
      University of Colorado at Boulder, USA
    27. 15.87
      University of London - University College London, UK
    28. 15.01
      Washington University in St. Louis, USA
    29. 14.47
      New York University, USA
    30. 13.64
      University of California Santa Barbara, USA
    31. 13.60
      University of Toronto, Canada
    32. 13.35
      Chinese Academy of Sciences (CAS), China
    33. 13.27
      Osaka University, Japan
    34. 12.75
      Princeton University, USA
    35. 12.69
      University of Maryland, USA
    36. 12.56
      Imperial College London, UK
    37. 12.32
      University of Wisconsin-Madison, USA
    38. 11.63
      The University of British Columbia, Canada
    39. 11.48
      Lawrence Berkeley National Laboratory, USA
    40. 10.88
      Institut National de la Santé et de la Recherche Médicale (INSERM), France
    41. 10.13
      University of California Davis, USA
    42. 10.09
      Cornell University, USA
    43. 9.99
      Duke University, USA
    44. 9.92
      Georgia Institute of Technology, USA
    45. 9.34
      University of North Carolina at Chapel Hill, USA
    46. 9.28
      Massachusetts General Hospital, USA
    47. 9.27
      Purdue University, USA
    48. 9.07
      University of Chicago, USA
    49. 8.84
      The University of Edinburgh, UK
    50. 8.56
      Ludwig-Maximilians Universität München, Germany
  • 2011年のアメリカ特許数

     

    特許のデータベースや分析サービスを提供する米IFI CLAMIMS Patent Servicesは1月11日、米国特許商標庁(USPTO)が認めた、2011年の米国特許取得件数の総数と民間企業トップ50を発表したhttp://news.braina.com/2012/0112/move_20120112_001____.html

    青・・・韓国
    赤・・・日本
    IFI CLAIMS® 2011 Top 50 US Patent Assignees
    Rank Grants Company Name Country
    1 6180 International Business Machines Corp United States
    2 4894 Samsung Electronics Co Ltd KR Korea
    3 2821 Canon K K JP Japan
    4 2559 Panasonic Corp JP Japan
    5 2483 Toshiba Corp JP Japan
    6 2311 Microsoft Corp United States
    7 2286 Sony Corp JP Japan
    8 1533 Seiko Epson Corp JP Japan
    9 1514 Hon Hai Precision Industry Co Ltd TW Taiwan
    10 1465 Hitachi Ltd JP Japan
    11 1448 General Electric Co United States
    12 1411 LG Electronics Inc KR Korea
    13 1391 Fujitsu Ltd JP Japan
    14 1308 Hewlett-Packard Development Co L P United States
    15 1248 Ricoh Co Ltd JP Japan
    16 1244 Intel Corp United States
    17 1164 Broadcom Corp United States
    18 1095 GM Global Technology Operations LLC United States
    19 1005 Renesas Electronics Corp JP Japan
    20 997 Honda Motor Co Ltd JP Japan
    21 994 Toyota Jidosha K K JP Japan
    22 980 Cisco Technology Inc United States
    23 971 Fujifilm Corp JP Japan
    24 947 Micron Technology Inc United States
    25 935 Hynix Semiconductor Inc KR Korea
    26 923 Qualcomm Inc United States
    27 888 Brother Kogyo K K JP Japan
    28 880 Xerox Corp United States
    29 872 Sharp K K JP Japan
    30 851 Siemens AG DE Germany
    31 812 Silverbrook Research Pty Ltd AU Australia
    32 794 Texas Instruments Inc United States
    33 780 Honeywell International Inc United States
    34 761 Semiconductor Energy Laboratory Co Ltd JP Japan
    35 721 AT&T Intellectual Property I L P United States
    36 700 Koninklijke Philips Electronics N V NL Netherlands
    37 695 Boeing Co The United States
    38 689 Denso Corp JP Japan
    39 676 Apple Inc United States
    40 663 Research In Motion Ltd CA Canada
    41 643 LG Display Co Ltd KR Korea
    42 622 Bosch, Robert GmbH DE Germany
    43 622 NEC Corp JP Japan
    44 617 Infineon Technologies AG DE Germany
    45 605 Mitsubishi Denki K K JP Japan
    46 587 Fuji Xerox Co Ltd JP Japan
    47 585 Nokia AB Oy FI Finland
    48 534 Electronics and Telecommunications Research Institute KR Korea
    49 529 Telefonaktiebolaget L M Ericsson SE Sweden
    50 523 Du Pont de Nemours, E I & Co United States
     
    Top50の特許数合計の国別ランキング
     1位 日本    24.232
     2位 アメリカ   22.669
     3位 韓国      8.417
     4位 ドイツ      2.707
     5位 台湾      1.514
     6位 オーストラリア  812
     7位 オランダ     700
     8位 カナダ       663
     9位 フィンランド    585
    10位 スイス       529


    TOTAL: 18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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