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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기도에 OLED 생산 공장 설립에！
이데미츠 흥산은 유기 발광 다이오드(OLED) 생산 공장을 경기도·파주에 건설한다.경기도와 이데미츠 흥산은 17일, 파주시의 아시아 출판 문화 센터에서 300억원( 약 20억엔) 규모의 투자 협정을 체결했다.
협정에 근거해, 이데미츠 흥산측은 파주의 산업 단지 1만 3193평방 미터의 부지에 OLED 생산 공장을 설립한다.9월에 완공 해, 내년 1월부터 가동할 예정이다.
파주 지역은 액정 파넬(LCD) 클러스터가 구축되고 있다.동사의 OLED 생산 공장 건설을 기회로, 패널의 메카로서 부상한다고 보여진다.
경기도 관계자는, 「이데미츠 흥산의 OLED 부문이 해외에 진출한 것은 처음.한국의 패널 산업은 물론, 반도체, 태양전지, 조명 산업의 발전에도 기여할 수 있다」라고 기대를 걸었다.
■News Source
http://headlines.yahoo.co.jp/hl?a=20120117-00000027-yonh-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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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国・京畿道にＯＬＥＤ生産工場設立へ！
出光興産は有機発光ダイオード（ＯＬＥＤ）生産工場を京畿道・坡州に建設する。京畿道と出光興産は１７日、坡州市のアジア出版文化センターで３００億ウォン（約２０億円）規模の投資協定を締結した。
協定に基づき、出光興産側は坡州の産業団地１万３１９３平方メートルの敷地にＯＬＥＤ生産工場を設立する。９月に完工し、来年１月から稼動する予定だ。
坡州地域は液晶パネル（ＬＣＤ）クラスターが構築されている。同社のＯＬＥＤ生産工場建設を機に、パネルのメッカとして浮上するとみられる。
京畿道関係者は、「出光興産のＯＬＥＤ部門が海外に進出したのは初めて。韓国のパネル産業はもちろん、半導体、太陽電池、照明産業の発展にも寄与できる」と期待を寄せた。
■News Source
http://headlines.yahoo.co.jp/hl?a=20120117-00000027-yonh-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