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 국산차의 모두」되는 책을 사 보았다.
덧붙여서 80년대판도 있어 AE86나 BNR32 등은 그 쪽으로 수록됩니다가
자신에게는 친숙하지 않은 낡은 차도 많아서(^^;
최근까지 만들고 있었기 때문에 별로 90년대의 이미지가 없어.
86/BRZ가 시장을 형성하면 또 내 오는지
이런 엔트리 모델을 갖고 싶지요.
그러나 막상 타 보면 역시 좁다(^^;
환목 4등은 지금도 박력 있다고 생각한다.
이것도 한시기 타고 있었습니다.
롤이 억제된 강경파인 다리는 소문에 다르지 않는 것으로
타고 있어 즐거웠던 반면, 「일반적으로는 우케 없을 것이다」라고 생각하기도(^^;
그 밖에도 개성적인 차가 여러가지 나오고 있습니다만,
상업적으로 실패한 차도 많이 있습니다.
요즈음의 정세에서는 모험도 어려울 것입니다・・・
덤
도쿄 오토 살롱 2012 HONDA 부스에서.
옛날을 그리워하는 것도 좋지만, 차기형은 아직입니까(^^;
같은 오토 살롱 2012보다.
원호화현난이라고 생각했는데
내용은 유노스 로드스터(^^;
본가농 먹어 EV사양으로 하는 것보다 아직 귀염성이 있다？
「90年代国産車のすべて」なる本を買ってみた。
ちなみに80年代版もあってAE86やBNR32などはそちらに収録されてるのですが
自分には馴染みのない古い車も多くて（^^;
最近まで作ってたからあんまり90年代のイメージが無いのよね。
86/BRZが市場を形成すればまた出してくるのかなぁ
こういうエントリーモデルが欲しいですよね。
しかしいざ乗り込んでみるとやっぱり狭い（^^;
丸目４灯は今でも迫力あると思う。
これも一時期乗ってました。
ロールの抑えられた硬派な足は噂に違わぬもので
乗ってて楽しかった反面、「一般にはウケないだろうな」と思ったりも（^^;
他にも個性的な車が色々出てますが、
商業的に失敗した車も数多くあるのです。
昨今の情勢では冒険も厳しいのでしょうね・・・
おまけ
東京オートサロン2012HONDAブースにて。
昔を懐かしむのもいいけど、次期型はまだですか（^^;
同じくオートサロン2012より。
すわ豪華絢爛と思いきや
中身はユーノスロードスター（^^;
本家弄くってEV仕様にするよりまだ可愛げがあ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