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방문했는데 정서적으로 문제가 있는 어떤 일본인 한마리가 평소의 버릇대로 한국차 연비날조 운운... 억지를 부리고 있으므로 자국의 현실도 한번쯤 직시하라고 재투고 합니다 ...^ ^

일본차 연비 날조와 Catalog spec의 문제점을 지적한 신문 기사 발췌입니다
http://www.asahi.com/national/update/0122/TKY201101220160.html



기사의 내용을 요약하면...

이유에 대해서 국토 교통성 관계자의 말

일본차는...
(1)일본 국산차 제조 업체는 시험에서 좋은 결과가 나오도록 엔진 컴퓨터 프로그램을 조작하고 있다.
(2) 제조 업체가 제공하는 전용 테스트 드라이버가 필사적으로 운전하고 있다.

그러나...

일본에 수입되는 외국 자동차도 일본의 시험을 카탈로그 연비로 표시하고 있지만, 일본차에 비해서 괴리가 없고 정직하다고 합니다.

외국차는...
(1)수입차 업체들은 자국의 측정법에 맞게 엔진 프로그램을 짜고 있으며, 시험시 특별한 드라이버를 제공하지 않는다.
(2)이 때문에 일본에서는 결과가 나오지 않는 것도 있지만 실제 주행에서는 큰 차이가 발생하지 않는다.

도요타 프리우스의 실제 연비는 카탈로그 값 38Km에 실제 21Km로 달성율 60 %에 못 미칩니다.
한편, 수입차 부문에서
1위 피아트 500은 카탈로그 19.2Km에 16.8 ㎞ (달성율 약 8​​8 %),
2위 피아트 판다는 카탈로그 15.6Km에 14 .3 km (달성율 92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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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에게 교훈이 될만한 한국의 속담을 하나 소개합니다.

똥을 싼 놈이 방귀 뀐 사람을 지적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