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신년 아침이 되어서 7일째, 여러분 어떻게 지내십니까.

 

 그런데, 오늘, 와 친가에 돌아가고, 와 어머니의 직매에 교제한 후의 일.

 차를 내리고 짐을 내려, 문득 차를 보면 무엇인가 위화감이.

( ′·ω·)(은)는이라고, 면들 네?

 

 차근차근 보면,

 

 

 

 ·········

 

 

 

 ······

 

 

 

 ···

 

 

 

(;′·д·) 응?

 

(;˚д˚) 응응!? 

 

( ′;д;) 네!?

 

 프런트왼쪽 펜더의 패널이 벡코리 패이고 있었습니다.

(;′·д·) 네? 어느새? 당했는가? 스스로 했는가?

 

 스스로 한으로서는 짐작은 없지만, 언제까지 정상적이었던 가가 확실하지 않기 때문에, 오늘 나간 앞으로 당했다고도 단정하지 못하고.

 생채기도 없고 단지 패이고 있을 뿐.그것도 이 높이의 이 범위만.어떻게 하면 이런 변형을 하겠지.

 

(;′·д·) 갔군.흡반너로 끌어들여 직인가.

 

 뒤편으로부터 누를 수 있으면 좋겠지만, 타이어 하우스의 커버를 제외해도 손이 닿을지.펜더의 패널을 제외할 수 밖에 없는 것인지.Jimny이니까, 철판도 두꺼울 것이고.

 

 

 

신년 조속히, 쇠약해진데.

( ′-д-)≡3 하

 

 

 

~ 이상 ~

 

================================

 

 ···라고 스레를 세워 당분간 지나고 나서, 간신히 짐작에 생각이 미쳤어요.

( ′·д·) b

 

 그믐날일에, 오랫만에 RX-8을 달리게 하고 주려고 Jimny를 차고의 전부터 없앴을 때에, 프런트 좌측을 벼랑의 가장자리의 새로 내린 눈의 눈산에 돌진했습니다.

 그 때는 부드러운 눈산에 박혔을 뿐이라고 생각하고 있기도 했고, 램프나 범퍼무슨전면만 이상이 없는 것은 확인했지만, 실은 새로 내린 눈의 눈산의 안쪽에 얼어붙은 딱딱한 낡은 눈산이 숨어 있고, 거기에 측면을 부딪치고 있었을지도.

 

 아니, 그렇게 틀림 없다.그러한 일로 해 두자.

( ′-ω-) 스스로 했던 것에 해 두는 것이 정신 위생상이야  여과지 있어일 것이다 해.

 

 덧붙여서, 안 됨원으로 흡반너로 끌어들여 보았지만, 함몰의 중앙 부분만큼이 베콕과 돌아왔지만, 함몰의 인연은 돌아오지 않았어.그리고 돌아왔는데를 손가락으로 누르면 또 베콕과 패여 원래 대로.

( ′-д-) 역시 뒤편으로부터 억누르지 않으면 안된가.

 

 


新年早々・・・

 

 新年明けまして7日目、皆様いかがお過ごしでしょうか。

 

 さて、今日、ちょろっと実家に帰って、ちょろっと母の買い出しに付き合った後のこと。

 車を降りて荷物を降ろし、ふと車を見ると何か違和感が。

( ´・ω・) はて、なんじゃらほい?

 

 よくよく見てみると、

 

 

 

 ・・・・・・・・・

 

 

 

 ・・・・・・

 

 

 

 ・・・

 

 

 

(;´・д・) ん?

 

(;゜д゜) んんっ!? 

 

( ´;д;) えぇっ!?

 

 フロント左フェンダーのパネルがベッコリ凹んでいました。

(;´・д・) え? いつの間に? やられたのか? 自分でやったのか?

 

 自分でやったにしては心当たりはないけど、いつまで正常だったかが定かでないから、今日出掛けた先でやられたとも断定できず。

 擦り傷もなくただ凹んでいるだけ。それもこの高さのこの範囲だけ。どうやったらこんな変形をするんだろう。

 

(;´・д・) 参ったなぁ。吸盤君で引っ張って直るべか。

 

 裏側から押せれば良いんだろうけど、タイヤハウスのカバーを外しても手が届くかどうか。フェンダーのパネルを外すしかないのかなぁ。Jimnyだから、鉄板も厚いだろうし。

 

 

 

新年早々、萎えるなぁ。

( ´-д-)≡3 ハァ

 

 

 

~ 以上 ~

 

================================

 

 ・・・と、スレを立ててしばらく経ってから、ようやく心当たりに思い至りましたよ。

( ´・д・)b

 

 大晦日の日に、しばらくぶりにRX-8を走らせてやろうとJimnyを車庫の前から除けたときに、フロント左側を路肩の新雪の雪山に突っ込んだんでした。

 そのときは柔らかい雪山に刺さっただけだと思ってたし、ランプやバンパーなんかの前面だけ異常がないことは確認したけど、実は新雪の雪山の奥に凍り付いた硬い古い雪山が隠れていて、そこに側面をぶつけていたのかも。

 

 いや、そうに違いない。そういう事にしておこう。

( ´-ω-) 自分でやったことにしといた方が精神衛生上よろしいだろうし。

 

 ちなみに、ダメ元で吸盤君で引っ張ってみたけど、凹みの中央部分だけがベコッと戻ったけど、凹みの縁は戻らなかったの。そして戻ったところを指で押すとまたベコッと凹んで元通り。

( ´-д-) やっぱり裏側から押しつけないとだめ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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