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Automotive News:
2011 The year in numbers 「2011년의 숫자」부터
http://www.autonews.com/apps/pbcs.dll/article?AID=/20111230/OEM/111229917/1424
현대·기아 회장 정몽구는 한국에서의 횡령 사건에의 반환금으로서
464백만 달러(주：약 360억엔)를 자선 기증했다.
나라를 대표하는 기업의 TOP가 명확한 범죄자이다고 하는 것.
그것으로 결코 지위를 쫓기는 것도 아니고, 사회가 허용 하고 있다고 하는 것.
그것 자체, 일본인에게는 충격적이며, 역시 일본인과 한국인은
인간으로서 호환없는 것이 아닌지, 라고 생각해 버린다.
그러나, 것은 생각하자이다.
생각컨대 한국 사회에는,
「뛰어난 사람은 도덕적으로 열위에 있는 것이 바람직하다」
그렇다고 하는 불문율이 있는 것은 아닌가？
궁핍하게 뒤떨어지고 있어도 도덕적이게는 올바르다는, 대중적 카타르시스,
혹은 한의 반대 구조가 거기로 보여 숨어 한다.
예를 들면, 일본은, 한국보다 「우수하기 때문에, 도덕적으로 열위에
없으면 안 된다」라고 하는 강한 소망.
타케시마·위안부··· 조 돌려주어지는 사죄, 그리고 금전적배상 요구.
「나쁜 놈은, 돈으로 사회에 갚지 않으면 안 된다」
「수출 기업 우우책으로 돈을 번 놈은, 그 만큼, 사회에 환원해야 한다」
「도덕적으로 열위의 일 본은, 돈으로 한국에 갚지 않으면 안 된다」
「식민지 착취로 돈을 번 나라는, 그 만큼을 우리나라에 환원해야 한다」
그것은 그래서, 한국 사회적으로는 시종 일관 하고 있어,
우위에 서는 것이 「베풀어」를 하는 것으로 사회는 둥글게 들어가고 있는,
것인다.
그런데, 금년도 이런 재미있는 이웃나라와 그 자동차 회사를
차분히 관찰한다고 합니까.
아니는이네 와도, 금년도 잘 부탁드립니다.
米 Automotive News:
2011 The year in numbers 「2011年の数字」より
http://www.autonews.com/apps/pbcs.dll/article?AID=/20111230/OEM/111229917/1424
現代・起亜会長 鄭夢九は 韓国での横領事件への返還金として、
464百万ドル（注：約360億円）を慈善寄贈した。
国を代表する企業のTOPが明確な犯罪者であるということ。
そのことで決して地位を追われるでもなく、社会が許容しているということ。
そのこと自体、日本人には衝撃的であり、やはり日本人と韓国人は
人間として相容れないのではないか、と考えてしまう。
しかし、ものは考えようである。
思うに韓国社会には、
「優れた者は道徳的に劣位にあることが望ましい」
という不文律があるのではないか？
貧しく劣っていても道徳的には正しい、という大衆的カタルシス、
あるいはルサンチマンの裏返し構造がそこに見え隠れする。
例えば、日本は、韓国よりも「優れているゆえに、道徳的に劣位に
なければならない」という強い願望。
竹島・慰安婦 ・・・ 繰返される謝罪、そして金銭的賠償要求。
「悪い奴は、金で社会に償わなければならない」
「輸出企業優遇策で儲けた奴は、その分、社会に還元すべきだ」
「道徳的に劣位のイルボンは、金で韓国に償わなければならない」
「植民地搾取で儲けた国は、その分をウリナラに還元すべきだ」
それはそれで、韓国社会的には首尾一貫しており、
優位に立つものが「施し」をすることで社会は丸く収まっている、
のである。
さて、今年もこんな面白い隣国とその自動車会社を
じっくり観察させていただくとしますか。
いやはやなんとも、今年もよろし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