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전날 발매가 발표되어 당일 주문이 전화를 걸어 두었다
Newskysound의 데크
오늘 겨우 붙였습니다
다음날 주문한 사람은 손에 넣을 수 없었다고.
업자도 「3000대 남고 있어요」
(와)과 감심이라고 말할까 기가 막혔다고 할 것인가의 코멘트
일설에서는 70％( 약 2만대) 현존 하고 있는 그래서
혹시 추가도 있을지도
구데크
카셋트, 라디오, CD체인저 콘트롤러
당시로서는 충실했습니다.
무엇보다 최근에는 카셋트는 사용하지 않고, 라디오와 FM비해로 (듣)묻고 있었습니다
구데크(아래)와 신데크(위)의 비교
크기는1/3정도인가？
모터 구동부가 없어지고 있으므로 꽤 경량화
시대는 실리콘일지도
신데크 기동시
로고가 애니메이션으로 조금 움직입니다
라디오, AUX는 ipod라든지.현재는 USB 메모리로 (듣)묻고 있습니다
화면은 폰의 조금 커져, ipod를 연결하면 동영상도 볼 수 있다든가
정직 터치 패널도 아니고, 기능의 나누기에 높을까라고는 생각하지만,
소량 생산이고 어쩔 수 없을까와
덧붙여서 스피커도 샀지만, 이쪽은 망가질 때까지 사용합니다.
구데크도 요전날 수리했던 바로 직후로 과분한 생각도 들지만,
상당한 경량화이고, 뭐, 좋은가
온도계 붙이면 버튼도 누르기 어려워지는 것도 뭐,애교
단지, 여기만 깨끗이 되었기 때문에, 콘솔로부터 떠 버려서···
先日発売が発表され即日注文の電話を入れておいた
Newｓｋｙｓｏｕｎｄのデッキ
今日やっとつけました
翌日注文した人は手に入れられなかったとか。
業者も「3000台のこってるんですねぇ」
と感心と言うか呆れたというかとのコメント
一説では７０％（約2万台）現存してるそうなので
もしかしたら追加もあるかも
旧デッキ
カセット、ラジオ、ＣＤチェンジャーコントローラー
当時としては充実していました。
もっとも最近はカセットは使わず、ラジオとＦＭ飛ばしで聞いてました
旧デッキ(下）と新デッキ(上）の比較
大きさは1/3くらいか？
モーター駆動部が無くなっているのでかなり軽量化
時代はシリコンかもね
新デッキ起動時
ロゴがアニメでちょっと動きます
ラジオ、ＡＵＸはipodとか。現在はＵＳＢメモリで聞いてます
画面はホンの少し大きくなり、ｉｐｏｄを繋げば動画も見られるとか
正直タッチパネルでも無く、機能の割りに高いかなとは思うけど、
少量生産だし仕方ないかなと
ちなみにスピーカも買ったけど、こちらは壊れるまで使います。
旧デッキも先日修理したばかりで勿体無い気もするけど、
かなりの軽量化だし、ま、良いか
温度計つけるとボタンも押しにくくなるのもま、御愛嬌
ただね、ここだけ綺麗になったんで、コンソールから浮いちゃって浮いちゃって・・・