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5일-17일에 토쿄 빅사이트에서 열린 일본 최대급의 환경 전시회 「Eco-Products 2011」에 다녀 왔습니다.
이것은 계산기나 전자 사전, 디지탈카메라나 시계로 알려진 CASIO(카시오 계산기)의 부스.이것은, 얼음안에 「G-SHOCK」를 넣고, 망가지기 어려움을 PR 하고 있는 것입니다.
TOPPAN(톳판 인쇄)의 부스.최근에는 독서 떨어져나 페이퍼레스화가 세계 규모로 진행되고 있기 위해, 인쇄 기술을 살린 액정의 칼라 필터나 반도체 등에 사용되는 포토마스크(photomask)의 생산에 힘을 쓰고 있어 세계 톱 클래스가 점유율을 장악하고 있습니다.
또, 종이를 취급하는 기업으로서 목재 가공이나 재생지에 관한 기술의 연구도 진행하고 있습니다.이번은 간벌재를 활용한 종이의 캔 「CARTO CAN」나, 폐플라스틱과 폐목재를 특수한 수지로 해, 벤치나 건재의 원료가 되는 「TOPPAN MATERIAL WOOD」등을 전시하고 있었습니다.
JA전농(전국 농업 조합 연합회)의 부스.생물 다양성에 관련해, 논의 중요함에 임해서 PR 하고 있습니다.또, 초등학교에서의 벼농사 체험의 성과나 미의 새로운 활용에 대해 전시하고 있었습니다.
AJINOMOTO(아지노모토) 부스.「전갱이 팬더」는 소·중학생에게 인기였습니다.
Eco-Products는 경제 산업성·환경성·문부 과학성·국토 교통성·농림 수산성·후생 노동성·도쿄도·사이타마현·카나가와현·치바현등의 후원에 가세해 전국 연합 초등학교장회·일본 사립 초등학교 연합회·전일본 중학교장회·전국 국립대학 부속학교 연맹·전국 초중학교 환경 교육 연구회등이 협력하고 있기도 해, 소·중학생의 모습도 여기저기에서 보였습니다.방금전의 CASIO에서는, 아이들에게 계산기를 자작받는 코너를 마련하고 있었습니다.
UCC(UCC 우에시마 커피)의 부스.커피의 시음을 주고 있었습니다.또, 커피의 콩깨묵을 사용한 냄새제거제를 배포하고 있었습니다.
소매업 대기업의 SEVEN&i HOLDINGS(세븐&아이·홀딩스)나 CO-OP(코프넷트 사업 연합), AEON(이온)도 전시하고 있습니다.
Hi-Cone(하이콘)의 부스.패트병이나 캔을 6개 정도로 해 묶고 있는 플라스틱의 포장재를 만드는 메이커입니다.
ENEOS(JX닛코우 일본석유 에너지)의 부스.주유소에서 친숙한 ENEOS입니다만, 태양광 발전의 보급이나 도시가스 개질형 가정용 연료 전지의 보급에도 힘을 쓰고 있습니다.
에네고리 훈이 내는 퀴즈랠리에 도전하면, 내년의 디즈니 캘린더등을 받을 수 있으므로, 아이가 도전하고 있었습니다.「1.타인의 집, 2.타산지석, 3.자신의 집에 설치된 태양 전지판으로···」 「ENEOS 독자적인 1.축음기, 2.축전지, 3.닭고기 요리」와 같이, 문제문의 공난을 선택사항으로부터 선택해 보충하면 좋기 때문에, 아이라도 풀 수 있습니다.또, 패널 전시는 모든 한자에일까가 차이고 있으므로, 아이라도 읽을 수 있습니다.
전갱이 팬더, 에네고리 훈의 다음은, 목욕응 굵게 응에 조우했습니다.FUJITSU(후지쯔) 부스입니다.
그런데···자동차와 관계없는 것(뿐)만 보았기 때문에, HITACHI(히타치 제작소) 부스안에 있던 것을 소개합니다.
EV·PHV를 위한 충전 스탠드 「enetus」입니다.슬림 타입은 정말로 얇아서, 기존의 주차장에도 부록 할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최근에는 LED 조명의 보급이 급속히 진행되고 있네요.도내의 7-ELEVEn나 LAWSON는 대부분이 LED 조명이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NEC(일본 전기) 부스에는, 동사가 Li-ion 배터리등의 개발에 종사한 NISSAN(닛산 자동차) 「LEAF」가 전시되고 있었습니다.
「LEAF」의 배터리 기술은 NEC의 「가정용 축전지」에도 응용되고 있습니다.뭐, 「LEAF」는 NISSAN 부스에서도 볼 수 있기 때문에, 앞을 급한 것 짊어진다.
라고 생각하면 20세가 되었다바자에서 돗자리-에 불러 세워졌습니다(이 전시회는 캐릭터 많다 w).무엇인가 보면 좋은 것이 있는 것 같습니다.
「마이크로파 방전형 이온 엔진」이라고 합니다.JAXA의 소행성 탐사기 「매」에게 탑재되고 있던 것과 동형으로, NEC의 제품입니다.이 엔진은 우주로 사용하는 것이므로, 연료를 태우는 것이 아니라, Xe가스를 이온화 해, 전기의 힘으로 이온을 누르고 추진력을 얻는 구조가 되어 있습니다.
이 후, 앙케이트에 명함을 더하고, 바자에서 돗자리-의 캘린더를 받았습니다.
조금 밖에서 잠시 쉼.왼쪽의 2대는 에코카 승차 체험에 사용하고 있던 MITSUBISHI 「i-MiEV」(협력:슈토 고속도로)과 TOYOTA 「FCHV-adv」(협력:JX닛코우 일본석유 에너지)입니다.오른쪽의 HINO 「Blue Ribbon City Hybrid」는 일반의 동경도 경영 버스로, 도쿄역 마루노우치 북쪽 출입구와 토쿄 빅사이트를 연결하는 무료 셔틀 버스입니다.
자동차 메이커는 「동쪽 6 홀」에서 전시하고 있습니다만, 그 입구에 있던 SONY(소니)의 부스입니다.종이에 포함되는 셀룰로오스를 효소로 분해해, 포도당으로 하는 것으로 발전하는 바이오 전지를 만드는 체험형 실험 코너를 마련하고 있었습니다.역시 소·중학생에게 인기가 있던 것 같습니다.
NISSAN 부스의 「LEAF」.이미 드문 차가 아닙니다만, 이번은 익숙한 충전 스탠드는 아니고 PCS에 접속되고 있어 NISSAN 부스 전체에 전원을 「공급」하고 있었습니다.
이쪽은, TOYOTA(토요타 자동차) 부스에 전시되고 있던 「AQUA」입니다.Honda 「FIT HYBRID」라고 모두, HV의 엔트리 모델이 되는 차입니다만, 질감은 동클래스의 컴팩트 카보다 비싸게 느꼈습니다.
MAZDA(마츠다)의 「SKYACTIV-D」입니다.내년 초두에 발매 예정의 「CX-5」로부터 탑재가 시작되는 디젤 엔진입니다.포스트신장기 배출 가스 규제(일본)와 Tier2Bin5(미국)에 대응하고 있습니다.양규제에 대응하고 있으므로 당연합니다만, 유럽 각국의 Euro6의 규제치도 클리어 하고 있습니다.
MAZDA 부스에서는 「DEMIO」도 전시하고 있었습니다.
MAZDA의 부스에서 「에코 드라이브에는 공기압의 체크를 빠뜨릴 수 없습니다.타이어에 대해서는, 근처의 BRIDGESTONE(브리지스톤) 부스를 봐 주세요」라고 안내하고 있었으므로 BS의 부스에 왔습니다.이것이 예의 「비공기들이 타이어」입니까.
SUBARU(후지 중공업)의 부스입니다만, 시판차의 전시는 없습니다.그 대신에 ANA(전 일본 공수)의 협력을 얻고, Boeing 787 Dreamliner의 모형이나 그 중앙익에 사용되고 있는 복합재의 샘플등이 전시되고 있었습니다.
원래 「후지 중공업」이며, 스바루자동차라고 하는 회사명은 아니니까.똑같이 Honda(혼다기켄 공업)도 자동차의 전시는 없었습니다.
MITSUBISHI(미츠비시 자동차공업)도 전시하고 있었습니다만, 날리고, 택배(야마토 운수) 부스에 왔습니다.쿄토 지구의 거점에서 사용하는 MITSUBISHI 「minicab MiEV」라고 합니다.
MITSUBISHI 「MiEV」시리즈의 CM가 쿄토를 무대로 하고 있을 만큼 있고, EV가 증가할 것 같네요.
Honda 부스는 눈이 되는 전시가 없었습니다만, 전철에 「N BOX」의 광고가 나와 있었으므로, 이것이라도 실어 둡니다.
끝.
12月15日-17日に東京ビッグサイトで開かれた日本最大級の環境展示会「Eco-Products 2011」に行ってきました。
これは電卓や電子辞書、デジタルカメラや時計で知られるCASIO(カシオ計算機)のブース。これは、氷の中に「G-SHOCK」を入れて、壊れにくさをPRしているものです。
TOPPAN(凸版印刷)のブース。最近は読書離れやペーパーレス化が世界規模で進んでいるため、印刷技術を生かした液晶のカラーフィルターや半導体などに使われるフォトマスクの生産に力を入れており、世界トップクラスのシェアを握っています。
また、紙を扱う企業として、木材加工や再生紙に関する技術の研究も進めています。今回は間伐材を活用した紙の缶「CARTO CAN」や、廃プラスチックと廃木材を特殊な樹脂にし、ベンチや建材の原料となる「TOPPAN MATERIAL WOOD」などを展示していました。
JA全農(全国農業組合連合会)のブース。生物多様性に関連し、田んぼの大切さについてPRしています。また、小学校での稲作体験の成果や米の新たな活用について展示していました。
AJINOMOTO(味の素)ブース。「アジパンダ」は小・中学生に人気でした。
Eco-Productsは経済産業省・環境省・文部科学省・国土交通省・農林水産省・厚生労働省・東京都・埼玉県・神奈川県・千葉県などの後援に加え、全国連合小学校長会・日本私立小学校連合会・全日本中学校長会・全国国立大学附属学校連盟・全国小中学校環境教育研究会などが協力していることもあり、小・中学生の姿もあちこちで見かけました。先ほどのCASIOでは、子どもたちに電卓を自作してもらうコーナーを設けていました。
UCC(UCC上島珈琲)のブース。コーヒーの試飲をやっていました。また、コーヒーの豆粕を使った消臭剤を配布していました。
小売業大手のSEVEN&i HOLDINGS(セブン&アイ・ホールディングス)やCO-OP(コープネット事業連合)、AEON(イオン)も展示しています。
Hi-Cone(ハイコーン)のブース。ペットボトルや缶を6本位にして束ねているプラスチックの包装材を造るメーカーです。
ENEOS(JX日鉱日石エネルギー)のブース。ガソリンスタンドでお馴染みのENEOSですが、太陽光発電の普及や都市ガス改質型家庭用燃料電池の普及にも力を入れています。
エネゴリくんの出すクイズラリーに挑戦すると、来年のディズニーカレンダーなどが貰えるので、子どもが挑戦していました。「1.他人の家、2.他山の石、3.自分の家に設置されたソーラーパネルで・・・」「ENEOS独自の1.蓄音器、2.蓄電池、3.筑前煮」のように、問題文の空欄を選択肢から選んで穴埋めすればいいので、子どもでも解けます。また、パネル展示は全ての漢字にかなが振られているので、子どもでも読めます。
アジパンダ、エネゴリくんの次は、ふろん太くんに遭遇しました。FUJITSU(富士通)ブースです。
さて・・・自動車と関係ないものばかり見てきたので、HITACHI(日立製作所)ブースの中にあった物を紹介します。
EV・PHV向け充電スタンド「enetus」です。スリムタイプは本当に薄くて、既存の駐車場にも後付けできそうでした。
最近はLED照明の普及が急速に進んでいますね。都内の7-ELEVEnやLAWSONは大半がLED照明になっています。
さて、NEC(日本電気)ブースには、同社がLi-ionバッテリーなどの開発に携わったNISSAN(日産自動車)「LEAF」が展示されていました。
「LEAF」のバッテリー技術はNECの「家庭用蓄電池」にも応用されています。まあ、「LEAF」の方はNISSANブースでも見られるでしょうから、先を急ぎましょう。
と、思ったら20歳になったバザールでござーるに呼びとめられました(この展示会はキャラクター多いなｗ)。何か見てほしい物があるようです。
「マイクロ波放電型イオンエンジン」だそうです。JAXAの小惑星探査機「はやぶさ」に搭載されていた物と同型で、NECの製品です。このエンジンは宇宙で使う物なので、燃料を燃やすのではなく、Xeガスをイオン化し、電気の力でイオンを押して推進力を得る仕組みになっています。
この後、アンケートに名刺を添えて、バザールでござーるのカレンダーを頂きました。
ちょっと外で小休止。左の2台はエコカー乗車体験に使用していたMITSUBISHI「i-MiEV」(協力:首都高速道路)とTOYOTA「FCHV-adv」(協力:JX日鉱日石エネルギー)です。右のHINO「Blue Ribbon City Hybrid」は一般の都営バスで、東京駅丸の内北口と東京ビッグサイトを結ぶ無料シャトルバスです。
自動車メーカーは「東6ホール」で展示しているのですが、その入口にあったSONY(ソニー)のブースです。紙に含まれるセルロースを酵素で分解し、ブドウ糖にすることで発電するバイオ電池を作る体験型実験コーナーを設けていました。やはり小・中学生に人気があったようです。
NISSANブースの「LEAF」。もはや珍しい車ではありませんが、今回は見慣れた充電スタンドではなくPCSに接続されており、NISSANブース全体に電源を「供給」していました。
こちらは、TOYOTA(トヨタ自動車)ブースに展示されていた「AQUA」です。Honda「FIT HYBRID」と共に、HVのエントリーモデルとなる車ですが、質感は同クラスのコンパクトカーより高く感じました。
MAZDA(マツダ)の「SKYACTIV-D」です。来年初頭に発売予定の「CX-5」から搭載が始まるディーゼルエンジンです。ポスト新長期排出ガス規制(日本)とTier2Bin5(アメリカ)に対応しています。両規制に対応しているので当然ですが、ヨーロッパ各国のEuro6の規制値もクリアしています。
MAZDAブースでは「DEMIO」も展示していました。
MAZDAのブースで「エコドライブには空気圧のチェックが欠かせません。タイヤのことについては、お隣のBRIDGESTONE(ブリヂストン)ブースをご覧ください」と案内していたのでBSのブースに来ました。これが例の「非空気入りタイヤ」でしょうか。
SUBARU(富士重工業)のブースですが、市販車の展示はありません。その代わりにANA(全日本空輸)の協力を得て、Boeing 787 Dreamlinerの模型やその中央翼に使われている複合材のサンプルなどが展示されていました。
そもそも「富士重工業」であって、スバル自動車という社名ではないですからね。同じようにHonda(本田技研工業)も自動車の展示はありませんでした。
MITSUBISHI(三菱自動車工業)も展示していたのですが、飛ばして、宅急便(ヤマト運輸)ブースに来ました。京都地区の拠点で使用するMITSUBISHI「minicab MiEV」だそうです。
MITSUBISHI「MiEV」シリーズのCMが京都を舞台にしているだけあって、EVが増えそうですね。
Hondaブースは目玉になるような展示が無かったのですが、電車に「N BOX」の広告が出ていたので、これでも載せておきます。
おしま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