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ENJOY KOREA가 있던 3년전에 구입해, 스레로 보고하고 나서
차판의 거주자의 분들과의 오프라인 파티등의 교류도 시작된,
자신에게 있어서는 생각으로 깊은 차, VW PASSAT W8.
주행거리도 10만 킬로를 넘어 내외장은 예쁜 상태입니다만,
기계적으로 트러블이 다발하게 되어 왔습니다.
동일본 대지진이나 EU위기, 가족에서는 아버지의 사망 등,
무엇인가 대사건이 있던 해가 끝나는 것과 동시에,
이 차와도 작별때가 가까워져 온 것 같습니다.
현재, 벌크 헤드 바로 안쪽의 파이프 이음새로부터의 스티어링 오일 누출,
타이어의 마모에 의한 교환 시기의 도래, 드라이브 샤프트 부츠 파손,
리어 브레이크 캐리퍼 고착에 의한 브레이크 불량,
또 엔진의 에어 플로우 미터나, ABS 센서류의 불편 등,
엔진으로부터 발하는 방대한 열과의 싸움에 진 부품등이,
열화로부터 차례차례로 트러블을 유발하고 있는 상태가 되어 왔습니다.
물론, 모든 것을 순정부품으로 고치면, 문제는 없을 것입니다가,
최대의 문제는 비용과 수고입니다.
사외 부품에서도, , 일본내에서 1000대 정도 밖에 판매되지 않았던 차이므로,
제조 중지의 부품도 많아져, 경우에 따라서는 특주의 필요도 생기는 등,
마이카로서의 유지의 한계에 가까워져 왔습니다.
3년간, 정말로 재미있는 차였고, 소형의 차체에 낮은 기어비,
자극적인 엔진이 탑재되어 게다가 AWD로 고급차로서의 체면을 가지는 차 등,
현재 찾아도 변화가 발견되지 않습니다.
상태가 좋은 W8를 찾고 환승도 검토했습니다만,
거의 5 넘버 사이즈의 차체에, AUDI A6의 쿠아트로의 밑주위,
4 리터 8 기통 엔진을 실은 찬`야 등,
지금의 성 연비의 시대, 이미 범죄 행위에 가깝게 된 것처럼 생각합니다.
거기서, 성 연비와 저공해를 겸비해 게다가 취미성도 가지는 차찾기를,
이 연말의 바쁜 시기에 시작하게 되어 버렸습니다.
단지, 얼마나 재미있는 차여도, 연비나 환경에 배려한 차인 것은,
업무에도 사용하는 입장에서 생각하면 현대로는 이미 필수가 되고 있습니다.
적재성을 생각하면, 또 웨건을 갖고 싶다라고도 생각하거나 ・・・
예에 의해서 신차를 살 생각도 없기 때문에, 급한 것 진달래밤과
무엇인가 대신 되는 차를 찾아낼 수 있도록, 여기저기 얘기해 찾고 있습니다.
가까운 시일내에, 애차를 갈아 탔습니다！라고 스레로 보고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좌의 차가 터무니 없고 그리운 차였으므로 깜짝 w
まだENJOY KOREAがあった3年前に購入し、スレでご報告してから
車板の住人の方々とのオフ会などの交流も始まった、
自分にとっては思いで深い車、VW PASSAT W8。
走行距離も10万キロを超え、内外装はきれいな状態ではありますが、
機械的にトラブルが多発するようになってきました。
東日本大震災やEU危機、身内では父の死去など、
何かと大事件のあった年が終わるとともに、
この車ともお別れの時が近づいてきたようです。
現在、バルクヘッド真裏のパイプ継手からのステアリングオイル漏れ、
タイヤの摩耗による交換時期の到来、ドライブシャフトブーツ破損、
リヤブレーキキャリパー固着によるブレーキ不良、
さらにはエンジンのエアフローメーターや、ABSセンサー類の不具合など、
エンジンから発する膨大な熱との戦いに負けた部品などが、
劣化から次々とトラブルを誘発している状態になってきました。
もちろん、すべてを純正部品で直せば、問題はないのでしょうが、
最大の問題は費用と手間です。
社外部品でも、、日本国内で1000台ほどしか販売されなかった車なので、
製造中止の部品も多くなり、場合によっては特注の必要も生じるなど、
マイカーとしての維持の限界に近づいてきました。
３年の間、本当に面白い車でしたし、小型の車体に低いギア比、
刺激的なエンジンが搭載され、しかもAWDで高級車としての体面を持つ車など、
現在探しても変わりが見つかりません。
状態の良いW8を探して乗り換えも検討しましたが、
ほぼ5ナンバーサイズの車体に、AUDI A6のクアトロの足回り、
4リッター8気筒エンジンを載せた車など、
今の省燃費の時代、もはや犯罪行為に近くなってきたように思います。
そこで、省燃費と低公害を兼ね備え、しかも趣味性も持つような車探しを、
この年末の忙しい時期に始めることになってしまいました。
ただ、どれだけ面白い車であっても、燃費や環境に配慮した車であることは、
業務にも使う立場で考えると現代ではもはや必須になってきています。
積載性を考えると、またワゴンがほしいなとも思ったり・・・
例によって新車を買うつもりもないので、急ぎつつじっくりと、
何か代わりになる車を見つけるべく、あちこち声をかけて探しています。
近いうちに、愛車を乗り換えました！と、スレでご報告できると思っています。
＊左の車がとんでもなく懐かしい車だったのでびっくり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