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차기 NSX의 이야기가 나왔습니다만, 11월말에 발표된 Honda의 새로운 파워트레인의 기술인 EARTH DREAMS TECHNOLOGY 중(안)에서 흥미로운 것이 있었으므로 소개하겠습니다.

차세대 혁신 기술 「EARTH DREAMS TECHNOLOGY」를 발표 ~향후 3년 이내에 각 카테고리에서 연비 No.1을 목표로 하는 ~


  Honda는, 사륜의 차세대 혁신 기술 「EARTH DREAMS TECHNOLOGY(지구・드림스・테크놀로지)」의 개요를 오늘 발표했습니다.
 
  「EARTH DREAMS TECHNOLOGY」란, 엔진등의 내연기관이나 트랜스미션의 효율 향상이나 모터등의 전동화 기술의 진화에 의해서, 뛰어난 환경 성능을 베이스로 Honda만이 가능한 운전하는 즐거움을 추구해, 주행과 연비를 고차원으로 양립시키는 차세대 신기술군입니다.
  이 EARTH DREAMS TECHNOLOGY는, 경승용차 「N BOX」를 시작으로, 향후, 새롭게 발매하는 다양한 카테고리에서 전개해, 3년 이내에 각 카테고리에서 연비 No.1(을)를 목표로 하는 것과 동시에, 2020년까지 전세계에서 판매하는 제품의 CO2배출량을 2000 연비로 30%의 저감을 목표로 합니다.




「EARTH DREAMS TECHNOLOGY」의 주된 내용


1.주행과 연비 성능으로 세계 톱 레벨을 실현한 가솔린엔진
2.세계최경량※1를 실현해, 쿠라스툽※1의 가속 성능과 연비 성능을 실현한 소형 디젤 엔진
3.조종하는 즐거움과 연비 성능을 고차원으로 양립한 CVT
4.세계 최고 효율※1를 실현한 2 모터 하이브리드 시스템
5.주행과 연비 성능을 양립한 고효율・고출력의 하이브리드 시스템「전동 SH-AWD」
6.EV용 소형 고효율 전동 파워트레인



기술 개요

1.주행과 연비 성능으로 세계 톱 레벨을 달성한 가솔린엔진


Honda 독자적인 VTEC(가변 밸브 타이밍・리프트 기구) 기술을 진화시켜, 철저한 열효율의 향상과 저friction화에 의해, 높은 출력 성능과 저연비를 양립.게다가 확장성의 높은 신골격 엔진 시리즈를 새롭게 개발했습니다.
경승용차 「N BOX」를 시작으로 차례차례 엔진을 쇄신 해, 3년 이내에 각 카테고리에서 출력 특성과 연비 성능의 No.1을 목표로 합니다.
660 cc클래스로부터, 1.3 L클래스, 1.5 L클래스, 1.8 L클래스, 2.0 L클래스, 2.4 L클래스, 3.5 L클래스까지 다양한 바리에이션을 설정했습니다.



660 cc클래스 엔진


DOHC나 VTC(연속 가변 밸브 타이밍・컨트롤 기구)를 채용한 것으로 흡기 효율이 향상해, 게다가 컴팩트한 연소실에 의해, 높은 열효율을 실현.
현행 엔진에 대해, 보아 피치를 단축한 것 외, 실린더 블록이나 캠축등을 얇기화한 것에 의해, 엔진 단체로 15%※2이상의 경량화와 10%※2의 연비 향상을 달성.

1.3~1.5 L클래스 엔진


DOHC, VTEC 기술을 베이스로, VTC, 직분 기술 및 앳킨슨 사이클을 채용.
철저한 저friction화를 실현.

1.8~2.0 L클래스 엔진


DOHC, VTEC 기술을 베이스로, 직분 기술 및 앳킨슨 사이클을 채용.또, 흡기측, 배기측의 양쪽 모두에의 VTC 배치와 대량 EGR(Exhaust Gas Recirculation:배기가스재환류)의 도입에 의해, 철저한 저friction화를 도모했습니다.
2.0 L클래스 하이브리드 차용 엔진은, 전동 워터 펌프의 채용에 의해 보기의 베르트레스화를 도모해, 저friction화에 공헌.VTC의 채용과 합해 저연비 운전 영역의 확대를 도모했습니다.

2.4 L클래스 엔진


DOHC, VTEC 기술을 베이스로 VTC, 직분 기술을 채용하는 것과 동시에, 철저한 저friction화를 실시.
현행 엔진에 대해, 엔진 단체로 연비, 출력 모두 5%※2, 최대 토르크는 10%※2향상.

3.5 L클래스 엔진


SOHC, VTEC, VCM에 신동변기구와 직분 기술을 채용하는 것으로, 엔진 단체로 현행 엔진에 대해, 연비로 10%※2이상, 출력으로 5%※2이상의 향상.



2.세계최경량※1를 실현해, 쿠라스툽※1의 가속 성능과 연비 성능을 실현한 소형 디젤 엔진


엔진 강성, 연소 지압의 최적화에 의해, 실린더 블록의 알루미늄 오픈 데크화를 가능하게 한 1.6 L클래스에서 세계최경량※1의 디젤 엔진.
현행의 2.2 L엔진으로부터의 다운사이징에 가세해 각부의 메카니컬 friction를 철저하게 저감 하는 것으로, 현행 가솔린엔진과 동등 레벨의 저friction화를 달성.
냉각 시스템 개량에 의한 열매니지먼트의 최적화도 대면시켜 CO2를 15%※2이상 저감.
소형 고효율 터보차저의 채용과 왕복 접동부의 경량화에 의해, 리스폰스가 뛰어난 경쾌한 주행을 실현.



3.조종하는 즐거움과 연비 성능을 고차원으로 양립한 CVT


여러가지 엔진에 적합할 수 있는 경클래스, 소형 클래스, 중형 클래스의 CVT3 골격을 새롭게 개발.
고강도 벨트의 채용에 의해, 와이드인 레시오 레인지 설정이 가능한 골격 구조를 실현.
벨트와 도르래간의 접촉 거동 해석 기술과 고정밀도 유압 제어 시스템의 도입에 의해, 다양한 주행 조건이나 환경하에 있고, 도르래에 최적인 유압을 부여하는 것이 가능해져, 연비 향상에 공헌.
전동 오일펌프를 채용해 높은 응답성을 실현한 아이들링 스톱 시스템에 의해, 연비와 취급하기 쉬움의 향상에 크게 기여.
변속, 스로틀, 유압 제어계의 신협조 제어 「G-Design Shift」에 의해, 드라이버의 요구에 재빠르게 반응해, 높게 성장이 있는 가속 G를 유지하고, 상쾌하고 스포티인 드라이브 필을 실현.
경클래스에서는, 제어계 디바이스나 축배치를 궁리하기 전・후장을 단축하는 것과 동시에, 트랜스미션 케이스의 구성을 간략화하는 등 부품 점수를 삭감해, 경량・컴팩트화를 실현.
소・중형 클래스는, 경량 컴팩트화에 가세해 레시오 레인지를 확대하면서 전달 효율도 큰폭으로 향상시키는 것으로, 종래 CVT에 대해 약 5%※2, 동클래스 5 AT에 대해서 약 10%※2의 연비 향상을 실현.



4.세계 최고 효율※1를 실현한 2 모터 하이브리드 시스템


주행 성능을 높이면서 CO2저감에도 대응한, 세계 최고 효율※1의 2 모터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새롭게 개발.
전용 리튬 이온 밧데리-, 차저등의 채용에 의해 플러그 인 하이브리드 차에도 탑재 가능.
2012년에 플러그 인 하이브리드, 2013년에는 하이브리드 차로서 이 시스템을 탑재한 중형차를 양산화 예정.
시가지등에서는「EV주행 모드」와 엔진으로 발전한 전력에 의해 모터를 구동하는「하이브리드 주행 모드」, 고속 크루즈시는, 엔진 (와)과 타이어가 기계적으로 직결된「엔진 직결 주행 모드」와 3개의 주행 모드를 구사하는 것으로, 다양한 장면에 응한 최고 효율※1의 시스템을 실현.
120 kW의 고출력 모터와의 편성에 의해, 환경 성능과 FUN 성능을 높은 차원에서 양립.



5.주행과 연비 성능을 양립한 고효율・고출력의 하이브리드 시스템「전동 SH-AWD」


대형차에 최적인 하이브리드 시스템「전동 SH-AWD」를 새롭게 개발.3.5 L의 V형 6 기통 엔진에 이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조합하는 것으로, V형 8 기통 엔진과 동등의 가속 성능과 직렬 4 기통 엔진 이상의 저연비를 실현.
엔진과 30 kW이상의 고효율 모터를 내장한 7속듀얼 클러치 트랜스미션을 조합하면서, 후륜을 20 kW이상의 좌우 2개의 모터로 독립해 구동하는 전기식의 사륜 구동 시스템.
고성능인 리튬 이온 밧데리-를 탑재해, 프런트와 리어 2개의 모터를 최적으로 컨트롤 하는 것으로, 저연비로 비싼 출력 성능을 가지는 신하이브리드 시스템을 실현.
리어에 독립한 2개의 모터를 배치해, 신개발의 리어 좌우 토르크의 자재 제어 시스템에 의해서, 혁신적인 온・더・레일 감각의 코너링이 가능.일상의 다양한 장면에서 안정된 주행의 실현을 목표로 했습니다.



6.EV용 소형 고효율 전동 파워트레인


고효율 같은 축형 모터, 저friction 기어박스, 전동 서보브레이크 시스템등에 의해, 미국에서 정해진 조건치의 교류 전력 소비율 29kWh/100마일(116 MPGe)이라고 하는, 세계 최고※1의 전비 성능을 실현.
항속 거리는, 고에너지 용량의 리튬 이온 밧데리-를 탑재하는 것으로, 123마일※3(LA-4 모드:unadjusted), 210km※3(JC08 모드)를 달성.
미국의 240 V전원을 사용했을 경우, 3시간 이내에서 풀 충전이 완료.(충전 경고등 점등~만충전까지)
「SPORT」「NORMAL」「ECON」의 3개의 주행 모드를 준비한 것으로, 전력 소비의 적은 주행으로부터 스포티인 주행까지, 드라이버가 자유롭게 선택 가능.





http://www.honda.co.jp/news/2011/4111130a.html?from=auto-information







빨강으로 가리킨 신형의 전동 SH-AWD 하이브리드 시스템.

이전부터 차기 NSX는 하이브리드가 될 것이라고 하는 소문이 있었습니다만, 이 기술에 달려 있어라 현실성을 띠어 온 감이 있습니다.

다만, 3.5 L엔진이라고 하는 것으로, 슈퍼 스포츠라고 하려면  조금심허 없는 부분도 있어, 차기 NSX는 GT-R나 LFA와 같은 슈퍼 스포츠가 아니고, 에코와 스포츠를 양립시킨 새로운 분야의 스포츠카라고 하는 장르를 노리고 있는 것은 아닐까요.



덧붙여서 30kW( 약 40ps)의 모터를 조합한다고 하는 것이므로, 시스템 출력적으로는 350 ps근처지요.

7속DCT도 신규 개발.

다만 2륜에서는 DCT를 가지는 Honda입니다만, 4륜에서는 실적 없음.

독일 Getrag 근처가 DCT와 모터를 조합한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적극적으로 개발을 진행시키고 있던 적도 있어, 되면 자사개발이 아닐 가능성도 높습니다만, , ,



Honda EARTH DREAM TECHNOLOGY

次期NSXの話が出ましたが、11月の末に発表されたHondaの新しいパワートレーンの技術であるEARTH DREAMS TECHNOLOGYの中で興味深いものがありましたので紹介させていただきます。

次世代革新技術「EARTH DREAMS TECHNOLOGY」を発表 ~今後3年以内に各カテゴリーで燃費No.1を目指す~


Hondaは、四輪の次世代革新技術「EARTH DREAMS TECHNOLOGY(アース・ドリームス・テクノロジー)」の概要を本日発表しました。

「EARTH DREAMS TECHNOLOGY」とは、エンジンなどの内燃機関やトランスミッションの効率向上やモーターなどの電動化技術の進化によって、優れた環境性能をベースにHondaならではの運転する楽しさを追求し、走りと燃費を高次元で両立させる次世代新技術群です。
このEARTH DREAMS TECHNOLOGYは、軽乗用車「N BOX」を皮切りに、今後、新たに発売するさまざまなカテゴリーで展開し、3年以内に各カテゴリーで燃費No.1を目指すとともに、2020年までに全世界で販売する製品のCO2排出量を2000年比で30%の低減を目指します。




「EARTH DREAMS TECHNOLOGY」の主な内容


1.走りと燃費性能で世界トップレベルを実現したガソリンエンジン
2.世界最軽量※1を実現し、クラストップ※1の加速性能と燃費性能を実現した小型ディーゼルエンジン
3.操る楽しさと燃費性能を高次元で両立したCVT
4.世界最高効率※1を実現した2モーターハイブリッドシステム
5.走りと燃費性能を両立した高効率・高出力のハイブリッドシステム「電動SH-AWD」
6.EV用小型高効率電動パワートレイン

技術概要
1.走りと燃費性能で世界トップレベルを達成したガソリンエンジン

Honda独自のVTEC(可変バルブタイミング・リフト機構)技術を進化させ、徹底的な熱効率の向上と低フリクション化により、高い出力性能と低燃費を両立。さらに、拡張性の高い新骨格エンジンシリーズを新たに開発しました。
軽乗用車「N BOX」を皮切りに順次エンジンを刷新し、3年以内に各カテゴリーで出力特性と燃費性能のNo.1を目指します。
660ccクラスから、1.3Lクラス、1.5Lクラス、1.8Lクラス、2.0Lクラス、2.4Lクラス、3.5Lクラスまで多様なバリエーションを設定しました。

660ccクラスエンジン

DOHCやVTC(連続可変バルブタイミング・コントロール機構)を採用したことで吸気効率が向上し、さらに、コンパクトな燃焼室により、高い熱効率を実現。
現行エンジンに対し、ボアピッチを短縮したほか、シリンダーブロックやカムシャフトなどを薄肉化したことにより、エンジン単体で15%※2以上の軽量化と10%※2の燃費向上を達成。
1.3~1.5Lクラスエンジン

DOHC、VTEC技術をベースに、VTC、直噴技術およびアトキンソンサイクルを採用。
徹底的な低フリクション化を実現。
1.8~2.0Lクラスエンジン

DOHC、VTEC技術をベースに、直噴技術およびアトキンソンサイクルを採用。また、吸気側、排気側の両方へのVTC配置と大量EGR(Exhaust Gas Recirculation:排気ガス再還流)の導入により、徹底的な低フリクション化をはかりました。
2.0Lクラスハイブリッド車用エンジンは、電動ウォーターポンプの採用により補機のベルトレス化をはかり、低フリクション化に貢献。VTCの採用と合わせ、低燃費運転領域の拡大をはかりました。
2.4Lクラスエンジン

DOHC、VTEC技術をベースにVTC、直噴技術を採用するとともに、徹底的な低フリクション化を実施。
現行エンジンに対し、エンジン単体で燃費、出力ともに5%※2、最大トルクは10%※2向上。
3.5Lクラスエンジン

SOHC、VTEC、VCMに新動弁機構と直噴技術を採用することで、エンジン単体で現行エンジンに対し、燃費で10%※2以上、出力で5%※2以上の向上。

2.世界最軽量※1を実現し、クラストップ※1の加速性能と燃費性能を実現した小型ディーゼルエンジン

エンジン剛性、燃焼指圧の最適化により、シリンダーブロックのアルミオープンデッキ化を可能とした1.6Lクラスで世界最軽量※1のディーゼルエンジン。
現行の2.2Lエンジンからのダウンサイジングに加え、各部のメカニカルフリクションを徹底的に低減することで、現行ガソリンエンジンと同等レベルの低フリクション化を達成。
冷却システム改良による熱マネジメントの最適化もあわせ、CO2を15%※2以上低減。
小型高効率ターボチャージャーの採用と往復摺動部の軽量化により、レスポンスに優れた軽快な走りを実現。

3.操る楽しさと燃費性能を高次元で両立したCVT

様々なエンジンに適合できる軽クラス、小型クラス、中型クラスのCVT3骨格を新たに開発。
高強度ベルトの採用により、ワイドなレシオレンジ設定が可能な骨格構造を実現。
ベルトとプーリー間の接触挙動解析技術と高精度油圧制御システムの導入により、さまざまな走行条件や環境下において、プーリーに最適な油圧を付与することが可能となり、燃費向上に貢献。
電動オイルポンプを採用し高い応答性を実現したアイドリングストップシステムにより、燃費と扱いやすさの向上に大きく寄与。
変速、スロットル、油圧制御系の新協調制御「G-Design Shift」により、ドライバーの要求に素早く反応し、高く伸びのある加速Gを維持して、爽快でスポーティーなドライブフィールを実現。
軽クラスでは、制御系デバイスや軸配置を工夫することで前・後長を短縮するとともに、トランスミッションケースの構成を簡略化するなど部品点数を削減し、軽量・コンパクト化を実現。
小・中型クラスは、軽量コンパクト化に加え、レシオレンジを拡大しながら伝達効率も大幅に向上させることで、従来CVTに対し約5%※2、同クラス5ATに対して約10%※2の燃費向上を実現。

4.世界最高効率※1を実現した2モーターハイブリッドシステム

走行性能を高めながらCO2低減にも対応した、世界最高効率※1の2モーターハイブリッドシステムを新たに開発。
専用リチウムイオンバッテリー、チャージャーなどの採用によりプラグインハイブリッド車にも搭載可能。
2012年にプラグインハイブリッド、2013年にはハイブリッド車としてこのシステムを搭載した中型車を量産化予定。
市街地などでは「EV走行モード」と、エンジンで発電した電力によりモーターを駆動する「ハイブリッド走行モード」、高速クルーズ時は、エンジン とタイヤが機械的に直結された「エンジン直結走行モード」と3つの走行モードを使い分けることで、さまざまなシーンに応じた最高効率※1のシステムを実現。
120kWの高出力モーターとの組み合わせにより、環境性能とFUN性能を高い次元で両立。

5.走りと燃費性能を両立した高効率・高出力のハイブリッドシステム「電動SH-AWD」

大型車に最適なハイブリッドシステム「電動SH-AWD」を新たに開発。3.5LのV型6気筒エンジンにこのハイブリッドシステムを組み合わせることで、V型8気筒エンジンと同等の加速性能と、直列4気筒エンジン以上の低燃費を実現。
エンジンと30kW以上の高効率モーターを内蔵した7速デュアルクラッチトランスミッションを組み合わせながら、後輪を20kW以上の左右2つのモーターで独立して駆動する電気式の四輪駆動システム。
高性能なリチウムイオンバッテリーを搭載し、フロントとリア2つのモーターを最適にコントロールすることで、低燃費で高い出力性能を持つ新ハイブリッドシステムを実現。
リアに独立した2つのモーターを配置し、新開発のリア左右トルクの自在制御システムによって、革新的なオン・ザ・レール感覚のコーナーリングが可能。日常のさまざまなシーンで安定した走行の実現を目指しました。

6.EV用小型高効率電動パワートレイン

高効率同軸型モーター、低フリクションギアボックス、電動サーボブレーキシステムなどにより、米国で定められた条件値の交流電力消費率29kWh/100マイル(116MPGe)という、世界最高※1の電費性能を実現。
航続距離は、高エネルギー容量のリチウムイオンバッテリーを搭載することで、123マイル※3(LA-4モード:unadjusted)、210km※3(JC08モード)を達成。
米国の240V電源を使用した場合、3時間以内でフル充電が完了。(充電警告灯点灯~満充電まで)
「SPORT」「NORMAL」「ECON」の3つの走行モードを用意したことで、電力消費の少ない走行からスポーティーな走りまで、ドライバーが自由に選択可能。


http://www.honda.co.jp/news/2011/4111130a.html?from=auto-information



赤で示した新型の電動SH-AWDハイブリッドシステム。
以前から次期NSXはハイブリッドになるだろうという噂がありましたが、この記述によっていよいよ現実味を帯びてきた感があります。
ただし、3.5Lエンジンということで、スーパースポーツというには少々心許ない部分もあり、次期NSXはGT-RやLFAのようなスーパースポーツではなく、エコとスポーツを両立させた新しい分野のスポーツカーというジャンルを狙っているのではないでしょうか。

ちなみに30kW(約40ps)のモーターを組み合わせるということなので、システム出力的には350psあたりでしょう。
7速DCTも新規開発。
ただし2輪ではDCTを持つHondaですが、4輪では実績無し。
ドイツGetragあたりがDCTとモーターを組み合わせたハイブリッドシステムを積極的に開発を進めていたこともあり、となると自社開発ではない可能性も高いです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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