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 운전 이외에도 원인이 있지?
2월 16일 오후 2시 45분쯤, 시마네현 하마다시 시모코우쵸의 주택가에서 촬영된 영상에는, 주택의 담 무디어져 익으면서 나가는 1대의 차가―.
타이어가 버스트 해, 차체가 너덜너덜해져도 멈추는 님 아이는 없습니다.근린 주민이 멈추려고 얘기합니다만 (듣)묻는 귀를 가지지 않고, 50미터 정도 진행되어 주택이 벽에 부딪혔더니 간신히 정지했습니다.
근처의 사람에 의하면, 차의 운전기사는 부근에 사는 60대만한 남성으로 보여져 한 번 다른 차에 접촉한 후에 그 자리로부터 떠나려 하고 있었다고 하는 것입니다.
17일에 다시 현장을 찾아와 보면, 커브 밀러-는 근원으로부터 꺽여져, 근처에는 유리의 파편등이 산란.충돌의 격렬함이 방문합니다.
차의 운전기사에 얘기한 사람
「부딪치고, 그런데도 멈추려고 하지 않고, 그대로 달려 갔기 때문에 아연으로서 보고 있었습니다.차로부터 운전기사가 내려 왔을 때는, 무표정하고 공포를 느꼈습니다」
현장은 통학로로도 되어 있고, 평상시라면 아이나 근처의 사람들이 대부분 왕래합니다만, 16일은 휴일이라고 하기도 해 왕래는 적고, 다행히 부상자 등은 없었다고 말하는 것입니다.
관계자에 의하면, 남성은 음주 후에 차를 운전하고 있었다고 보여지고 있습니다.하마다 경찰서는 「홍보하는 사안은 아니기 때문에, 대답할 수 없다」라고, 취재에는 응하지 않았습니다.
하마터면 대참사가 된 이번 사고.자세한 경위의 구명이 급해집니다.
(2025년 2월 17일 방송 One LIFE&NEWS보다)
飲酒運転以外にも原因が有るんじゃ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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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月16日午後2時45分ごろ、島根県浜田市下府町の住宅街で撮影された映像には、住宅の塀にぶつかりながら進んでいく1台の車がー。
タイヤがバーストし、車体がぼろぼろになっても止まる様子はありません。近隣住民が止めようと声をかけますが聞く耳を持たず、50メートルほど進み住宅の壁にぶつかったところでようやく停止しました。
近所の人によりますと、車の運転手は近所に住む60代くらいの男性とみられ、一度別の車に接触した後にその場から立ち去ろうとしていたということです。
17日に再び現場を訪れてみると、カーブミラーは根元から折れ曲がり、辺りにはガラスの破片などが散乱。衝突の激しさがうかがえます。
車の運転手に声をかけた人
「ぶつかって、それでも止まろうとしないし、そのまま走っていったからあ然として見ていました。車から運転手さんが降りてきたときは、無表情で恐怖を感じました」
現場は通学路にもなっていて、普段なら子どもや近所の人たちが多く行きかいますが、16日は休日ということもあり人通りは少なく、幸いけが人などはいなかったということです。
関係者によりますと、男性は飲酒後に車を運転していたとみられています。浜田警察署は「広報する事案ではないため、答えられない」と、取材には応じませんでした。
あわや大惨事となった今回の事故。詳しい経緯の究明が急がれます。
(2025年2月17日放送 One LIFE&NEWSよ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