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그런데, 여름휴가(방학)이 된 것입니다만, 서서히 카나가와에서는 지진이 발생해,
토메이와 중앙도가 일시 Close가 되어 버렸습니다.그렇다면 이제(벌써) 대패닉으로,
국도 246호와 1호의 하코네 추월 지대는 지옥이 되어 버렸습니다.
연휴 전 최종 평일의 밤이니까요,
장거리 트럭의 최종편과 이른 출근의 일반차가 뒤섞여 글자는 지옥 그림.
그렇다고 하는 것으로, 절약의 의미도 담아 아랫길에서 요코하마에서 오츠까지 갔습니다.
하코네 추월은 단념하고, 아타미고개(토카이도 신간선의 신탄나 터널이 있다 근처)를 넘었습니다.
시즈오카에 들어가면 우회도로는 비어 있어 부드럽게 이동할 수 있었습니다.
시간에 여유가 있다라면 아랫길 이동도 좋네요.차의 연비적으로도.
오츠인 중 먹고, 그대로 목적지까지 GO입니다.(과연 쿄토동에서 나고야와 코베를 탔습니다만)
점심 식사는 오사카산인가 자서 본점의 개인실로 해 보았습니다.room charge가 필요 없는 것은 양심적.
(식사비 x10%가 서비스료)
이런 산속에 가기도 했습니다만, Toyota CROWN는 확실히 에코카군요.
에어콘 상시 AUTO 25도에서도 요코하마→목적지가 21.4km.l
목적지→요코하마(이것은 태풍 왔기 때문에 풀 고속)에서 신토우나 120 km/h구간 포함으로 20.4km/l
레귤러 가솔린으로 컴팩트 카수준의 연비는 가난한 사람에게는 고맙겠습니다.
덧붙여서, 귀가 고다이 풍전일의 밤에 슈퍼에 가면 총채라든지 빵 판매장이 큰일나있었습니다.
보통으로 보내면 예나 , , , 어째서 갑자기 사 들여.
さてさて、夏休みになったわけですが、早々に神奈川では地震が発生し、
東名と中央道が一時Closeとなってしまいました。そりゃもう大パニックで、
国道246号と1号の箱根超え地帯は地獄になってしまいました。
連休前最終平日の夜ですからね、
長距離トラックの最終便と、早出の一般車が入り混じって地獄絵図。
ということで、節約の意味もこめて下道で横浜から大津まで行きました。
箱根超えは諦めて、熱海峠（東海道新幹線の新丹那トンネルがある辺り）を超えました。
静岡に入るとバイパスは空いててスムーズに移動できました。
時間に余裕があるなら下道移動もいいですね。車の燃費的にも。
大津でうな重食べて、そのまま目的地までGOです。（さすがに京都東から名神に乗りましたが）
昼食は逢坂山 かねよ本店 の個室にしてみました。ルームチャージが要らないのは良心的。
（食事代x10%がサービス料）
こんな山奥に行ったりもしましたが、Toyota CROWNは確実にエコカーですね。
エアコン常時AUTO 25度でも横浜→目的地 が21.4km.l
目的地→横浜（これは台風来てたのでフル高速）で新東名120km/h区間込みで20.4km/l
レギュラーガソリンでコンパクトカー並の燃費は貧乏人にはありがたいです。
ちなみに、帰宅後台風前日の夜にスーパーに行ったら惣菜とかパン売り場が大変なことになってました。
普通に過ごせばええやん、、、なんで急に買い込むの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