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충전의 EV 맨션 지하 주차장에의 출입 제한에=서울시
사회·문화 2024.08.09 15:04
【서울 연합 뉴스】한국에서 맨션 주차장등에서의 전기 자동차(EV)의 화재가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서울시는 9일, EV의 배터리 잔량이 90%를 넘고 있는 경우에는 공동 주택의 지하 주차장에의 출입을 제한하는 등, 과충전에 의한 화재를 막기 위한 대책을 추진한다고 발표했다.
맨션 지하 주차장에서 발생한 화재로 전소한 EV의 감식을 실시하는 관계자=8일, 인천(연합 뉴스)
EV의 화재는 외부로부터의 충격이나 배터리의 결함 등 다양한 원인으로 발생하지만, 과도한 충전도 주된 원인으로서 지적되고 있다.
이것에 대해, 업계에서는 EV의 배터리 성능 유지와 화재 예방 때문에, 충전율을 제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하는 의견이 많다.
서울시는 다음 달말까지 공동 주택의 관리 규약의 모형이 되는 「공동 주택 관리 규약 준칙」을 개정해, 지하 주차장에는 배터리 잔량이 90%이하의 EV만 출입할 수 있도록 권고할 것을 결정했다.
https://jp.yna.co.kr/view/AJP20240809001800882?section=society-culture/inde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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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쩐지 자동차 사회가 이상한 일이 되어있는.
일본은 (들)물은 일도 없다.
배터리의 안전성 마진이라든지, 발화에의 방호책이라든지, 당초부터 일본측이 지적해 말해 온 일이다.
현실은 일본의 지적 대로구나.
아직 배터리의 취급에서는 일본에 비해 아마추어겠지.
満充電のEV マンション地下駐車場への出入り制限へ=ソウル市
社会・文化 2024.08.09 15:04
【ソウル聯合ニュース】韓国でマンション駐車場などでの電気自動車(EV)の火災が相次いでいるなか、ソウル市は9日、EVのバッテリー残量が90%を超えている場合には共同住宅の地下駐車場への出入りを制限するなど、過充電による火災を防ぐための対策を推進すると発表した。
マンション地下駐車場で発生した火災で全焼したEVの鑑識を行う関係者=8日、仁川(聯合ニュース)
EVの火災は外部からの衝撃やバッテリーの欠陥などさまざまな原因で発生するが、過度な充電も主な原因として指摘されている。
これに対し、業界ではEVのバッテリー性能維持と火災予防のため、充電率を制限することが望ましいとする意見が多い。
ソウル市は来月末までに共同住宅の管理規約のひな型となる「共同住宅管理規約準則」を改正し、地下駐車場にはバッテリー残量が90%以下のEVのみ出入りできるよう勧告することを決めた。
https://jp.yna.co.kr/view/AJP20240809001800882?section=society-culture/inde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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なんか自動車社会が変な事になってるな。
日本じゃ聞いた事も無い。
バッテリーの安全性マージンとか、発火への防護策とか、当初から日本側が指摘し言ってきた事だ。
現実は日本の指摘通りだね。
まだバッテリーの扱いでは日本に比べて素人なんだろうな。