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교제하고 있는 토요타 자동차 관계자에게서는, 불평의 레벨에서도 국교성에 대한 불만은 일절 들려 오지 않습니다.
재작년의 히노 자동차에 의한 부정 발각 이후, 다이하츠 등 그룹 각사에 부적절 사안이 분출하고 있는 상황을 진지하게 받아 들이고 있습니다.
내가 이 3년 정도 기사를 쓰고 있는 계열 판매 회사나 구부품 공판 회사의 부정이나 파와하라도 없어지는 기색은 없습니다.
일부에 「토요타가 나쁜 것이 아니다.차량법이나 국교성의 대응이 이상한 것이다」라고 한 잘못된 의견이 있어요.그러한 주장 을 하고 있는 분은 법률을 확인해, 나라의 담당자에게 이야기를 (들)물었는지요.
「차량법으로 저촉하고 있어도 안전하다」라고 주장한다면, 관료를 논파할 정도로의 지식과 행동이 요구되겠지요.
자동차의 안전 안심의 지키는 사람인 국교성과 토요타가 어떠한 커뮤니케이션을 해 왔는가.이것을 알고 있는 「안의 사람」만큼, 스스로의 방식이 잘못되어 있던 것을 알고 있습니다.
오전7:53 연 8월 2일
·
5.3만건의 표시
私が付き合っているトヨタ自動車関係者からは、グチのレベルでも国交省に対する不満は一切聞こえてきません。
一昨年の日野自動車による不正発覚以降、ダイハツなどグループ各社に不適切事案が噴出している状況を真摯に受け止めています。
私がこの3年程度記事を書いている系列販売会社や旧部品共販会社の不正やパワハラもなくなる気配はありません。
一部に「トヨタが悪いのではない。車両法や国交省の対応がおかしいのだ」といった誤った意見があります。そうした主張をされている方は法律を確認し、国の担当者に話しを聞いたのでしょうか。
「車両法に抵触していても安全だ」と主張するなら、官僚を論破するくらいの知識と行動が求められるでしょう。
クルマの安全安心の番人である国交省とトヨタがどのようなコミュニケーションをしてきたのか。これを知っている「中の人」ほど、自分たちのやり方が間違っていたことを知っています。
午前7:53 · 2024年8月2日
·
5.3万 件の表示
https://x.com/CyberMagazineX/status/1819144390381916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