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포드의 EV투자가 폭사해 가솔린차공장으로 변경
미 자동차 대기업 포드 모터는 18일, 장래의 전기 자동차(EV) 생산 전용으로 확보하고 있던 캐나다·온타리오주 오크 빌딩에 있는 공장에서, EV 대신에 주력인 픽업 트럭 「F시리즈」의 가솔린엔진 탑재 대형차를 생산할 계획을 분명히 했다.
포드는 4월, 오크 빌딩 공장에서 계획하고 있던 3열시트의 전동 SUV(스포츠 타입 다목적차)의 생산을 EV수요의 성장이 예상보다 둔하다고 하고, 2025년부터 27년에 연기하고 있었다.18일에는, 계획하고 있는 EV생산과 스케줄에는 변화는 없다고 했지만, 생산 장소는 명확하게 하지 않았다.
EV수요의 성장은 세계적으로 둔화하고 있어, EV대기업의 테스라(TSLA)나 중국의 비아적(BYD) 등은 판매촉진을 향해 가격을 인하하는 한편, 포드나 제너럴 모터스(GM)등의 노포 메이커는 EV생산 목표를 후퇴 시키고 있다.
포드는 23년에 EV사업으로 약 47억 달러의 손실을 계상해, 금년의 손실액을 최대 55억 달러라고 예측하고 있다.2월에는, 차세대 EV는 「채산을 잡히게 되고 나서」투입할 방침을 나타냈다.
ROUTER 2024년 7월 19일
米フォードのEV投資が爆死してガソリン車工場に変更
米自動車大手フォード・モーターは18日、将来の電気自動車(EV)生産向けに確保していたカナダ・オンタリオ州オークビルにある工場で、EVの代わりに主力のピックアップトラック「Fシリーズ」のガソリンエンジン搭載大型車を生産する計画を明らかにした。
フォードは4月、オークビル工場で計画していた3列シートの電動SUV(スポーツタイプ多目的車)の生産をEV需要の伸びが予想より鈍いとして、2025年から27年に延期していた。18日には、計画しているEV生産とスケジュールには変わりはないとしたが、生産場所は明確にしなかった。
EV需要の伸びは世界的に鈍化しており、EV大手のテスラ(TSLA)や中国の比亜迪(BYD)などは販売促進に向け価格を引き下げる一方、フォードやゼネラル・モーターズ(GM)などの老舗メーカーはEV生産目標を後退させている。
フォードは23年にEV事業で約47億ドルの損失を計上し、今年の損失額を最大55億ドルと予測している。2月には、次世代EVは「採算が取れるようになってから」投入する方針を示した。
ROUTER 2024年7月19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