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이제 소유해 3개월.


타는 맛은 만족스러운 응이지만, 그 만큼 기성품 사양이라면 무엇인가 어딘지 부족해집니다.





한 때의 2대째 해리어에서도, 해리어 마크를 「××전대의 마크같아 아이 같다」라고 TOYOTA 마크로 바꾸면 더 수수하게 되거나


시프트 패널의 흑연이 수수함과 운 만엔 들여 실버의 인연 제품으로 바꾸거나


실내를 어수선 시키고 싶지 않으면 시보 가공의 케이스를 찾아 무리하게 처지 붐비고 쓰레기통으로 해 보거나


(와)과 하고, 이제(벌써) 그러한 것은 졸업했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그러니까 이번 해리어도 사용하기 편리함으로 그레이드를 선택했습니다만, 또 나쁜 벌레가 ww


이번도 내장 중심. 프런트 그릴 마크는 원래 TOYOTA 마크이므로 만지작거릴 필요 없음 w 에서도 해리어 타기에는 츄우히마크가 인기이예요

그런데 진한 개를 어떻게 하지.(이것 쓰고 있는 지금은, 이제(벌써) 어떻게든 해 버렸다 후입니다만 w)




결론으로 말하면, 이렇게 되었던 w  작업을 끝낸 직후에 녹초가되고 다리도 비쳐 있습니다 ww





·시프트 부츠가 그샤그샤였으므로 바꾸었습니다. 바꾸었지만 그샤그샤입니다 w


다시 붙였던 w (^^;;



·시프트 패널도 윤지우기흑(뭐소재 그대로의 흑색이예요)이었던 것을 피아노 블랙에.보통은 위로부터 양면 테이프로의 커버 부품을

 붙입니다만, 그것이 아무래도 마음에 들지 않기 때문에, 동등 부품의 제품으로 했습니다.

·시프트 노브는 LEXUS ES 의 것으로 변경. 이것은 예정외입니다만, 카탈로그 보고 반해버릴 하물며  (^^;□




운전석·조수석의 어시스트 그립이 플라스틱연 그대로 실로 싸구려 같다.나는 상당히 정차시등에서 잡으므로, 이것은 많이 불만이었습니다.


그리고, 이것도 LEXUS품에 바꿔 붙여


사진의 색이 그레이 같아지고 있습니다만, ↓ 실제의 색은 블랙입니다

쥠마음이 경자동차의 프라스틱스테아링으로부터 가죽 권스티어링으로 바뀐 정도의 차이 ww

이것이 제일 개선의 실감이 있어 만족 w



개조가 아니지만, 역시 쓰레기통과 티슈케이스를 고집했습니다.

꽃가루 알레르기의 나에게는 사용하기 편리합니다.톤과 티슈를 취하는데인가가 하지만, 될 수 있으면 이런 것이지요.


쓰레기통은 배의 용량의 순정품으로 고민했습니다만, 영수증이라든지, 포장지라든지, 티슈라든지를 원포인트로 넣는 것만으로, 쓰레기를 모아 푸는 것에서도 이루어, 이 분이 사용하기 편리하기 때문에 이것으로 했습니다.조수석과 세트입니다.


↓ 순정품 쓰레기통


내릴 때 쓰레기를 버리므로, 시트의 백 포켓에 슈퍼마켓에서 소매 야채를 넣거나 하는 경상의 비닐 봉투를 몇매가 넣고 있습니다.내릴 때 거기에 들어갈 수 있어 편의점의 쓰레기통 등에 그때마다 버리는 것처럼 하면 수고 필요하지 않고입니다.


뚜껑도 구입품은 밀어넣을 뿐.더욱 용량은 줄어 듭니다만, 순정품은 팝업이니까 원 액션 불필요하게 수고가 필요하고, 주행중의 티슈 처리에서는, 이 차이는 큽니다.


티슈복스는 조수석의 선 바이저에 설치하는 타입이라든지, 시트의 배후적타입이라든지가 많습니다만, 역시 어수선함으로서 멋지지 않아서, 도어 포켓 타입일택.쓰기도 쓰레기통과 같이  손을 뻗을 만한 원 액션입니다.



그것과 수수함의 극한같은 드레스업입니다만, ETC 커버 w


뭐, 단순한 커버입니다만 w 시보 가공으로 순정연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노출 보다 좋을까와 ww




여러 가지 했습니다만, 인기가 있다의에 하지 않은 커스터마이즈도 있습니다.


80 해리어를 커스터마이즈 하는 사람에게 있어서는 데포, 필수와 같이 인기가 높은 제품이 이것 ↓


약크 사제의 드링크 홀더(운전석·조수석)


해리어의 드링크 홀더는 조사해 보면 실렉터의 앞에 있으므로 방해 냄새가 나고, 쓰기가 나쁘면 오너에는 악평입니다.

그에 대해, 이것은 디자인·질감 모두 순정연으로 하고 있어, 조작성도 좋기 때문에 인기입니다만, 아무래도 나에게는 차내 이미지가 럭셔리로부터 아웃도어로 바뀌어버릴 것 같고, 보류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원래의 구입 의도로서는으로서는 럭셔리보다 레저였던 것이지만요 w

이번 「수수함~드레스업」이, 방향성이 달라 버렸다 기분도 w



그렇다고 하는 것으로 허술함!  (^^)






※ 제2탄에 계속 되는 ww


地味〜なドレスアップ.再びw


そろそろ所有して3カ月。


乗り味は満足なんですけど、その分既製品仕様だとなにか物足りなくなってきますな。





かつての2代目ハリアーでも、ハリアーマークを「××戦隊のマークみたいで子供っぽい」とTOYOTAマークに替えたら余計地味になったり


シフトパネルの黒縁が地味と、ウン万円かけてシルバーの縁製品に替えたり


室内をごみごみさせたくないとシボ加工のケースを探して無理矢理羽目込んでゴミ箱にしてみたり


とやって、もうそういうのは卒業したと思ってたんですけどね。





だから今回のハリアーも使い勝手の良さでグレードを選んだんですけど、また悪い虫がww


今回も内装中心。 フロントグリルマークは元々TOYOTAマークなので弄る必要無しw   でもハリアー乗りにはチュウヒマークが人気なんですよね

さてこいつをどうしようか。(これ書いてる今は、もうどうにかしちゃった後なんですけどw)




結論で言うと、こうなりましたw  作業を終えた直後で疲れ切って足も映ってますww





・シフトブーツがグシャグシャだったので替えました。  替えたけどグシャグシャですw


付け直しましたw     (⁠^⁠^⁠;;



・シフトパネルも艶消し黒(まあ素材まんまの黒色ですわな)だったのをピアノブラックへ。普通は上から両面テープでのカバー部品を

 張り付けるんですけど、それがどうも気に入らないので、同等部品の製品にしました。

・シフトノブはLEXUS ES のものに変更。 これは予定外なんですが、カタログ見て惚れちゃいまして  (^^;ゞ




運転席・助手席のアシストグリップがプラスチック然そのままで実に安っぽい。私は結構停車時などで握るので、これは大いに不満でした。


で、これもLEXUS品に付け替え


写真の色がグレーっぽくなってますけど、 ↓ 実際の色はブラックです

握り心地が軽自動車のプラスチックステアリングから革巻きステアリングに変わったぐらいの差ww

これが一番改善の実感があり満足w



改造じゃないけど、やはりゴミ箱とティシュケースにこだわりました。

花粉症の私には使い勝手が良いです。チョッとティシュを取るのにかがむけど、なれればこんなもんでしょう。


ゴミ箱は倍の容量の純正品とで悩んだんですけど、レシートとか、包み紙とか、ティシュとかをワンポイントで入れるだけで、ゴミを貯めとく訳でもなし、この方が使い勝手が良いのでこれにしました。助手席とセットです。


↓ 純正品ゴミ箱


降りるときにゴミを捨てるので、シートのバックポケットにスーパーマーケットで小売野菜を入れたりする薄手のビニール袋を何枚が入れてます。降りるときにそれに入れてコンビニのゴミ箱などにその都度捨てる様にすれば手間いらずです。


蓋も購入品は押し込むだけ。更に容量は減りますけど、純正品はポップアップなんでワンアクション余計に手間が必要で、走行中のティッシュ処理では、この差は大きいです。


ティシュボックスは助手席のサンバイザーに取り付けるタイプとか、シートの背後に吊るすタイプとかが多いのですが、やはり雑然としてオシャレじゃないので、ドアポケットタイプ一択。使い勝手もゴミ箱同様に手を伸ばすだけのワンアクションです。



それと地味の極みみたいなドレスアップなんですけど、ETCカバー w


まあ、ただのカバーなんですけどw シボ加工で純正然としてるのでむき出しより良いかなとww




いろいろやりましたが、人気があるのにやってないカスタマイズも有ります。


80ハリアーをカスタマイズする者にとってはデフォ、必須の様に人気が高い製品がこれ ↓


ヤック社製のドリンクホルダー(運転席・助手席)


ハリアーのドリンクホルダーは調べてみるとシフトレバーの手前にあるので邪魔くさく、使い勝手が悪いとオーナーには不評なんです。

それに対し、これはデザイン・質感共に純正然としており、操作性も良いので人気なんですが、どうも私には車内イメージがラグジュアリーからアウトドアに変わっちゃいそうで、見合わせてます。


・・・・・でも元々の購入意図としてはとしてはラグジュアリよりレジャーだったんですけどねw

今回の「地味〜なドレスアップ」の方が、方向性が違っちゃった気もw 



ということでオソマツ!  (^^)






※  第2弾に続く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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