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이 되어 1월이나 끝나려 하고 있습니다만, 여러분 어떻게 지내십니까.
작년 구입한 토요타 크라운(AZSH20)입니다만, 별로 거리는 성장하지 않을 것이다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렇지만 승차감이 좋아서 고속도로도 지치지 않는다든가 여러가지 있어서, 여행하러 가거나
시골에 돌아가거나 하고 있으면(자) 10개월에 1만 킬로 넘어 버렸습니다.
통근에도 사용하지 않고 근처의 쇼핑도 원체리로 가므로 대기하고 있는 일이 많습니다만,
일발로 달리는 거리가 긴 탓이군요.
17 인치의 순정 휠은 촌티 실 생각했습니다만, 215/55 R17라고 하는 하이트가 있는 타이어가 생산한다
이 승차감의 좋은 점은 버리기 어렵고, 19 인치화같은 화려한 계획은 그만두고 NISA에 넣었습니다.
(승차감 마음에 들었는데 40편평타이어로 하는 것은 미묘하고)
타이어에 돈이 들지 않는 것은 빈곤층의 나에게 있어서 몹시 고마운 이야기입니다.
엔진도 레귤러 가솔린으로 달려 연비도 좋으며 이것도 빈곤층으로서는 살아납니다.
여러분의 최근의 카 라이프는 어떻습니까?
2024年になって1月も終わろうとしていますが、皆様いかがお過ごしでしょうか。
昨年購入したトヨタ クラウン（AZSH20)ですが、あまり距離は伸びないだろうなと思っていました。
しかしながら乗り心地が良くて高速道路も疲れないとか色々ありまして、旅行に行ったり
田舎に帰ったりしてたら10ヶ月で1万キロ超えてしまいました。
通勤にも使わないし近所の買い物も原チャリで行くので待機してることが多いですが、
一発で走る距離が長いせいでしょうね。
17インチの純正ホイールはダサいと思っていましたが、215/55R17というハイトのあるタイヤが生み出す
この乗り心地の良さは捨てがたく、19インチ化みたいな派手な計画はやめてNISAに入れました。
（乗り心地気に入ったのに40扁平タイヤにするのは微妙ですしね）
タイヤにお金がかからないのは貧困層の私にとって大変ありがたい話です。
エンジンもレギュラーガソリンで走って燃費も良いですしこれも貧困層としては助かります。
皆様の最近のカーライフはいかがです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