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Energy Solution
LG에너지 솔루션, SK온 등 전기 자동차(EV) 용 배터리 생산을 위해서 미국에 진출한 한국의 2차 전지 메이커가, 현지의 생산 인원을 줄이고 있다.EV시장의 성장 침체에 의해, 완성차메이커 각사가 EV의 생산 속도를 조절하고 있는 영향으로 보여진다.
미시간주 지역 미디어 「홀란드·센티넬」은 13일(현지시간), LG에너지 솔루션이 홀란드 공장의 생산 사원 170명을 해고하기로 했다고 알렸다.사원들에게 E메일을 통해서 알려 정리 해고는 수개월에 걸쳐서 행해진다고 전했다.이것에 대해서 LG에너지의 관계자는 「현장직을 추가로 고용했지만, 시장이 일시적으로 축소되어 이와 같이 결정했다」라고 해 「미시간 제 2 공장 증설등의 장기적 투자가 축소되거나 계획이 바뀐 것은 아니다」라고 이야기했다.
SK온의 미국 법인 SK배터리 미국(SKAB)은 요전날, 조지아주 잭슨군의 공장의 배터리 생산을 줄여, 노동자의 일부를 무급 휴직 조치할 것을 결정했다.일시적인 조치라고 분명히 했지만, 구체적인 삭감 규모와 일정은 분명히 하지 않았다.SK온의 관계자는 14일/`u사원을 해고하는 것이 아니라, 일부의 생산 근로자를 대상으로 일시적인 무급 휴직(Furlough), 일종의 강제 휴직을 시행했다」라고 설명했다.또 「최근, EV업계가 속도 조정에 들어간 것에 의해, 인재를 탄력적으로 운영하려는 차원」이라고 덧붙였다.
한국의 배터리 메이커가 미국 시장에서 고용 인원을 줄이는 것은, 배터리가 탑재되는 EV시장의 수요 감소를 위해로 보여진다.이것에 앞서, 미 완성차메이커의 포드는, SK온과 합작 한 미국 켄터키 공장 제 2 공장의 가동 시기를 2026년 이후에 연기했다.LG에너지도 11일, 포드등과 터키에 건설할 예정이었던 배터리 합작 공장이 실패에 끝났다고 분명히 했다.
한국의 배터리 업계는 발언을 앞에 두고 있다.EV의 수요의 흐름이나, 내년 11월에 다가온 미 대통령 선거의 결과 등, 변수가 많기 때문이다.지금까지 배터리 메이커는, 바이덴 정권이 인플레 억제법(IRA)을 시행한 후, 급속히 미국에 생산 거점을 늘려 왔다.EV의 소비자에게 보조금을 지급할 뿐만 아니라, 배터리 생산 기업에도 킬로와트시(kWh) 당 35 달러에 오르는 첨단 제조·생산 세액공제(AMPC)를 지원하는 인플레 억제법을 최대한으로 활용하기 위해(때문에)였다.LG에너지와 SK온은, 금년 제 3 4분기의 잠정 실적 발표로, 이 세액공제의 혜택에 의한 이익은 약 2 천억원( 약 220억엔)에 이른다고 밝히고 있다.
그러나, 도널드·트럼프 전 대통령 등 공화당 후보가 차기대통령 선거의 공약으로서 인플레 억제법의 백지화를 내걸어 업계내에서는 EV의 수요와 배터리 메이커에의 지원에 영향을 줄 지 모르다고 염려하고 있는 상황이다.
미국 인디애나주에 배터리 공장을 건설하고 있는 삼성 SDI의 관계자는 「투자는 계획대로 진행중이다.단지, EV시장과 미국 정세가 어떻게 바뀔까 지켜보지 않으면 안 된다」라고 말했다.익명을 요청한 완성차업계의 전문가는 「투자 계획을 조정하고 있는 미국의 자동차 메이커의 경우, 당초의 EV생산계획이 다소 공격적으로 세울 수 있었던 측면이 있었다」라고 하면서도 「다만 EV시장 전체로 미국의 성장률이 조정되어도, 시장 자체의 성장이 사라진 것은 아니라고 보고 있다」라고 말했다.
■News Source (한겨레)
https://japan.hani.co.kr/arti/economy/48379.html
LG Energy Solution
米国工場の人員削減…電気自動車の不振は続くのか！
LGエナジーソリューション、SKオンなど電気自動車（EV）用バッテリー生産のために米国に進出した韓国の２次電池メーカーが、現地の生産人員を減らしている。EV市場の成長低迷により、完成車メーカー各社がEVの生産速度を調節している影響とみられる。
ミシガン州地域メディア「ホランド・センティネル」は13日（現地時間）、LGエナジーソリューションがホランド工場の生産社員170人を解雇することにしたと報じた。社員たちにEメールを通じて知らせ、整理解雇は数カ月にわたって行われると伝えた。これに対してLGエナジーの関係者は「現場職を追加で雇用したが、市場が一時的に縮小され、このように決めた」とし「ミシガン第2工場増設などの長期的投資が縮小されたり計画が変わったわけではない」と話した。
SKオンの米国法人SKバッテリーアメリカ（SKAB）は先日、ジョージア州ジャクソン郡の工場のバッテリー生産を減らし、労働者の一部を無給休職措置することを決めた。一時的な措置だと明らかにしたが、具体的な削減規模と日程は明らかにしなかった。SKオンの関係者は14日「社員を解雇するのではなく、一部の生産勤労者を対象に一時的な無給休職（Furlough）、一種の強制休職を施行した」と説明した。また「最近、EV業界が速度調整に入ったことにより、人材を弾力的に運営しようという次元」だと付け加えた。
韓国のバッテリーメーカーが米国市場で雇用人員を減らすのは、バッテリーが搭載されるEV市場の需要減少のためとみられる。これに先立ち、米完成車メーカーのフォードは、SKオンと合弁した米ケンタッキー工場第2工場の稼働時期を2026年以降に延期した。LGエナジーも11日、フォードなどとトルコに建設する予定だったバッテリー合弁工場が失敗に終わったと明らかにした。
韓国のバッテリー業界は発言を控えている。EVの需要の流れや、来年11月に迫った米大統領選挙の結果など、変数が多いためだ。これまでバッテリーメーカーは、バイデン政権がインフレ抑制法（IRA）を施行した後、急速に米国に生産拠点を増やしてきた。EVの消費者に補助金を支給するだけでなく、バッテリー生産企業にもキロワット時（kWh）当たり35ドルにのぼる先端製造・生産税額控除（AMPC）を支援するインフレ抑制法を最大限に活用するためだった。LGエナジーとSKオンは、今年第3四半期の暫定実績発表で、この税額控除の恩恵による利益は約2千億ウォン（約220億円）に達すると明らかにしている。
しかし、ドナルド・トランプ元大統領など共和党候補が次期大統領選挙の公約としてインフレ抑制法の白紙化を掲げ、業界内ではEVの需要とバッテリーメーカーへの支援に影響を与えかねないと懸念している状況だ。
米インディアナ州にバッテリー工場を建設しているサムスンSDIの関係者は「投資は計画通り進行中だ。ただ、EV市場と米国情勢がどのように変わるか見守らなければならない」と述べた。匿名を要請した完成車業界の専門家は「投資計画を調整している米国の自動車メーカーの場合、当初のEV生産計画が多少攻撃的に立てられた側面があった」としながらも「ただしEV市場全体で米国の成長率が調整されても、市場自体の成長が消えたわけではないとみている」と述べた。
■News Source （ハンギョレ）
https://japan.hani.co.kr/arti/economy/4837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