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트콘포」가 전동 오토바이가 되어 부활 혼다 「모트콘파크트」해외에서 발표
혼다의 미국 법인, American Honda Motor는 9월 14일(현지시간), 한 때의 「모트콘포」를 생각하게 하는 소형 전동 오토바이 「Motocompact」(모트콘파크트)을 발표했다.11월에 1000 달러( 약 14만엔) 미만으로 발매한다고 한다.국내 판매는 미정.
접이식의 전동 오토바이.최고 시속은 약 24 km로, 항속 거리는 약 19km.가정의 콘센트에 이으면 약 3.5시간에 만충전이 된다(북미 사양).충전 상황이나 배터리 잔량 등은 스마호아프리로 확인할 수 있다.
시트나 핸들을 본체에 수납하면 폭 29.2 인치( 약 74.2 cm), 높이 21.1 인치( 약 53.6 cm), 깊이 3.7 인치( 약 9.4 cm)와 컴팩트하게.캬 리 핸들과 타이어를 사용해, 캬 리 가방과 같이 운반할 수 있다.중량은 18.7kg.
모트콘포(NCZ50)는, 혼다기켄 공업이 1981년에 발매한 원동기 부착 자전거.핸들부나 좌석을 본체에 수납하면, 당시의 인기 컴팩트 카 「시티」의 트렁크에 쌓을 수 있다고 하는 컨셉으로, 캠프장등 나간 앞으로 간편한 다리로서 사용하는 것을 상정하고 있었다.
상업적으로는 성공하지 않고, 1985년에 생산을 종료했다.그러나 독특한 컨셉과 외관으로부터 현재도 뿌리 깊은 인기가 있어, 만화나 애니메이션에 등장하는 것도 많다.
https://www.itmedia.co.jp/news/articles/2309/15/news14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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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일본에서도 발매되면 사고 싶은데.
( ′·ω·) 수납 할 수 있는 헬멧도 갖고 싶은데.
「モトコンポ」が電動バイクになって復活 ホンダ「モトコンパクト」海外で発表
ホンダの米国法人、American Honda Motorは9月14日(現地時間)、かつての「モトコンポ」を思わせる小型電動バイク「Motocompact」(モトコンパクト)を発表した。11月に1000ドル(約14万円)未満で発売するという。国内販売は未定。
折りたたみ式の電動バイク。最高時速は約24kmで、航続距離は約19km。家庭のコンセントにつなげば約3.5時間で満充電になる(北米仕様)。充電状況やバッテリー残量などはスマホアプリで確認できる。
シートやハンドルを本体に収納すると幅29.2インチ(約74.2cm)、高さ21.1インチ(約53.6cm)、奥行き3.7インチ(約9.4cm)とコンパクトに。キャリーハンドルとタイヤを使い、キャリーバッグのように持ち運べる。重量は18.7kg。
モトコンポ(NCZ50)は、本田技研工業が1981年に発売した原動機付自転車。ハンドル部や座席を本体に収納すると、当時の人気コンパクトカー「シティ」のトランクに積めるというコンセプトで、キャンプ場など出かけた先で手軽な足として使うことを想定していた。
商業的には成功せず、1985年に生産を終了した。しかしユニークなコンセプトと外観から現在も根強い人気があり、漫画やアニメに登場することも多い。
https://www.itmedia.co.jp/news/articles/2309/15/news14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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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れは日本でも発売されたら買いたいな。
( ´・ω・) 収納出来るヘルメットも欲しいな。