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다, 사륜 전동 스포츠 「스페셜티 스포츠 컨셉」월드 프리미어 등 「JAPAN MOBILITY SHOW 2023」출전 개요 발표
2023년 9월 26일 13:22
- 2023년 9월 26일 발표
혼다기켄 공업은 9월 26일, 「재팬 모빌러티 쇼 2023」(프레스 데이:10월 25일 26일, 일반 공개일:10월 28일 11월 5일)의 출전 개요를 발표, 사륜 전동 스포츠의 컨셉 모델 「스페셜티 스포츠 컨셉」 외 , 4륜의 「SUSTAINA-C Concept」 「Honda CI-MEV」, 2륜의 「Pocket Concept」 「SC e: Concept」라는 5 모델을 월드 프리미어 한다.
재팬 모빌러티 쇼 2023에서는, 혼다가 글로벌 브랜드 슬로건으로서 내거는 「The Power of Dreams How we move you.」에 담은 구상에 근거해, 혼다의 꿈을 모습으로 한 「시간이나 공간이라고 한 다양한 제약으로부터 사람을 해방하는 모빌러티」나 「사람의 능력과 가능성을 확장하는 모빌러티」의 소개를 통해서 내장자 자신에게도 미래를 향한 꿈을 상상받는 것으로, 꿈의 확대를 체감 할 수 있는 부스를 출전.
혼다 부스에 있어서는, 「해방」을 체현 하는 모빌러티, 「확장」을 체현 하는 모빌러티라고 하는 에리어를 전개해, 이륜차·4륜차·파워 프로덕츠(products)·항공기 등 혼다가 제공하는 다양한 모빌러티와 그 관련 기술, 컨셉 모델을 출전한다.
부스 테마는 「Honda DREAM LOOP」
이번 혼다 부스의 테마는, 혼다의 꿈을 모습으로 한 모빌러티를 기점으로, 미래를 향해서 내장자의 꿈이 다양성으로 가득 차 퍼져 가는 것을 표현하는 「Honda DREAM LOOP」라고 했다.부스에서는, 「혼다가 지금까지 실현된 꿈이나 임해」 「혼다의 꿈이 실현되는 미래의 생활」의 소개를 통해서 혼다를 실현되고 싶은 꿈과 미래의 모습을 내장자에게 이해 받을 수 있는 부스를 전개.또, 특설 사이트에서 「자신이 꿈꾸는 모빌러티」를 말로 입력하면, AI가 「꿈의 설계도」로서 화상을 생성하는, 체감형 기획을 행한다.부스내에 배치한 LED 모니터나 Web 사이트상에 생성된 화상을 표시해, 기획 참가자에게 「혼다와 공창 하는 미래의 생활」을 상상해 두근두근해 주는 것을 목표로 한다.
「해방」을 체현 하는 모빌러티
·「SUSTAINA-C Concept(사스테나·시콘세프트)/Pocket Concept(포켓 컨셉)」( 모두 월드 프리미어)
SUSTAINA-C Concept(사스테나·시콘세프트), Pocket Concept(포켓 컨셉)은, 한계 있는 자원의 제약으로부터 해방해 주는 사륜·이륜 전동 모빌러티의 컨셉 모델.회수한 사용이 끝난 아크릴 수지를 재이용해 만들어져 있어, 자원의 순환 이용(자원 circulation)에 의해서, 한계 있는 자원의 제약으로부터 해방되어 지구 환경의 보호와 자유로운 이동의 기쁨을 장래에 걸쳐서 양립하는 것을 시선 개발되었다.
·「SC e: Concept(에스시이콘세프트)」(월드 프리미어)
SC e: Concept(에스시이 컨셉)은, 배터리를 간단하게 교환하는 것으로 충전 대기 시간이라고 하는 제약으로부터도 해방해 주는, 이륜 전동 모빌러티의 컨셉 모델.재생 가능 에너지의 활용을 확대하는 수단의 하나인, 교환식 배터리 「Honda Mobile Power Pack e:(모바일 파워 팩 이)」2개를 동력원에 채용.전동 모델만이 가능한 부드럽고 강력한 주행으로, 보다 쾌적한 일상의 이동을 실현시킨다.
·「혼다 스페셜티 스포츠 컨셉」(월드 프리미어)
혼다 스페셜티 스포츠 컨셉은, 카본 뉴트럴 실현을 위한 전동화나, 자동 운전 기술이 보급되어 있어 구중에서도, 운전하는 즐거움(드라이빙 프레져)을 체감 할 수 있어 타는 사람을 시간의 제약으로부터 해방해 주는 사륜 전동 스포츠의 컨셉 모델.“조종하는 기쁨”이라고 두드러지는 개성이, 일상으로부터의 해방을 가져온다고 한다.
·「HondaJet(혼다 제트)/Honda eVTOL(이브이토르)」
하늘과 지상의 모빌러티 시스템을 조합해 삼차원으로의 입체적인 이동을 가능하게 하는 것으로, 공간과 거리의 제약으로부터의 해방을 실현하는 하늘의 모빌러티로서 이번, 소형 비즈니스 제트기의 HondaJet EliteII의 실물 크기 인테리어 실물 모형 모델을 전시해, 실내를 체감 할 수 있도록(듯이) 한다.Honda eVTOL는, 5분의 1 사이즈의 익스테리어 실물 모형 모델이나, 동력원으로서 개발중의 가스타빈·하이브리드 시스템등을 전시.
·「Honda Mobile Power Pack e:(모바이르파워팍크이)」를 활용한 전동 제품
깨끗한 재생 가능 에너지를, 모바일 파워 팩에 모아 운반해, 다양한 장소·용도로 활용하는 것으로, 한계 있는 자원의 제약으로부터 해방되어 자유로운 이동·생활과 지구 환경보호를 양립하는 것이 가능해지는 제품·기술로서 이번은 모바일 파워 팩을 동력용 전원에 채용한 전동 제품이나 에너지 관련 기술을 전시한다.
「확장」을 체현 하는 모빌러티
·「Honda CI-MEV(씨아이·엠이브이)」(월드 프리미어)
Honda CI-MEV(씨아이·엠이브이)는, 혼다 독자적인 협조 인공지능(Cooperative Intelligence:CI)나 자동 주행 기술에 의해, 라스트 원 마일을 누구라도 간편하게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는 두 명 타기의 사륜 전동 모빌러티의 실증차.공공 교통기관이 없는 장소에서의 이동이나 장거리의 보행이 곤란한 경우 등, 이동 범위가 좁아지기 십상인 사람의 생활권의 확장을 실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Honda Autonomous Work Vehicle(오트노마스워크비크루)」(재팬 프리미어)
Honda Autonomous Work Vehicle(오트노마스워크 비클)은, 어태치먼트를 다는 것으로 다양한 용도에 활용할 수 있는, 플랫폼형 자율 이동 모빌러티의 실험용 차량.사람의 작업이 어려운 환경하에서, 큰 적재물의 수송이나 다양한 작업을 사람에 대신해 자율 해 행하는 것으로, 사람의 능력이나 활약의 가능성을 확장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Honda 아바타(Avatar) 로봇」
Honda 아바타(Avatar) 로봇은, 시간이나 공간의 제약에 묶이지 않고, 사람의 능력과 가능성을 확장하는 분신 로봇.ASIMO를 시작으로 하는 로보트 디크스 연구로 기른 다지핸드와 독자적인 AI서포트 원격 조종 기능을 채용하는 것으로, 멀어진 장소에 있으면서, 마치 그 자리에 있도록(듯이) 작업이나 체험을 할 수 있다.
·「UNI-ONE(유니원)」
UNI-ONE(유니원)는, 착석형으로 양손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퍼스널 모빌러티.로보트 디크스 연구로부터 태어난 밸런스 제어 기술과 전후·좌우·기울기의 전방위에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는 혼다 독자적인 차바퀴 기구 「Honda Omni Traction Drive System(엄니 트랙션 드라이브 시스템)」를 채용하고 있어 중심 이동만으로 보행하도록(듯이) 이동이 가능.UNI-ONE를 사용하면, 이동에 곤란을 느끼는 사람도 활약의 장소를 펼칠 수 있다.
그 다른 「확장」을 체현 하는 모빌러티·제품
그 다른 「확장」을 체현 하는 모빌러티·제품으로서 신형경상용 EV(전기 자동차) 프로토 타입이나 가반형 외부급전기 「Power Exporter e: 6000(파워에크스포타이)」.신사업 창출 프로그램 「IGNITION」로부터 태어난, 시각장이 있어 사람을 위한 네비게이션 시스템 「발등키」(주식회사 Ashirase), 한 명 타기 전동 미와 마이크로 모빌러티 「Striemo(스트리모)」(주식회사 스트리모), IGNITION로서 첫 사내 사업화의 케이스가 되는, 자전거를 전동 어시스트화·코네크텟드화하는 서비스 「SmaChari(스마체리)」탑재 자전거 「RAIL ACTIVE-e」(주식회사 와이·인터내셔널) 등도 출전된다.
https://car.watch.impress.co.jp/docs/news/153437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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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TOL···좋다.
체중제한 있다 의 것인지인?
(;′·ω·)
ホンダ、四輪電動スポーツ「スペシャリティ スポーツ コンセプト」ワールドプレミアなど「JAPAN MOBILITY SHOW 2023」出展概要発表
2023年9月26日 13:22
- 2023年9月26日 発表
本田技研工業は9月26日、「ジャパンモビリティショー 2023」(プレスデー:10月25日~26日、一般公開日:10月28日~11月5日)の出展概要を発表、四輪電動スポーツのコンセプトモデル「スペシャリティ スポーツ コンセプト」ほか、4輪の「SUSTAINA-C Concept」「Honda CI-MEV」、2輪の「Pocket Concept」「SC e: Concept」といった5モデルをワールドプレミアする。
ジャパンモビリティショー 2023では、ホンダがグローバルブランドスローガンとして掲げる「The Power of Dreams How we move you.」に込めた想いに基づき、ホンダの夢をかたちにした「時間や空間といったさまざまな制約から人を解放するモビリティ」や「人の能力と可能性を拡張するモビリティ」の紹介を通じ、来場者自身にも未来に向けた夢を想像してもらうことで、夢の広がりを体感できるブースを出展。
ホンダブースにおいては、「解放」を体現するモビリティ、「拡張」を体現するモビリティといったエリアを展開し、二輪車・四輪車・パワープロダクツ・航空機などホンダが提供するさまざまなモビリティとその関連技術、コンセプトモデルを出展する。
ブーステーマは「Honda DREAM LOOP」
今回ホンダブースのテーマは、ホンダの夢をかたちにしたモビリティを起点に、未来に向けて来場者の夢が多様性に満ちて広がっていくことを表現する「Honda DREAM LOOP」とした。ブースでは、「ホンダがこれまでに実現した夢や取り組み」「ホンダの夢が実現する未来の生活」の紹介を通じ、ホンダが実現したい夢と未来の姿を来場者に理解してもらえるブースを展開。また、特設サイトにて「自身の夢見るモビリティ」を言葉で入力すると、AIが「夢の設計図」として画像を生成する、体感型企画を行なう。ブース内に配置したLEDモニターやWebサイト上に生成された画像を表示し、企画参加者に「ホンダと共創する未来の暮らし」を想像しワクワクしてもらうことを目指す。
「解放」を体現するモビリティ
・「SUSTAINA-C Concept(サステナ・シー コンセプト)/Pocket Concept(ポケット コンセプト)」(共にワールドプレミア)
SUSTAINA-C Concept(サステナ・シー コンセプト)、Pocket Concept(ポケット コンセプト)は、限りある資源の制約から解放してくれる四輪・二輪電動モビリティのコンセプトモデル。回収した使用済みアクリル樹脂を再利用して作られており、資源の循環利用(リソースサーキュレーション)によって、限りある資源の制約から解放され、地球環境の保護と自由な移動の喜びを将来にわたって両立することを目指し開発された。
・「SC e: Concept(エスシー イー コンセプト)」(ワールドプレミア)
SC e: Concept(エスシー イー コンセプト)は、バッテリを簡単に交換することで充電待機時間という制約からも解放してくれる、二輪電動モビリティのコンセプトモデル。再生可能エネルギーの活用を拡大する手段の1つである、交換式バッテリ「Honda Mobile Power Pack e:(モバイルパワーパック イー)」2個を動力源に採用。電動モデルならではのスムーズかつ力強い走りで、より快適な日常の移動を実現させる。
・「ホンダ スペシャリティ スポーツ コンセプト」(ワールドプレミア)
ホンダ スペシャリティ スポーツ コンセプトは、カーボンニュートラル実現のための電動化や、自動運転技術が普及していく中でも、運転する楽しみ(ドライビングプレジャー)を体感でき、乗る人を時間の制約から解放してくれる四輪電動スポーツのコンセプトモデル。“操る喜び”と際立つ個性が、日常からの解放をもたらすという。
・「HondaJet(ホンダジェット)/Honda eVTOL(イーブイトール)」
空と地上のモビリティシステムを組み合わせ、三次元での立体的な移動を可能とすることで、空間と距離の制約からの解放を実現する空のモビリティとして、今回、小型ビジネスジェット機のHondaJet EliteIIの実物大インテリアモックアップモデルを展示し、室内を体感できるようにする。Honda eVTOLは、5分の1サイズのエクステリアモックアップモデルや、動力源として開発中のガスタービン・ハイブリッドシステムなどを展示。
・「Honda Mobile Power Pack e:(モバイルパワーパック イー)」を活用した電動製品
クリーンな再生可能エネルギーを、モバイルパワーパックに貯めて持ち運び、さまざまな場所・用途で活用することで、限りある資源の制約から解放され、自由な移動・暮らしと地球環境保護を両立することが可能となる製品・技術として、今回はモバイルパワーパックを動力用電源に採用した電動製品やエネルギー関連技術を展示する。
「拡張」を体現するモビリティ
・「Honda CI-MEV(シーアイ・エムイーブイ)」(ワールドプレミア)
Honda CI-MEV(シーアイ・エムイーブイ)は、ホンダ独自の協調人工知能(Cooperative Intelligence:CI)や自動走行技術により、ラストワンマイルを誰でも手軽に自由に移動できる二人乗りの四輪電動モビリティの実証車。公共交通機関がない場所での移動や長距離の歩行が困難な場合など、移動範囲が狭くなりがちな人の生活圏の拡張を実現することを目指す。
・「Honda Autonomous Work Vehicle(オートノマス ワーク ビークル)」(ジャパンプレミア)
Honda Autonomous Work Vehicle(オートノマス ワーク ビークル)は、アタッチメントを取り付けることでさまざまな用途に活用できる、プラットフォーム型自律移動モビリティの実験用車両。人の作業が難しい環境下で、大きな積載物の輸送やさまざまな作業を人に代わって自律して行なうことで、人の能力や活躍の可能性を拡張することを目指す。
・「Honda アバターロボット」
Honda アバターロボットは、時間や空間の制約に縛られず、人の能力と可能性を拡張する分身ロボット。ASIMOをはじめとするロボティクス研究で培った多指ハンドと、独自のAIサポート遠隔操縦機能を採用することで、離れた場所にいながら、あたかもその場にいるように作業や体験ができる。
・「UNI-ONE(ユニワン)」
UNI-ONE(ユニワン)は、着座型で両手が自由に使えるパーソナルモビリティ。ロボティクス研究から生まれたバランス制御技術と、前後・左右・斜めの全方位に自由に移動できるホンダ独自の車輪機構「Honda Omni Traction Drive System(オムニ トラクション ドライブ システム)」を採用しており、重心移動だけで歩行するように移動が可能。UNI-ONEを使えば、移動に困難を感じる人も活躍の場を広げることができる。
そのほかの「拡張」を体現するモビリティ・製品
そのほかの「拡張」を体現するモビリティ・製品として、新型軽商用EV(電気自動車)プロトタイプや可搬型外部給電機「Power Exporter e: 6000(パワーエクスポーターイー)」。新事業創出プログラム「IGNITION」から生まれた、視覚障がい者向けナビゲーションシステム「あしらせ」(株式会社Ashirase)、一人乗り電動三輪マイクロモビリティ「Striemo(ストリーモ)」(株式会社ストリーモ)、IGNITIONとして初の社内事業化のケースとなる、自転車を電動アシスト化・コネクテッド化するサービス「SmaChari(スマチャリ)」搭載自転車「RAIL ACTIVE-e」(株式会社ワイ・インターナショナル)なども出展される。
https://car.watch.impress.co.jp/docs/news/153437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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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TOL・・・良いなぁ。
体重制限あるのかな?
(;´・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