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response.jp/article/2023/09/05/374809.html
EV처음의 「GTI」, VW가 소형 해치백을 발표
IAA 모빌러티 2023
2023년 9월 5일
폭스바겐은 9월 3일, 고성능 컴팩트 EV를 제안하는 「ID.GTI 컨셉」(Volkswagen ID.GTI Concept)을, 독일에서 개최한 「IAA 모빌러티 2023」의 프리뷰 이벤트로 처음공개 했다.
고성능 모델의 GTI인것 같은 연출
동승은, 폭스바겐의 스포츠 모델을 상징하는 「GTI」의 이름을 교부한 최초의 EV다.ID.GTI 컨셉의 보디 사이즈는 전체 길이 4104 mm, 전체 폭 1840 mm, 전체 높이 1499 mm, 휠 베이스 2600mm.타이어는 245/35 R20 사이즈를 신는다.
3월에 발표된 소형 컨셉 EV의 「ID.2 올」이 베이스다.ID.GTI 컨셉에서는, 하니컴 패턴의 범퍼 그릴, 블랙 마무리의 펜더 extension나 루프 스포일러, 디퓨저- 등, 고성능 모델의 GTI인것 같은 연출이 베풀어지고 있다.
ID.GTI 컨셉에는, EV 전용으로 개발된 「비클 다이내믹스 매니저」를 탑재한다.가솔린 모델보다, 한층 더 고도로 파워트레인을 제어 시스템에 통합했다, 라고 자부한다.이것은, 모터의 셋업을 거의 무한하게 변화시킬 수 있기 (위해)때문이다.드라이버는, 센터 콘솔의 「GTI 익스피리언스(experience)·컨트롤」을 사용하고, EV파워트레인의 특성을 바꾸는 것이 가능이라고 한다.
사이드시르엣트의 윤곽에 용해하는 C필라
새로운 디자인 언어의 하나의 요소는, 초대 「골프」로 친숙한 C필라 디자인이다.이 상징적인 디자인을 새롭게 해석한 최초의 폭스바겐차가 된다.이 컨셉에 있어서의 그 외의 디자인의 특징으로서는, 휠상에 구축된 클리어로 강력한 보디 셰이프, 친해지기 쉬운 후론트페이스, 다이내믹스와 시대를 초월 한 엘레강스의 적당한 밸런스등을 들 수 있다.
C필라는 사이드시르엣트의 윤곽에 용해해, 7대째 골프등에서 나타난 것처럼, 완전히 새롭고, 그래서 있어 전형적인 폭스바겐의 디자인을 형성하고 있다.이 디자인은, 의도적으로 숄더 라인을 배제하는 것으로, 차량의 사이드 보디 전체에 강력한 볼륨감과 개성적인 외관을 추구하고 있다.
Hyundai Ioniq5 참고까지.
A필라와 C필라의 사이를, 완전한 직선으로 묶는 사이드 라인을 채용했다.이 직선적인 윈도우 라인은, 몇 십년에 걸쳐 폭스바겐 모델의 특징적인 스타일 요소가 되어 왔다.시각적인 안정감도 추구한다.안정감은, 강력하게 사이드에 흘러드는 C필라, 사이드시르엣트의 긴장감, 자신으로 가득 찬 스탠스의 상호작용에 의해서 만들어지고 있다고 한다.
이하 생략
3도어 해치 모델의 사이즈는, 폴로 or 르포 사이즈?
VW의 EV모델 「ID.GTI 컨셉」의 발매는, 수년 끝에 될 것 같습니다.
르노가 발매 예정의 EV판 르노 5 발매를 의식한, 첫피로연인지도.
wander_civ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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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初の「GTI」、VWが小型ハッチバックを発表…
IAAモビリティ2023
2023年9月5日
フォルクスワーゲンは9月3日、高性能コンパクトEVを提案する『ID.GTIコンセプト』(Volkswagen ID.GTI Concept)を、ドイツで開催した「IAAモビリティ2023」のプレビューイベントで初公開した。
高性能モデルのGTIらしい演出
同車は、フォルクスワーゲンのスポーツモデルを象徴する「GTI」の名を付した最初のEVだ。ID.GTIコンセプトのボディサイズは全長4104 mm、全幅1840mm、全高1499mm、ホイールベース2600mm。タイヤは245/35R20サイズを履く。
3月に発表された小型コンセプトEVの『ID.2オール』がベースだ。ID.GTIコンセプトでは、ハニカムパターンのバンパーグリル、ブラック仕上げのフェンダーエクステンションやルーフスポイラー、ディフューザーなど、高性能モデルのGTIらしい演出が施されている。
ID.GTIコンセプトには、EV向けに開発された「ビークルダイナミクスマネージャー」を搭載する。ガソリンモデルよりも、さらに高度にパワートレインを制御システムに統合した、と自負する。これは、モーターのセットアップをほぼ無限に変化させることができるためだ。ドライバーは、センターコンソールの「GTIエクスペリエンス・コントロール」を使って、EVパワートレインの特性を切り替えることが可能という。
サイドシルエットの輪郭に溶け込むCピラー
新しいデザイン言語のひとつの要素は、初代『ゴルフ』でお馴染みのC ピラーデザインだ。この象徴的なデザインを新たに解釈した最初のフォルクスワーゲン車になる。このコンセプトにおけるその他のデザインの特長としては、ホイール上に構築されたクリアで力強いボディシェイプ、親しみやすいフロントフェイス、ダイナミクスと時代を超越したエレガンスの程よいバランスなどが挙げられる。
Cピラーはサイドシルエットの輪郭に溶け込み、7代目ゴルフなどで示されたように、まったく新しく、それでいて典型的なフォルクスワーゲンのデザインを形成している。このデザインは、意図的にショルダーラインを排除することで、車両のサイドボディ全体に力強いボリューム感と個性的な外観を追求している。
Hyundai Ioniq5 参考まで。
AピラーとCピラーの間を、完全な直線で結ぶサイドラインを採用した。この直線的なウィンドウラインは、何十年にもわたってフォルクスワーゲンモデルの特長的なスタイル要素となってきた。視覚的な安定感も追求する。安定感は、力強くサイドに流れ込むCピラー、サイドシルエットの緊張感、自信に満ちたスタンスの相互作用によって生み出されているという。
以下省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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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ドアハッチモデルのサイズは、ポロ or ルポ サイズ?
VWのEVモデル『ID.GTIコンセプト』の発売は、数年先になりそうです。
ルノーが発売予定のEV版ルノー5発売を意識しての、初お披露目なのかも。
wander_civi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