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자동차 대기업 4사가 1일 발표한 8월의 미 신차판매 대수는 합계 39만 3233대와 전년동월보다 24·2%증가했다.
4사 모두가 2자리수증.반도체 부족등을 배경으로 한 신차의 공급 제약이 개선한 가운데, 수요가 호조에 추이했다.
토요타 자동차는 14·8%증가의 19만 4708대.「캐롤라 크로스」나 「RAV4」등의 스포츠용 다목적차(SUV)가 호조로, 가솔린 가격상승을 배경으로 하이브리드 차(HV)의 판매도 견조했다.
혼다는 56·7%증가의 11만 1944대로, 주력차 「시빅」이라고 SUV 「CR―V」가 크게 성장했다.
마츠다는 18·7%증가의 3만 174대.SUV의 판매가 견조했다.
日本の自動車大手4社が1日発表した8月の米新車販売台数は計39万3233台と前年同月より24・2%増えた。
4社全てが2桁増。半導体不足などを背景にした新車の供給制約が改善した中で、需要が好調に推移した。
トヨタ自動車は14・8%増の19万4708台。「カローラクロス」や「RAV4」などのスポーツ用多目的車(SUV)が好調で、ガソリン価格上昇を背景にハイブリッド車(HV)の販売も堅調だった。
ホンダは56・7%増の11万1944台で、主力車「シビック」とSUV「CR―V」が大きく伸びた。
SUBARU(スバル)は12・5%増の5万6407台で、SUV「フォレスター」が大幅に増加して全体をけん引した。
マツダは18・7%増の3万174台。SUVの販売が堅調だっ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