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25일 로이터] -
한국의 현대 자동차의 노동조합은 25일, 스트라이크 실시의 시비를 묻는 투표를 실시해, 과반수가 찬동 했다.
노사는 임금인상과 정년연장을 둘러싸 2개월에 걸쳐 교섭하고 있었지만, 지난 주가 되어 장애에 부딪혔다.
4만 4000명이 가입하는 동노조에 의하면, 회사측이 요구를 받아 들이지 않는 경우의 스트라이크 실시를 88.93%가 승인했다.
조합 간부는 결과에 관계없이, 회사측과 사무 레벨의 교섭을 계속한다고 하고 있다.
노조는 월액 기본급을 최저 18만 4900원(139 달러) 인상하는 것이나 현대 자동차의 2022년 순이익의 30%에 상당하는 성과급을 요구하고 있다.정년의 60세부터 64세에의 인상도 요구하고 있다.
자동차 업계는 한국 경제가 침체하는 중, 얼마 안되는 밝은 재료를 제공하고 있어, 국민 감정의 관점등에서 파업 장기화는 회피된다고 어널리스트는 지적한다.
한국 투자 증권의 어널리스트, 김·지누씨는 「노조가 스트라이크를 실시했다고 해도, 오래 끌지 않을 것이다.그러나 3일을 넘어서 계속 되면, 월간 생산의 약 10%에 상당한다고 보여져 현대 자동차의 사업에 분명하게 지장이 나올 가능성이 있다」라고 말했다.
[ソウル 25日 ロイター] -
韓国の現代自動車の労働組合は25日、ストライキ実施の是非を問う投票を行い、過半数が賛同した。
労使は賃上げと定年延長を巡り2カ月にわたり交渉していたが、先週になって暗礁に乗り上げた。
4万4000人が加入する同労組によると、会社側が要求を受け入れない場合のストライキ実施を88.93%が承認した。
組合幹部は結果に関係なく、会社側と事務レベルの交渉を続けるとしている。
ストライキが実施されれば、現代自動車の賃金交渉に関連したものとしては5年ぶりとなる。長引く部品不足で増産に苦戦している一部の人気モデルの納車に支障をきたす可能性がある。
労組は月額基本給を最低18万4900ウォン(139ドル)引き上げることや現代自動車の2022年純利益の30%に相当する成果給を求めている。定年の60歳から64歳への引き上げも求めている。
自動車業界は韓国経済が低迷する中、数少ない明るい材料を提供しており、国民感情の観点などからスト長期化は回避されるとアナリストは指摘する。
韓国投資証券のアナリスト、キム・ジヌ氏は「労組がストライキを実施したとしても、長引かないだろう。しかし3日を超えて続くと、月間生産の約10%に相当するとみられ、現代自動車の事業に明らかに支障が出る可能性がある」と述べ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