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6일 28일, 후지 스피드 웨이로 「슈퍼 내구 제 2전 NAPAC 후지 SUPER TEC 24시간 레이스」가 개최되었다.
이 후지 24시간으로, ST-Q클래스에 「세계 최초의 레이스 카」로서 데뷔한 것이, 마이너스 253℃의 액체 수소 연료를 내연기관으로 태워 달리는, 32호차 「액체 수소 GR캐롤라」다.
이것은 2년전에 이 후지 24시간 레이스로 데뷔한 수소 캐롤라의 진화판이 된다.
수소 캐롤라가 신형 「미라이」로 실용화되고 있는 70 MPa의 압축 수소를 이용해 달리는데 대하고, 이번 액체 수소 캐롤라는, 신개발의 액체 수소용 탱크를 탑재해, 마이너스 253℃의 액체 수소를 이용해 주행했다.
레이스중에는 액체 수소의 펌프 교환을 2회 실시해, 계획 정지시간이 길어지는 등의 문제도 있었지만, 액수 캐롤라는 24시간을 완주.
세계 최초의 도전에서 목표의 완주를 완수해, 항속 거리도 상정 이상으로 잘 수소를 사용할 수 있던 것을 알았다.
5月26日~28日、富士スピードウェイで「スーパー耐久第2戦 NAPAC 富士SUPER TEC 24時間レース」が開催された。
この富士24時間で、ST-Qクラスに「世界初のレースカー」としてデビューしたのが、マイナス253℃の液体水素燃料を内燃機関で燃やして走る、32号車 「液体水素GRカローラ」だ。
これは2年前にこの富士24時間レースでデビューした水素カローラの進化版になる。
水素カローラが新型「ミライ」で実用化されている70MPaの圧縮水素を利用して走るのに対して、今回の液体水素カローラは、新開発の液体水素用タンクを搭載し、マイナス253℃の液体水素を用いて走行した。
液体水素を利用する理由は、航続距離を向上させるため。液体水素を使うことで、気体水素の1/800の体積まで圧縮して燃料搭載性を向上させることができる。
レース中には液体水素のポンプ交換を2回行い、計画停止時間が長くなるなどの問題もあったが、液水カローラは24時間を完走。
世界初の挑戦で目標の完走を果たし、航続距離も想定以上にうまく水素が使えたことが分かっ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