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NY시, 도난 대책 게을리한 한국 자동차 2사를 제소
[뉴욕 6일 로이터] - 미국 뉴욕시는 6일, 한국 자동차 대기업의 현대 자동차와 기아의 양 회사가 차량의 도난 대책을 게을리해, 사회에 해를 주었다고 해서, 동시의 연방 지방재판소에 제소했다.
현대와 기아의 도난 대책을 둘러싸서는, 지금까지 볼티모어, 클리브랜드, 밀워키, 샌디에고, 시애틀의 각 시도 양 회사를 호소하고 있다.
뉴욕시는 소장으로, 양 회사는 2011년부터 22년에 걸쳐 대부분의 차에 「이모빌라이저」라고 불리는 도난 방지 기기를 장비하지 않고, 도난이나 무모한 운전으로 연결되었다고 지적했다.이모빌라이저가 없는 자동차등을 훔치는 방법을 나타낸 동영상이 중국계 동영상 투고 어플리 TikTok(틱특크)에 투고된 것이, 도난의 다발에 박차를 가했다고 하고 있다.
동시에 의하면, 양 회사의 차량 도난 건수는 작년 배증해, 금년 1─4월에는 977건과 전년 동기의 148건으로부터 폭발적으로 증가했다.이것에 대해 BMW, 포드 모터, 혼다, 메르세데스, 닛산, 토요타의 각사는 금년, 도난 건수가 감소했다.
https://www.reuters.com/legal/new-york-city-sues-hyundai-kia-over-vehicle-thefts-2023-06-06/
REUTER(영어) 2023년 6월 7일
米NY市、盗難対策怠った韓国自動車2社を提訴
[ニューヨーク 6日 ロイター] - 米ニューヨーク市は6日、韓国自動車大手の現代自動車と起亜の両社が車両の盗難対策を怠り、社会に害を与えたとして、同市の連邦地方裁判所に提訴した。
現代と起亜の盗難対策を巡っては、これまでにボルティモア、クリーブランド、ミルウォーキー、サンディエゴ、シアトルの各市も両社を訴えている。
ニューヨーク市は訴状で、両社は2011年から22年にかけて大半の車に「イモビライザー」と呼ばれる盗難防止機器を装備せず、盗難や無謀な運転につながったと指摘した。イモビライザーのない自動車などを盗む方法を示した動画が中国系動画投稿アプリTikTok(ティックトック)に投稿されたことが、盗難の多発に拍車をかけたとしている。
同市によると、両社の車両盗難件数は昨年倍増し、今年1─4月には977件と前年同期の148件から爆発的に増えた。これに対しBMW、フォードモーター、ホンダ、メルセデス、日産、トヨタの各社は今年、盗難件数が減少した。
https://www.reuters.com/legal/new-york-city-sues-hyundai-kia-over-vehicle-thefts-2023-06-06/
REUTER(英語) 2023年6月7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