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는 반드시 사 안 된다」미국에서 확산
해외 게시판 REDDIT로 「한국차현대의 파리세이드라고 하는 차를 사 집의 차고에 멈추면, 돌연 출화하고 집까지 불타 버렸다」라고 하는 투고가 화제가 되고 있었습니다.
외국인 「한국차를 사면 좋겠다고 그리고도 없게 되었다.집까지 불타 버렸다.」
(덧붙여서 이쪽이 불탄 후의 사진↓)
https://www.reddit.com/r/pics/comments/13epd50/my_sisters_new_hyundai_palisade_caught_fire_while/
REDDIT (영어) 2023년 5월 16일
이하 해외의 반응↓
·어째서 이렇게 되었다!
(투고자의 코멘트)
↑아무래도 차에 결함이 있다 같다.
여동생이 차고에 차를 멈춘 바로 후에 빵이라고 하는 소리가 나 불타 냈어.
운전석의 발밑 근처로부터 출화하고, 곧바로 소화기로 불을 지우려고 했지만 안되었다.
눈 깜짝할 순간에 차전체가 불타 내고, 불은 차고의 천정에까지 인화하기 시작했기 때문에, 그녀는 아이들을 동반하고 집으로부터 도망칠 수 밖에 할 수 없었다.
·Fallout(게임)의 screen shot일까하고 생각했다.
이것은 심하다.
·이것은 정말로 심하다.
아무도 다치지 않았던 것을 빌 뿐이다.
보험 회사가 적절한 대응을 해 줄 것을 바라.
·현대의 차종에 따라서는 차고에 주차하지 않도록 말하는 경고도 나와 있었을 것이다.
Google로 검색해 이번 출화한 차량으로, 그 밖에도 같은 경고나 피해가 나오지 않겠는가 확인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그리고 현대나 기아등의 한국차는 사지 않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일부의 보험 회사는 간단하게 도난 가능하게 되는 기아 자동차에의 보험을 거절하기도 하고, 최근에는 차량 화재에 의한 리콜?`몇건도 나와 있으니까요.
·이런 일에 완만한 응이라고 최악이었다.
이 곤란을 넘을 수 있을 것을 바라고 있어.
이런 것이 있다로부터 차량의 리콜 정보에 대해서는 알아 둘 필요가 있다 응이다.
실제 NHTSA(미국 운수성) (은)는 약 1년전에, 차량 화재의 위험이 있다라고 하는 것으로 현대의 파리세이드나 기아의 테르라이드는 차고 등에 멈추지 않고, 옥외에 주차하도록 하는 소비자를 위한 경고를 발표하고 있다.
·↑자신은 그러한 차종의 주차를 금지한다고 하는 표지가 있는 주차장을 본 적도 있어.
· 나의 회사의 오피스 빌딩에서도 최근, 현대와 기아의 님 들인 차종의 주차를 금지하는 종이가 내다 붙여지게 되었다.
·그렇게 말하면 자신의 직장의 주차장 차고에도 이 간판이 있었어요.
언제나야 이것이라고 생각했지만, 그 이유가 지금 잘 알았어.
·지금까지도 차량 화재를 일으킨 님 들인 차가 , 보험 회사가 취급을 그만두거나 주차금지 조치까지 나와있는 차를 (들)물은 것은 현대와 기아 뿐이다.
·↑반드시 출화하는 확률이 높겠지.
삼성의 갤럭시가 마구 발화하고 있었던 때도, 비행기에의 반입해 금지 조치가 나오거나 했기 때문에.
(삼성의 갤럭시 노트 7, 발화나 폭발이 잇따라 기내에의 반입해 금지가 세계에 확대)
·현대는 이 건에 당장이라도 개입해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이 뉴스는 당장이라도 전국에 퍼질 가능성이 있다.
·↑현대는 이 건 붙고, 어떠한 책임도 회피할 방향으로 전력을 다한다고 생각하지만(웃음)
·현대와 KIA의 차를 사는 것은 진짜로 그만두는 것이 좋아.
그들은 10년 이상에 걸쳐서 엔진의 중대한 결함을 은폐 하려고 하고 있었다.
그것이 지금에 와서 간신히 책임이 추궁 당하게 되어 있다.
100 Km미만으로 주행중에 엔진이 돌연 고장나거나(자신도 이것이 된), 한층 더 차량이 돌연 불타는 일도 잘 일어나고 있다.
그들은 폰코트차를 생산해 그 책임을 지는 것을 거부하고 있다.
이 뉴스의 기사를 붙여 두어↓
(신형 현대와 기아의 엔진 고장 화해로 210만대의 추가 차량이 대상으로 해외 사이트)
·↑나의 아내도 현대의 가루를 타고 있어, 엔진을 통째로 교환하게 되었어.
주행거리는 불과 5만 4천 마일( 약 8만 7000킬로)로 엔진 교환을 하게 되었다.
이 주행거리로 엔진이 안되게 완만한 응이라고 분명하게 오카시이군요.
리콜 대상 모델은 아니었지만 보증내에서 교환해 주는 것에는 되었다.
다음은 현대의 산타페를 타려고 했지만, 역시 다른 차를 구입하려고 하기 시작해.
·현대의 산타페도 그만두는 것이 좋아.
자신은 2019 연형의 산타페를 타고 있어, 7만 마일로 엔진 교환이 필요하게 되었기 때문에.
보증으로 교환할 수 있었기 때문에 좋지만, 결국 그 후 곧바로 매각했어.
·↑자신의 현대·산타페도 엔진 블로우 해 안되게 되었어.
보증으로 엔진을 수리해 준 것은 좋지만, 현지의 딜러에서는 항상 60대 70대의 차가 엔진 교환에 쫓기고 있어 수리로 할 때까지 3개월이나 걸려 버렸다.
즉 현대는 그것이다?`고장이 많다는 일이다.
이제(벌써) 두 번 다시 사지 않아.
·현대와 키아는 리콜도 출 걷고 있으니.
엔진 고장, 트랜스미션 고장나, 와이어하네스로부터의 출화, 한층 더 차가 너무 싸서 이모빌라이저조차 없기 때문에 간단하게 도난될 가능성까지 있다.
·한국차는 간단하게 도난할 수 있는 결함이나, 폭발·화재, 그 외에도 결함이 얼마든지 있다의에, 어째서 회사를 존속할 수 있는지?
·↑가격이 싸기 때문에 사는 사람은 상당히 있다는 것이겠지.
·한국차가 안는 문제를 생각하면, 그런데도 한국차를 사는 사람이 있는 것이 신기하다다.
신뢰성을 신경쓰는 사람은 토요타나 혼다의 차를 사면 좋은데.
·이런 것이 있다로부터 자신은 언제나 토요타차 밖에 사지 않게 하고 있어.
「現代車は絶対に買ってはいけない」米国で拡散
海外掲示板REDDITで「韓国車ヒュンダイのパリセードという車を買って家のガレージに停めたら、突然出火して家まで燃えてしまった」という投稿が話題になっていました。
外国人「韓国車を買ったらとんでもないことになった。家まで燃えてしまった。」
(ちなみにこちらが燃えた後の写真↓)
https://www.reddit.com/r/pics/comments/13epd50/my_sisters_new_hyundai_palisade_caught_fire_while/
REDDIT (英語) 2023年5月16日
以下海外の反応↓
・どうしてこうなった!?
(投稿者のコメント)
↑どうやら車に欠陥があるようだ。
妹がガレージに車を停めたすぐ後にパンという音がして燃え出したんだよ。
運転席の足元辺りから出火して、すぐに消火器で火を消そうとしたけど駄目だった。
あっという間に車全体が燃え出して、火はガレージの天井にまで引火し始めたから、彼女は子供達を連れて家から逃げることしかできなかった。
・Fallout(ゲーム)のスクリーンショットかと思った。
これは酷いね。
・これは本当に酷い。
誰も怪我をしなかったことを祈るばかりだ。
保険会社が適切な対応をしてくれることを願うよ。
・ヒュンダイの車種によってはガレージに駐車しないようにという警告も出ていたはずだ。
Googleで検索して今回出火した車両で、他にも同様の警告や被害が出てないか確認した方が良いだろう。
そしてヒュンダイや起亜などの韓国車は買わない方が良いと思う。
なぜなら一部の保険会社は簡単に盗難できてしまう起亜自動車への保険を拒絶してたり、最近では車両火災によるリコールが何件も出ているからね。
・こんなことになるなんて最悪だったな。
この困難を乗り越えられることを願ってるよ。
こういうことがあるから車両のリコール情報については知っておく必要があるんだ。
実際NHTSA(米国運輸省) は約1年前に、車両火災の危険があるということでヒュンダイのパリセードや起亜のテルライドはガレージなどに停めず、屋外に駐車するようにという消費者向け警告を発表している。
・↑自分はそれらの車種の駐車を禁止するという標識のある駐車場を見たこともあるよ。
・私の会社のオフィスビルでも最近、ヒュンダイと起亜の様々な車種の駐車を禁止する紙が張り出されるようになった。
・そういえば自分の仕事場の駐車場ガレージにもこの看板があったわ。
いつもなんだこれって思ってたけど、その理由が今良く分かったよ。
・今までにも車両火災を起こした様々な車があったはずだけど、保険会社が取り扱いをやめたり駐車禁止措置まで出されてる車を聞いたのはヒュンダイと起亜だけだな。
・↑きっと出火する確率が高いんだろうな。
サムスンのギャラクシーが発火しまくってた時も、飛行機への持ち込み禁止措置が出たりしたからね。
(サムスンのギャラクシーノート7、発火や爆発が相次ぎ機内への持ち込み禁止が世界に拡大)
・ヒュンダイはこの件にすぐにでも介入して問題を解決した方が良いだろうな。
そうしなければ、このニュースはすぐにでも全国に広まる可能性がある。
・↑ヒュンダイはこの件ついて、いかなる責任も回避する方向で全力を尽くすと思うけどな(笑)
・ヒュンダイとKIAの車を買うのはマジでやめた方が良いぞ。
彼らは10年以上にわたってエンジンの重大な欠陥を隠蔽しようとしていた。
それが今になってようやく責任を問われることになってる。
100Km未満で走行中にエンジンが突然故障したり(自分もこれになった)、さらに車両が突然燃えることも良く起きてる。
彼らはポンコツ車を生産してその責任を負うことを拒否しているんだ。
このニュースの記事を貼っておくよ↓
(新型ヒュンダイと起亜のエンジン故障和解で210万台の追加車両が対象に 海外サイト)
・↑私の妻もヒュンダイのコナに乗ってて、エンジンをまるごと交換することになったよ。
走行距離はわずか5万4千マイル(約8万7000キロ)でエンジン交換をすることになったんだ。
この走行距離でエンジンが駄目になるなんて明らかにオカシイよね。
リコール対象モデルではなかったけど保証内で交換してくれることにはなった。
次はヒュンダイのサンタフェに乗ろうと思ってたけど、やはり別の車を購入しようと思い始めてる。
・ヒュンダイのサンタフェもやめた方が良いぞ。
自分は2019年式のサンタフェに乗ってて、7万マイルでエンジン交換が必要になったからな。
保証で交換できたから良いけど、結局その後すぐに売却したよ。
・↑自分のヒュンダイ・サンタフェもエンジンブローして駄目になったよ。
保証でエンジンを修理してくれたのは良いけど、地元のディーラーでは常に60台~70台の車がエンジン交換に追われていて修理にするまで3か月も掛かってしまった。
つまりヒュンダイはそれだけ故障が多いってことだ。
もう二度と買わないよ。
・ヒュンダイとキアはリコールも出まくってるからな。
エンジン故障、トランスミッション故障し、ワイヤーハーネスからの出火、さらに車が安すぎてイモビライザーすらないから簡単に盗難される可能性まである。
・韓国車って簡単に盗難できる欠陥や、爆発・火災、その他にも欠陥がいくつもあるのに、どうして会社が存続できるのか?
・↑価格が安いから買う人は結構いるってことだろ。
・韓国車の抱える問題を考えると、それでも韓国車を買う人がいるのが不思議だ。
信頼性を気にする人はトヨタやホンダの車を買えば良いのに。
・こういうことがあるから自分はいつもトヨタ車しか買わないようにしてるんだ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