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까지 초읽기! 「짐니 5 도어」의 스펙이 분명하게
2023.05.10
데일리 칼럼
마침내, 아이트의 발매가 초읽기 단계에 들어갔다!
연초의 「오토 엑스포 in뉴델리」, 통칭 델리 모터쇼에서 정식으로 모습을 나타낸 「짐니 5 도어」로 있다.스즈키의 공식 웹 사이트에서도 「Coming soon」로서 가격 이외의 대부분의 정보가 확인 가능하다. 다만, 인도에서의 이야기이지만(눈물).
한편으로 일본 시장에서는 그 기색을 느끼게 하는 움직임조차 전혀 없는 것이 정말 유감인 곳(여러가지 사정이 관련되어, 가까울 때의 발매는 없을 것이다).그러나, 이번은 일본에의 도입에 소원을 담으면서 밝혀진 인도 사양의 스펙을 보자.
우선 주목의 전체 길이이지만, 인도를 위한 5 도어의 전체 길이는 3985mm.사진이라면 차체는 꽤 긴 것처럼 보여 「혹시 「메르세데스·벤츠 G클래스」와 같은 정도?」(←꽤 과장 있어)은 생각되기도 하지만, 4 m를 자르고 있으니까 3도어에 대해서 연장된 5 도어에서도 꽤 컴팩트라고 판단할 수 있다.
무엇을 숨기자, 이“전체 길이 4 m 잘라”에도 이유가 있다 (일)것은 광적인 독자라면 아시는 바가 틀림없다.일찌기 일본에서는 「3 넘버범위가 되면 크게 세금이 비싸진다」라고 하는 세제가 길게 계속 되고 있었지만, 거기에 가까운 생각인 것이 인도의 자동차세.전체 길이가 4 m를 넘으면 자동차세가 단번에 높아지다.그것을 밟은 위에 짐니는 5 도어에서도 4 m를 밑돌고 있다.
신경이 쓰이는 것은 「5 도어에 비해 전체 길이가 어느 정도 긴 것인지?」(은)는 일.일본의 「짐니시에라」의 전체 길이가 3550 mm이니까 거기에 비교하면 「435 mm 길다」라고 하게 되지만, 그 계산은 정확하게는 없다.왜냐하면, 일본의 전체 길이의 수치는 배면에 짊어진 스페어 타이어를“포함하지 않고”로, 인도 사양은“포함한”숫자이기 때문이다.
유럽 사양의“스페어 타이어를 포함한 전체 길이”가 3645 mm이므로, 「3도어보다 340 mm 길다」라고 하게 된다.
물론 휠 베이스도 연장되고 있는 것이지만, 그 연장은 340mm.즉 휠 베이스의 연장분이, 그대로 전체 길이의 연장이 되어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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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을 발하는 프런트 그릴
전체 폭은 1645 mm이므로 일본의 짐니시에라와 동치수.전체 높이는 5 도어가 1720 mm와 일본 전용 보다 10 mm 낮지만, 최저 지상고자체는 210 mm로 일본 사양과 다르지 않기 때문에 이것은 천정의 높이 자체는 같고 계측 포인트가 다르기 위해라고 생각해 좋은 것 같다.
오프 로드 주파성에 관해서는, 36도의 어프로치 앵글과 50도의 디퍼쳐 앵글은 변함없이.다만 휠 베이스의 연장에 수반해 램프 브레이크 오버 앵글은 28도에서 24도에 저하.주파성이 떨어지고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상당히 험한 오프 로드를 달리지 않는 한은 관계없다고 하고 좋다.이전칼럼에서 쓴 것처럼 궁극의 주파성을 요구한다면3도어를 노려야 하는 것으로, 5 도어는 「보다 실용적이고 편리한 오후로다」라고 상품성의 차이를 이해하면 좋은 것뿐다.
엔진은 배기량 1.5 리터의 4 기통 자연 흡기로, 트랜스미션에 5단 MT와 4단 AT가 준비되어 있는 것도 3도어와 같다.
한편으로 신경이 쓰이는 포인트로서 3도어와 같지 않은 것이, 프런트 그릴.슬릿 주위에, 5 도어에는 없는 크롬의 장식이 들어가 질실강건의 오후로다등 꾸짖지 않는 고급감을 주고 있다.낳는, 이것은 무슨 일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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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5 도어의 발매를 정식으로 아나운스 하고 있는 인도에 한해서의 이야기는 되지만, 아무래도 스즈키는 짐니의 5 도어를 「조금 고급 모델」로서 팔기 시작하려 하고 있는 것 같다.그 무엇보다의 증거가 판매 채널로, 짐니 5 도어는 인도에 있어서의 베이직인 「스즈키 아레나」가 아니고, 고급 채널의 「NEXA(네크사)」가게 전용의 모델로서 판매될 예정으로 되고 있다.
NEXA점은 고급 채널이라고는 말해도 토요타와 렉서스 정도의 차이는 없고(아레나점 전용보다 싼 모델도 준비한다), 토요타에서 말하면 한 때의 「토요펫트점」, 혼다로 말하면 한 때의 「베르노점」같은 이미지라고 생각하면 된다.라인 업 하는 차종의 상당수는 스즈키중에서도 차체가 큰으로 외장에 크롬을 조합하는 등 조금 사치스러운 완성이 되어 있다.
짐니는 라다-프레임에 엔진세로치 나무로 강인한 4 WD를 조합하는 등 그 독특한 메카니즘이기 때문에, 아마 차량 가격( 아직 공표되어 있지 않다)이 현지의 스즈키차로서는 약간 높여될 것이다.그 가격과의 정합성을 취해 고급 채널 취급이 되었다고 생각하면 좋은 것인지도 모른다.
일본의 스즈키 홍보에 의하면 「상품 컨셉·타겟층등에서 NEXA점의 취급으로 하고 있습니다」라는 일이다.
그런데, 어째서 스즈키는 짐니 5 도어의 최초의 발매를 인도로 한 것일까.
이쪽도 스즈키의 홍보부에게 물어 보면 「유럽이나 일본에서는 3도어 모델을 대기 받고 있는 손님에게의 납차를 제일이라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현행 모델의 3도어를 판매하고 있지 않는 인도로부터의 발매를 예정하고 있습니다.또, 인도(그르가온 공장)에서의 생산이라고 하는 일도 인도로부터가 발매된 이유의 하나입니다」라고 하는 대답이 되돌아 왔다.그렇구나, 「3도어가 팔지 않았던 지역이니까 5 도어를 발매할 수 있다」라고 하는 것은, 듣고 보면 확실히 납득이다.소문 정도로 살짝 (듣)묻고 있었지만, 세계적인 짐니 인기가 5 도어의 등장을 늦추는 원인이 되어 있었다고는.
그렇다 치더라도, 스즈키의“초조하게 해 작전”에 5 도어 대망열은 높아질 뿐.그리고 얼마나 기다리면 일본에서도 살 수 있게 되는 것일까?
(후미=쿠도 타카히로/사진=멀티 스즈키/편집=후지사와승)
https://www.webcg.net/articles/-/48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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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니 5 도어가 일본에서 발매되면···매나른해지자.
( ′·ω·) 아직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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売まで秒読み! 「ジムニー5ドア」のスペックが明らかに
2023.05.10 デイリーコラムついに、アイツの発売が秒読み段階に入った!
年明けの「オートエキスポinニューデリー」、通称デリーモーターショーで正式に姿を現した「ジムニー5ドア」のことである。スズキの公式ウェブサイトでも「Coming soon」として価格以外のほとんどの情報が確認可能だ。……ただし、インドでの話だが(涙)。
いっぽうで日本市場ではその気配を感じさせる動きすらまったくないのがなんとも残念なところ(いろんな事情が絡み、近いうちの発売はないだろう)。しかし、今回は日本への導入に願いを込めつつ明らかになったインド仕様のスペックを見てみよう。
まず注目の全長だが、インド向け5ドアの全長は3985mm。写真だと車体はけっこう長いように見えて「もしかして『メルセデス・ベンツGクラス』と同じくらい?」(←かなり誇張あり)なんて思えたりもするけれど、4mを切っているのだから3ドアに対して延長された5ドアでもかなりコンパクトと判断できる。
何を隠そう、この“全長4m切り”にも理由があることはマニアックな読者ならご存じに違いない。かつて日本では「3ナンバー枠になると大きく税金が高くなる」という税制が長く続いていたが、それに近い考えなのがインドの自動車税。全長が4mを超えると自動車税が一気に高くなるのだ。それを踏まえたうえでジムニーは5ドアでも4mを下回っているのだ。
気になるのは「5ドアに比べて全長がどのくらい長いのか?」ってこと。日本の「ジムニーシエラ」の全長が3550mmだからそれに比べると「435mm長い」ということになるのだが、その計算は正しくはない。なぜなら、日本の全長の数値は背面に背負ったスペアタイヤを“含めず”で、インド仕様は“含めた”数字だからだ。
欧州仕様の“スペアタイヤを含めた全長”が3645mmなので、「3ドアより340mm長い」ということになる。
もちろんホイールベースも延長されているわけだが、その延長は340mm。つまりホイールベースの延長分が、そのまま全長の延長になっているということだ。
輝きを放つフロントグリル
全幅は1645mmなので日本のジムニーシエラと同寸。全高は5ドアが1720mmと日本向けより10mm低いが、最低地上高自体は210mmで日本仕様と変わらないのでこれは天井の高さ自体は同じで計測ポイントが異なるためと考えてよさそうだ。
オフロード走破性に関しては、36度のアプローチアングルと50度のデパーチャーアングルは変わらず。ただしホイールベースの延長に伴ってランプブレークオーバーアングルは28度から24度に低下。走破性が落ちているのは事実だが、よほど険しいオフロードを走らない限りは関係ないといっていい。以前コラムで書いたように究極の走破性を求めるのであれば3ドアを狙うべきで、5ドアは「より実用的で便利なオフローダー」と商品性の違いを理解すればいいだけのことだ。
エンジンは排気量1.5リッターの4気筒自然吸気で、トランスミッションに5段MTと4段ATが用意されているのも3ドアと同じである。
いっぽうで気になるポイントとして3ドアと同じではないのが、フロントグリル。スリット周囲に、5ドアにはないクロームの飾りが入って質実剛健のオフローダーらしからぬ高級感を与えているのだ。う~む、これはどういうことなのか……?
現在5ドアの発売を正式にアナウンスしているインドに限っての話とはなるが、どうやらスズキはジムニーの5ドアを「ちょっと高級なモデル」として売り出そうとしているらしい。その何よりの証拠が販売チャンネルで、ジムニー5ドアはインドにおけるベーシックな「スズキアリーナ」ではなく、高級チャンネルの「NEXA(ネクサ)」店向けのモデルとして販売される予定になっている。
NEXA店は高級チャンネルとはいってもトヨタとレクサスほどの違いはなく(アリーナ店向けより安いモデルも用意する)、トヨタで言えばかつての「トヨペット店」、ホンダで言えばかつての「ベルノ店」のようなイメージだと思えばいい。ラインナップする車種の多くはスズキのなかでも車体が大きめで外装にクロームを組み合わせるなどちょっとぜいたくな仕立てになっている。
ジムニーはラダーフレームにエンジン縦置きで強靱な4WDを組み合わせるなどその独特のメカニズムゆえに、おそらく車両価格(まだ公表されていない)が現地のスズキ車としてはやや高めとなるのだろう。その価格との整合性をとって高級チャンネル扱いとなったと考えればいいのかもしれない。
日本のスズキ広報によると「商品コンセプト・ターゲット層などからNEXA店の取り扱いとしております」とのことだ。
ところで、どうしてスズキはジムニー5ドアの最初の発売をインドとしたのだろうか。
こちらもスズキの広報部に尋ねてみたら「欧州や日本では3ドアモデルをお待ちいただいているお客さまへの納車を第一と考えているため、現行モデルの3ドアを販売していないインドからの発売を予定しております。また、インド(グルガオン工場)での生産ということもインドからの発売となった理由のひとつです」という答えが返ってきた。なるほど、「3ドアが売っていなかった地域だから5ドアを発売できる」というのは、言われてみれば確かに納得だ。うわさ程度にチラッと聞いていたけれど、世界的なジムニー人気が5ドアの登場を遅らせる原因になっていたとは。
それにしても、スズキの“焦らし作戦”に5ドア待望熱は高まるばかり。あとどれだけ待てば日本でも買えるようになるのだろうか?
(文=工藤貴宏/写真=マルチスズキ/編集=藤沢 勝)
https://www.webcg.net/articles/-/48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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ジムニー5ドアが日本で発売されたら・・・買っちまうだろうな。
( ´・ω・) まだか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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