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660의 12개월 점검 때문에, 12 월초에 삿포로에 차를 취하러 갔을 때의 이야기.
우선은 열차로 삿포로에 가 일박.이튿날 아침의 삿포로역의 동쪽.신간선역과 새로운 고층 복합 빌딩이 건설되는 공터.공사는 시작되어 있는 것일까.
( ′ω) 어떤 역이 되겠지.
삿포로 에키니시측의 고가하.과거에는 요도바시 카메라, 최근에는 트크모가 들어가 있던 건물이, 기려 전혀 않게 되고 있어 놀람.
남쪽의 도로는 통행금지.이 도로 위에, 지하로부터 나온 신간선의 고가를 만드는 것일까.
스테라프레이스측을 본다.신간선의 하행선은, 폐지한 재래선의 1 번선자취를 통하고, 이 좁은 틈새에 신간선의 상행선용의 고가를 만드는 이지만···정말로 만들 수 있는지?
···좁아.
요전날 폐지된 삿포로역 1번 홈.1 번선측은 간막이로 숨겨져 있어요.
2번 홈의 서쪽에서 오타루분을 바라본다.1 번선의 레일이나 슬라브 궤도는 철거가 시작되어 있는 군요.
1 번선의 자취에 신간선의 하행선이 들어 오게 되면, 이 좌측의 벽은 철거하는 것일까.
S660를 회수한 다음은, 겨울의 타키가와·아사히카와 방면은, 일단눈이 내리기 시작하면 시야가 차단해지고 운전이 마음대로 되지 않게 되므로, 그런 곳옛 글귀라고 도 참 진한 S660로 달리는 것은 무섭기 때문에, 토카치 방면을 지나고 돌아가기로 한다.
우선, 치토세에서 일박.스프 카레의 가게에서 디너.
「이나 짚이나 치킨 레그와 야채」(1250엔).
( ′ω) 만족.
치토세의 아침.좋은 날씨.
오랫만에 토마코마이까지 가서, 마르트마 식당에서 「혹기 카레」(1200엔)을 받는다.
( ′ω) 그렇구나.
모처럼의 토마코마이, 오랫만에 저기에 들러 보았다.
미르 전시관.
중에도 들어갈 수 있다.
도토도를 오로지 동쪽에.쿠시로에서 이제(벌써) 일박.
디너는 이즈미야의 「온천 커틀릿」(1230엔?).
( ′ω) 자꾸자꾸 가격이 오르고 있는.기름 기트기트.
숙소로부터의 야경.
좋은 날씨.
쿠시로쵸의 잔타레 발상의 가게에서 런치.
「잔타레 정식」(1550엔).
( ′ω) 25분에 완식.아직도 젊은데.
비호로고개를 지나고 돌아가면, 앞으로 20 km정도의 곳에서 눈이 심하게 노면이 번들번들이 되어 무서운 일 무서운 일.단지, 아사히카와 방면을 지나고 있으면, 고속도로가 통행금지가 될 정도의 눈보라나 화이트 아웃을 돌파하게 되어 있었기 때문에, 결국은 좋은 선택을 한 것이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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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660の12カ月点検のため、12月の初めに札幌へ車を取りに行った時のお話。
まずは列車で札幌へ行き一泊。翌朝の札幌駅の東側。新幹線駅と新しい高層複合ビルが建設される空き地。工事は始まっているのかな。
( ´-ω-)どんな駅になるんだろう。
札幌駅西側の高架下。過去にはヨドバシカメラ、最近はツクモが入っていた建物が、綺麗さっぱり無くなっていて吃驚。
南側の道路は通行止め。この道路の上に、地下から出てきた新幹線の高架を作るのかな。
ステラプレイス側を見る。新幹線の下り線は、廃止した在来線の1番線跡を通して、この狭い隙間に新幹線の上り線用の高架を作るようなんだけど・・・本当に作れるのか?
・・・狭いぞ。
先日廃止された札幌駅1番ホーム。1番線側は衝立で隠されていますよ。
2番ホームの西側から小樽方を眺めてみる。1番線のレールやスラブ軌道は撤去が始まっているのね。
1番線の跡に新幹線の下り線が入ってくるとなると、この左側の壁は撤去するのかな。
S660を回収した後は、冬の滝川・旭川方面は、一旦雪が降りだすと視界が遮られて運転がままならなくなるので、そんなところをちんちゃこくてぺったらこいS660で走るのはおっかないので、十勝方面を通って帰ることにする。
まず、千歳で一泊。スープカレーのお店でディナー。
「やわらかチキンレッグと野菜」(1250円)。
( ´-ω-)満足。
千歳の朝。いい天気。
久しぶりに苫小牧まで行って、マルトマ食堂で「ホッキカレー」(1200円)をいただく。
( ´-ω-)なるほど。
せっかくの苫小牧、久しぶりにあそこへ寄ってみた。
ミール展示館。
中にも入れる。
道東道をひたすら東へ。釧路でもう一泊。
ディナーは泉屋の「スパカツ」(1230円?)。
( ´-ω-)どんどん値段が上がってるなぁ。油ギトギト。
宿からの夜景。
いい天気。
釧路町のザンタレ発祥のお店でランチ。
「ザンタレ定食」(1550円)。
( ´-ω-)25分で完食。まだまだ若いな。
美幌峠を通って帰ったら、あと20km程度のところで雪が酷く路面がテカテカになって怖いこと怖いこと。ただ、旭川方面を通っていたら、高速道路が通行止めになるほどの吹雪やホワイトアウトを突っ切ることになっていたから、結局は良い選択をしたことになるか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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