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NDA
북미 전용의 신형 「어코드」공개!
향후 글로벌로 판매를 예정!
혼다기켄 공업의 미국 현지 법인인 아메리칸·혼다·모터는 11월 10일(현지시간), 북미에서 2023년의 처음에 발매를 예정하고 있는 신형 「어코드」를 발표했다.
신형 어코드는 북미 이외에도 일본을 포함한 글로벌로 판매를 예정.덧붙여 장비 사양등에 대해서는 각지역에서 다르다고 하고 있다.
북미에서 11대째가 되는 신형 어코드는, 보다 진화한 2 모터식 하이브리드 시스템으로 부드럽고 상질의 주행을 실현하는 것과 동시에, 최신의 커넥티비티와 안전 운전 지원 기술을 탑재한 신세대의 밋드사이즈세단으로서 개발.하이브리드 차를 포함해 모두 미국·오하이오주 메리아즈빌 공장에서 생산된다.
파워트레인은, 2.0 리터 하이브리드 시스템과 직렬 4 기통 DOHC 1.5리터 직분 터보 엔진의 2 종류를 준비.
하이브리드 차는, 구동용 모터와 발전용 모터를 탑재한 2 모터식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개량하는 것과 동시에, 신형의 2.0 리터 직분엔진을 채용해, 보다 파워풀한 주행을 실현.시스템 최고 출력은 204 HP, 최대 토르크는 247 lb-ft/5000-8000 rpm를 발생한다.주행의 커스터마이즈를 가능하게 하는 「Individual 모드」를 새롭게 설정했다.
가솔린차는, 1.5 리터 터보 엔진용의 무단변속기(CVT)의 소음이나 진동을 저감 시키는 것과 동시에, CVT 제어를 리파인.드라이버의 의사에 동행하는 상쾌한 주행을 제공한다.최고 출력은 192 HP/6000 rpm, 최대 토르크는 192lb-ft/1700-5000rpm.
외관은 유려하고 선례 된 완전히 새로운 스타일링을 채용.길게 상쾌한 바디라인에, 샤프한 그릴과 블랙 아웃화 시킨 LED 헤드라이트가 강력한 프론트엔드를 표현.전체 길이에 대해서 뒤집합에 배치된 캐빈과 경사한 리어 필라에 의해, 느긋하고 평안하고 움직임이 있는 스리크인 실루엣으로 했다.
또, 종래 모델보다 2.8인치( 약 70 mm) 성장한 전체 길이와 샤프한 캐릭터 라인으로 약동감을 연출.리어의 트레드도 0.4 인치( 약 10 mm) 넓게 한 것으로, 대폭으로 안정감이 있는 스타일링으로 했다.
■News Source (CAR Watch)
https://car.watch.impress.co.jp/docs/news/1454716.html#003_l.jpg
HONDA
北米向けの新型「アコード」公開!
今後グローバルで販売を予定!
本田技研工業の米国現地法人であるアメリカン・ホンダ・モーターは11月10日(現地時間)、北米で2023年の初めに発売を予定している新型「アコード」を発表した。
新型アコードは北米以外でも日本を含めたグローバルで販売を予定。なお、装備仕様などについては各地域で異なるとしている。
北米で11代目となる新型アコードは、より進化した2モーター式ハイブリッドシステムでスムーズかつ上質な走りを実現するとともに、最新のコネクティビティと安全運転支援技術を搭載した新世代のミッドサイズセダンとして開発。ハイブリッド車を含め、全て米国・オハイオ州メリアズビル工場で生産される。
パワートレーンは、2.0リッターハイブリッドシステムと、直列4気筒DOHC 1.5リッター直噴ターボエンジンの2種類を用意。
ハイブリッド車は、駆動用モーターと発電用モーターを搭載した2モーター式ハイブリッドシステムを改良するとともに、新型の2.0リッター直噴エンジンを採用し、よりパワフルな走りを実現。システム最高出力は204HP、最大トルクは247lb-ft/5000-8000rpmを発生する。走りのカスタマイズを可能にする「Individualモード」を新たに設定した。
ガソリン車は、1.5リッターターボエンジン用の無段変速機(CVT)の騒音や振動を低減させるとともに、CVT制御をリファイン。ドライバーの意思に寄り添う爽快な走りを提供する。最高出力は192HP/6000rpm、最大トルクは192lb-ft/1700-5000rpm。
外観は流麗で先例された全く新しいスタイリングを採用。長くすっきりとしたボディラインに、シャープなグリルとブラックアウト化させたLEDヘッドライトが力強いフロントエンドを表現。全長に対して後ろ寄りに配置されたキャビンと傾斜したリアピラーにより、伸びやかで動きのあるスリークなシルエットとした。
また、従来モデルよりも2.8インチ(約70mm)伸びた全長とシャープなキャラクターラインで躍動感を演出。リアのトレッドも0.4インチ(約10mm)広くしたことで、幅広で安定感のあるスタイリングとした。
■News Source (CAR Watch)
https://car.watch.impress.co.jp/docs/news/1454716.html#003_l.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