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BARU
디자인을 일신 해 2.0리터 직분의 「e-BOXER」그레이드에 일원화!
스바루는 9월 15일, 신형 「크로스트렉크」의 일본 사양 프로토 타입을 세계 최초 공개했다.신형 크로스트렉크는, 2023년 이후를 예정하고 있는 일본 시장 도입을 시작으로, 차례차례 세계 각국 시장에서 도입 예정.향후, 일본내에서도 지금까지의 모델명 「XV」로부터 크로스트렉크로 명칭을 변경해 판매되게 된다.
신형 크로스트렉크는, 유저의 액티브한 라이프 스타일에 응하기 위해, 크로스오버 SUV로서 관통한 디자인에 일신.액티브한 라이프 스타일에 동행할 수 있는 자동차를 이미지 해, 자동차를 운전하고 있을 때는 물론, 밖으로부터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두근두근하는, 즐거움을 느껴지는 개성적인 디자인으로 했다.
크로스트렉크 일본 사양 프로토 타입의 보디 사이즈는 4480 mm(전체 길이×전체 폭×전체 높이), 휠 베이스는 2670mm.최저 지상고는 200 mm를 확보하고 있다.파워트레인은 수평 대향 4 기통 DOHC 2.0리터 직분엔진에 모터를 조합한 e-BOXER 사양이 되어, 엔진이나 리니어 다랑어 닉 CVT에도 진동이나 소음을 저감 하는 개량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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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Source (CAR Watch)
https://car.watch.impress.co.jp/docs/news/1438943.html
SUBARU
デザインを一新し2.0リッター直噴の「e-BOXER」グレードに一本化!
スバルは9月15日、新型「クロストレック」の日本仕様プロトタイプを世界初公開した。新型クロストレックは、2023年以降を予定している日本市場導入を皮切りに、順次世界各国市場にて導入予定。今後、日本国内でもこれまでのモデル名「XV」からクロストレックに名称を変更して販売されることになる。
新型クロストレックは、ユーザーのアクティブなライフスタイルに応えるため、クロスオーバーSUVとして突き抜けたデザインに一新。アクティブなライフスタイルに寄り添えるクルマをイメージし、クルマを運転しているときはもちろん、外から眺めるだけでもワクワクするような、楽しさを感じられる個性的なデザインとした。
クロストレック 日本仕様プロトタイプのボディサイズは4480×1800×1580mm(全長×全幅×全高)、ホイールベースは2670mm。最低地上高は200mmを確保している。パワートレーンは水平対向4気筒DOHC 2.0リッター直噴エンジンにモーターを組み合わせたe-BOXER仕様となり、エンジンやリニアトロニックCVTにも振動や騒音を低減する改良を実施してい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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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Source (CAR Watch)
https://car.watch.impress.co.jp/docs/news/143894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