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의 기사에 의하면.
이하 인용
파나소닉이 양산하는 배터리는 기존의 원통형 배터리의 크기를 확대한 것으로, 직경 46밀리, 길이 80밀리인 곳(중)으로부터 「4680」(이)라고 불린다.EV의 주행거리를 지금까지보다 1520%늘릴 수 있어 테스라 「모델 S」에 탑재했을 경우, 1회의 충전에 의한 항속 거리가 650킬로에서 750킬로에 늘어난다.
LG에너지 솔루션과 삼성 SDI 등 한국 메이커도 4680의 개발에 나서 있지만, 아직 양산 계획은 전하고 있지 않다.배터리 업계 관계자는 「파나소닉은 4680을 선행해 개발해, 테스라와 동맹을 강화해 나간다고 보여진다.테스라를 주요 고객으로 하는 파나소닉, 종래의 메이커와 손잡은 한국 배터리 업계에 의한 격렬한 한일 대결도 예상된다」라고 말했다.
여기의 한국인이 혼다와 LG의 합작 배터리 공장 건설의 같은 내용 스렛드를, 마치 다른 뉴스와 같이 UP 하는군요.
한국인은 파우치형의 배터리를 세계 최고의 EV용 배터리라고 자랑해 일본 종료라고 말합니다.
세계 최고의 한국의 기술을 사용해 4680으로 말하는 원통형의 배터리를 LG와 삼성은 개발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만, 개발 되어있어 양산화했는지요?
자세한 한국인! 가르쳐 주세요.
속보를 부탁 합니다.
朝鮮日報の記事によれば。
以下引用
パナソニックが量産するバッテリーは既存の円筒形バッテリーの大きさを拡大したもので、直径46ミリ、長さ80ミリであるところから「4680」と呼ばれる。EVの走行距離をこれまでより15－20％延ばすことができ、テスラ「モデルS」に搭載した場合、1回の充電による航続距離が650キロから750キロに延びる。
LGエナジーソリューションとサムスンSDIなど韓国メーカーも4680の開発に乗り出しているが、まだ量産計画は伝えられていない。バッテリー業界関係者は「パナソニックは4680を先行して開発し、テスラと同盟を強化していくとみられる。テスラを主要顧客とするパナソニック、従来のメーカーと手を結んだ韓国バッテリー業界による激しい韓日対決も予想される」と述べた。
ここの韓国人がホンダとLGの合弁バッテリー工場建設の同じ内容スレッドを、あたかも違うニュースの様にUPしますね。
韓国人はパウチ型のバッテリーを世界最高のEV用バッテリーだと自慢し日本終了と言います。
世界最高の韓国の技術を使って4680と言う円筒状のバッテリーをLGとサムスンは開発しているようですが、開発出来て量産化したのでしょうか?
詳しい韓国人！ 教えてください。
続報を御願いしま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