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SSAN
EV와 가솔린차를 설정
이번 가을에 유럽에서 발매!
닛산 자동차는 8월 16일, 신개발의 소형 상용차(LCV)의 「타운 스타」(Nissan Townstar)을 이번 가을, 유럽 시장에서 발매한다고 발표했다.
타운 스타는, 닛산의 사업 구조개혁 계획의 「Nissan NEXT」에 근거해 도입되는 최신의 모델이다.「NV250」와 「e-NV200」의 후계 모델로서 유럽 시장에 투입된다.또, 유럽 시장에서는 「NV400」와 「NV300」의 후계 모델로서 「인터 스타」와 「프리마 스타」도 향후 도입될 예정이다.닛산의 유럽용 신세대 LCV에는, 「스타(star)」의 명칭이 첨부 된다.
타운 스타에게는, EV와 가솔린차가 있어, 어느 쪽에도 밴과 웨건의 설정이 있다.가솔린차에는, 현행의 유럽의 배출 가스 규제의 「Euro 6 d」에 적합한 1.3리터 엔진을 탑재한다.최대 출력은 130 hp, 최대 토르크는 24.5 kgm를 발생한다.EV판은, 축전 용량 45 kWh의 배터리를 탑재해, 최신의 에너지 매니지먼트 시스템과 배터리 냉각 시스템을 조합해 1회의 충전으로 최대 295 km(WLTP 복합 사이클)의 항속을 가능하게 한다.모터는, 최대 출력 122 hp, 최대 토르크 25 kgm를 꺼낸다.
■News Source (Response)
https://response.jp/article/2022/08/25/361065.html
NISSAN
EVとガソリン車を設定…今秋に欧州で発売!
日産自動車は8月16日、新開発の小型商用車(LCV)の『タウンスター』(Nissan Townstar)を今秋、欧州市場で発売すると発表した。
タウンスターは、日産の事業構造改革計画の「Nissan NEXT」に基づいて導入される最新のモデルだ。『NV250』と『e-NV200』の後継モデルとして、欧州市場に投入される。また、欧州市場では『NV400』と『NV300』の後継モデルとして、『インタースター』と『プリマスター』も今後導入される予定だ。日産の欧州向け新世代LCVには、「スター(star)」の名称が付される。
タウンスターには、EVとガソリン車があり、どちらにもバンとワゴンの設定がある。ガソリン車には、現行の欧州の排出ガス規制の「Euro 6d」に適合した1.3リットルエンジンを搭載する。最大出力は130hp、最大トルクは24.5kgmを発生する。EV版は、蓄電容量45kWhのバッテリーを搭載し、最新のエネルギーマネジメントシステムとバッテリー冷却システムを組み合わせ、1回の充電で最大295km(WLTP複合サイクル)の航続を可能にする。モーターは、最大出力122hp、最大トルク25kgmを引き出す。
■News Source (Response)
https://response.jp/article/2022/08/25/36106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