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차는 고장이 많으면 미국에서 화제
옛날 10년 보증을 제공하고 있었던 기아의 딜러로 일하고 있다.
이 2012 기아 소렌트는, 오일 교환 203회, 트랜스미션 청소 20회, 10년에 엔진 교환 9회, 트랜스미션 교환 4회말에, 드디어 보증이 끊어졌으므로 오너가 대금의 일부로 냈다.
이하, 미국의 반응 코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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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의 무명씨
엔진이 소모품이라든지 최고구나.
해외의 무명씨
9 엔진은.
키아는 RX-8을 보고, 조금 맥주를 가져라라는 느낌이야?
해외의 무명씨
개인적으로 공격받은 기분이예요 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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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의 무명씨
나의 키아에 자신이 없어져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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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의 무명씨
보증 없이 키아를 사지 말라고 일인가.
그렇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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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의 무명씨
테세우스의 키아나.
모든 파트를 교환한 키아는, 과연 키아라고 부를 수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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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의 무명씨
매년 엔진 교환은, 키아는 현대 특유의 것이야.
집단소송을 피하기 위해서, 굉장히 긴 보증 기간으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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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의 무명씨
키아는 똥은 것?
매구토했었기 때문에 경고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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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의 무명씨
나는 보증이 끊어진 시점에서 키아를 팔았어.
너무 문제가 많아서.
솔직하게 하는 보증은 좋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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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의 무명씨
이 시대의 키아엔진은 갑자기 인인가 있다.
일전에 1대그렇게 되었다.
반드시 키아는 사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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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의 무명씨
탔지만, 지금까지 탄 가운데 제일의 똥이예요.
현대와 키아는 두 번 다시 사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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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의 무명씨
현대와 키아에는 엔진 트러블이 있다의는 알았지만, 이것은 진짜로 심하다.
203회나 오일 교환을 하고 있는 일을 생각하면 불필요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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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의 무명씨
3 k마일마다 오일 교환을 했었는데, 7만 마일전에 엔진이 빈번히 망가졌어?
키아의 엔진응만 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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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의 무명씨
키아와 현대를 타고 있는 친구는, 항상 무엇인가 문제를 떠안고 있다.
대부분은 라이트나 스윗치, 게이지같은 사소한 것오다하지만, 조기에 엔진이나 트랜스미션이 망가졌던 것도 수대 있었다.
나는 토요타 밖에 사지 않아.
25만이지만 신품같이 달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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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에 질려 키아를 사지 않는 것을 바라.
확실히 보증은 훌륭하지만, 608 k마일로 9 엔진이라든지.
정기적으로 멘테넌스를 해도 1대 겨우 65 k마일은.
뭐 이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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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의 무명씨
↑(주) 우리 중고차 재고로부터 Saturn vue를 18,000 달러 추가로 지불해 사고 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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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의 무명씨
↑이 스레에는 깜짝 해 밤이야.
Satrun Vue에 18000달러 추가?
더이상 12년 만들어지지 않은 녀석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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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의 무명씨
↑(주) 6속메뉴얼로 9100마일이라고 하는 초드문 레드 라인 버젼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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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의 무명씨
60만 마일로 9 엔진은 좋지 않다 w
1대 겨우 7만 5000 정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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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의 무명씨
시보레의 엔진에서도 23마일 갔어.
도대체 무엇으로 엔진을 만들어?
치약가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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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타고 있는 508 k마일의 1998 캠리의 헤드 개스킷을 교환했지만, 외는 전부 오리지날이었다.
청소한 것만으로 오일은 사용하지 않고, 실린더에는 크로스해치가 아직 있었다.
70세의 노파같은 운전을 해 온 것은 틀림없지만, 한국차로 그러한 것은 본 적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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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의 무명씨
나도 20년의 타코마는 지금도 오리지날의 헤드 개스킷으로 38만 마일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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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의 무명씨
팔아도 608 k마일의 차는 어느 정도로 팔리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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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의 무명씨
↑키아는 35 달러, 디젤의 램은 35000 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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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의 무명씨
보증을 칭찬하고 있는지, 9 엔진&4 트랜스미션의 고장을 두드리고 있는지, 어느 쪽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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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의 무명씨
거의 1년에 엔진 1대는 도대체 어떻게 하면 가능해?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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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의 무명씨
현대·키아판이 떠들지 않아 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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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의 무명씨
↑대중차에 관한 스레에는 반드시 나타나 w
싼데는 이유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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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의 무명씨
10년에 엔진 9회, 트랜스미션 4회.
나라면 두 번 다시 이런 회사에서는 사지 않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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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의 무명씨
앞으로 1회 엔진 포인트가 모이면 1대 무료가 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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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의 무명씨
↑10년간 파트가 손에 들어 와 수리할 수 있었던 것이 제일의 놀라움이야.
게다가 6만 마일 계속 달리고 있는 것 는 말할 필요도 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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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의 무명씨
무료로 토요타를 주는 편이 훨씬 더 싸게 들어.
韓国車は故障が多いと米国で話題
昔10年保証を提供してた起亜のディーラーで働いている。
この2012起亜ソレントは、オイル交換203回、トランスミッション掃除20回、10年でエンジン交換9回、トランスミッション交換4回の末に、とうとう保証が切れたのでオーナーが下取りに出した。
以下、米国の反応コメン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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海外の名無しさん
エンジンが消耗品とか最高だね。
海外の名無しさん
9エンジンって。
キアはRX-8を見て、ちょっとビールを持ってろって感じなの?
海外の名無しさん
↑RX8に乗ってたけど13年で交換したのはオカマを掘られたときの1回だけだよ。
個人的に攻撃された気分だわ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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海外の名無しさん
俺のキアに自信がなくなってき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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海外の名無しさん
保証なしでキアを買うなってことか。
なるほ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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海外の名無しさん
テセウスのキアやぁ。
すべてのパーツを交換したキアは、はたしてキアと呼べるの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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海外の名無しさん
毎年エンジン交換は、キアはヒュンダイ特有のものだよ。
集団訴訟を避けるために、めっちゃ長い保証期間にして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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海外の名無しさん
キアはクソってこと?
買おうとしてたから警告をありがと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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海外の名無しさん
俺は保証が切れた時点でキアを売ったよ。
あまりにも問題が多くて。
素直にやる保証はいいけど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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海外の名無しさん
この時代のキアエンジンはいきなり引っかかあるよ。
この前一台そうなってた。
絶対にキアは買わない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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海外の名無しさん
乗ってたけど、今まで乗った中で一番のクソですわ。
ヒュンダイとキアは二度と買わな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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海外の名無しさん
ヒュンダイとキアにはエンジントラブルがあるのは知ってたけど、これはマジで酷いね。
203回もオイル交換をしてることを考えると余計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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海外の名無しさん
3kマイル毎にオイル交換をしてたのに、7万マイル前にエンジンが頻繁に壊れてたの?
キアのエンジンはどんだけ酷いん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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海外の名無しさん
キアとヒュンダイに乗ってる友人は、常になにか問題を抱えてる。
ほとんどはライトやスイッチ、ゲージみたいな些細なもんおだけど、早期にエンジンやトランスミッションが壊れたのも数台あった。
俺はトヨタしか買わないよ。
25万だけど新品みたいに走る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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海外の名無しさん
これに懲りてキアを買わないことを願うよ。
確かに保証は素晴らしいけど、608kマイルで9エンジンとか。
定期的にメンテナンスをしても1台たったの65kマイルって。
なにこの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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海外の名無しさん
↑(主)うちの中古車在庫からSaturn vueを18,000ドル追加で払って買っていった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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海外の名無しさん
↑このスレにはびっくりしまくりだよ。
Satrun Vueに18,000ドル追加?
もう12年作られてないやつだ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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海外の名無しさん
↑(主)6速マニュアルで9100マイルという超レアなレッドラインバージョンだから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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海外の名無しさん
60万マイルで9エンジンはよくないねw
1台たったの7万5000くらいだ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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海外の名無しさん
シボレーのエンジンでも23マイル行ったよ。
いったい何でエンジンを作ってるの?
歯磨き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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海外の名無しさん
友人が乗ってる508kマイルの1998カムリのヘッドガスケットを交換したけど、他は全部オリジナルだったよ。
掃除しただけでオイルは使ってないし、シリンダーにはクロスハッチがまだあった。
70歳の老婆みたいな運転をしてきたのは間違いないけど、韓国車でそういうのは見たことない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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海外の名無しさん
俺も20年のタコマは今でもオリジナルのヘッドガスケットで38万マイルだ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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海外の名無しさん
売ったって608kマイルの車はどれくらいで売れる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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海外の名無しさん
↑キアは35ドル、ディーゼルのラムは35000ド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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海外の名無しさん
保証を褒めてるのか、9エンジン&4トランスミッションの故障を叩いてるのか、どっちなん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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海外の名無しさん
ほぼ1年にエンジン1台なんていったいどうやったら可能なの?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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海外の名無しさん
ヒュンダイ・キアファンが騒いでなくてびっく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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海外の名無しさん
↑大衆車に関するスレには必ず現れるよw
安いのにはワケがあ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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海外の名無しさん
10年でエンジン9回、トランスミッション4回。
俺なら二度とこんな会社からは買わないけど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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海外の名無しさん
あと一回エンジンポイントが貯まると1台無料になるんだ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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海外の名無しさん
↑10年間パーツが手に入って修理できたことが一番の驚きだよ。
しかも6万マイル走り続けてるのは言うまでもな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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海外の名無しさん
無料でトヨタをあげたほうが遥かに安上がりだ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