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건 보면, EV는 일상의 쇼핑차로서 사용하는 것 외에
사용할 수가 없다고 생각하기 시작해.
가족의 통원으로 편도 150 km를 주에 1회가고 있었습니다
100 km정도로 충전하지 않으면 안 되지 전혀 이야기가 되지 않습니다.
가솔린의 에너지 밀도는1만 2,722Wh/kg
닛산의 VC터보와 같은 엔진이 아니면, 열효율 대체로30% 정도.
4000 Wh/kg라고 해도 리튬 이온의 20배 이상의 에너지 밀도입니다.
e파워와 같은 시리즈 하이브리드가 현실적인가라고 생각합니다.
EVの厳しい現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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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んなの見ると、EVは日常の買物車として使う以外に
使いようがないと思い始めてます。
家族の通院で片道150kmを週に1回行ってました
100km程度で充電しなきゃならないんじゃ全くお話にならないです。
ガソリンのエネルギー密度は1万2,722Wh/kg
日産のVCターボの様なエンジンでないなら、熱効率概ね30%程度。
4000Wh/kgだとしてもリチウムイオンの20倍以上のエネルギー密度です。
eパワーの様なシリーズハイブリッドが現実的かなと思い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