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코로나의 영향으로, 해외 여행은 커녕, 국내의 이동도 부자유스럽게 되어 버렸어요.
 간신히 안정되어 오고, 거리도 떠들썩하게 되어 왔다고 했더니, 또 오미크로주 덕분에, 한심한 상태입니다.빨리, 해외도 침착하고, 일본의 입국 제한이 완화되면 좋겠네요.
 이러한 (뜻)이유로, 예년, 봄과 여름휴가(방학)은 해외에 나가는 것이 많아, 세계의 한국차를 소개라고 왔습니다만, 작년이나 금년도 어디에도 &지 못하고, 알리는 일도 않게 되어 버렸습니다.

 그래서, 이번은 근황을 알려 드리겠습니다.


 재작년의 여름에, 렌트카를 타고 독일을 돈 일을 알렸던 적이 있었습니다.

 그 때에 빌린 차가E220D로, 디젤 엔진의 인상이 매우 좋았기 때문에, 일본에서도 타 볼까라고 생각했습니다.그렇지만, 유감스럽지만, 그 때의 일본에서 입수할 수 있는C클래스의 디젤 엔진은, 낡은 타입이었던 것입니다.

 조금 기다리고 있으면, 머지않아E클래스와 같은 엔진이 쌓아졌습니다.풀 모델 체인지의 목소리도 들려 오는 시기였으므로, 꽤 싸게 해 주었어요.

 

  자, 우선, 그 녹의 문제를 어떻게든 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이전도 이야기했습니다만, 메르세데스나BMW등의 유럽 수입차의 도어 몰은 알루미늄제로, 아르마이트 처리를 가해 있어요가, 왠지, 일본의 환경에서는 곧바로 희게 녹슬어 흐려 버려요.진한 따라 꽤 골칫거리로, 일단 녹슬어 버리면, 간단하게는 잡히지 않아요.

 알루미늄의 산화물은Al2O3로, 친밀한 곳에서는 사파이야로 불리고 있는 보석과 같은 성분입니다.사파이야는 다이아몬드에 뒤잇는 단단함을 가지는 광물이기 때문에, 녹을 좀처럼 잡히지 않는 것도 무리 없겠네요.


 녹이 발생해 버린다고 시말에 감당할 수 없기 때문에, 발생시키지 않게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거기서, 넷에서 찾아내 온 것이 이쪽

 

 원래는, 백장의 제거 툴로, 꽤 사용하기 쉬운 것 같은 연마 패드도 들어가 있습니다만, 동고 되고 있는 제거한 후의 보호제만을 사용합니다.소량의 액체를 스펀지에 포함하게 하고, 도어 몰에 발라 넓혀요.마르면, 얇은 수지의 막이 생기고, 아르마이트의 변질을 막아 주는군요.

 

 완벽합니다.1년 지나도, 흐림은 전혀 보이지 않습니다.
 반년 정도 마다 다시 바르는 수고는 있어요가, 성능은 만점입니다.친구에게 빌려 주면, 그 친구로부터 소문이 다른 친구에게, 빙빙 돌고, 결국, 모두, 빠짐없이 입수했으니까, 난처하신 여러분에게도, 추천이에요.


 사람석전, 뚜껑석전입니까, 디젤 엔진이라고 말하면, 텅텅이라고 하는 소리와 흑연을 떠올린 것입니다만, 이미, 현대의 디젤 엔진에는 무연의 이야기입니다.(무연과 무연을 걸치고 있어요.청조에는 모릅니까 응.) C클래스의 디젤 엔진은, 이 점에 대해서는 매우 우수하고, 연기도, 소리도, 진동도, 가솔린차로부터 갈아 타도, 전혀 위화감을 기억하지 않습니다. 아무것도 참을 필요가 없겠네요.

 밖으로부터 가까워지면, 아이들링 시키고 있는 엔진음에 탁음이 섞이고 있는 것에 깨닫습니다만, 모르는 사람이라면, 말해지지 않으면 모르겠지요.


 차내에서의 소리나 진동도, 보통의 가솔린차보다 정일까 정도입니다만, 과연 대차로 빌린E클래스의 가솔린차로 갈아 타면, 그 월등한 고요함에, 디젤 엔진인 것을 인식 당해 버리는군요.


 응, 연비를 생각하지 않으면, 다음은 가솔린입니까?.
 그렇지만, 이것은, 딜러의 기대에, 감쪽같이 실리고 있다는 것입니까.


 자, 연비의 전에, 경유의 이야기를 조금.
 일본에서는, 세금이 낮게 억제되어 있으므로, 디젤 연료(경유)는 가솔린보다 싸게 살 수 있어요.

 미국이나 유럽에서는, 경유가 높거나 합니다만.

  
 

 이것은, 작년의 춘경의, 석유가격이 가장 쌌던 시기의 가격이에요.초록의 경유는 황색 고옥탄 가솔린보다,40엔이나 싸게 살 수 있습니다.이 차액은, 정액으로 부가되고 있는 세금의 차액의 영향이 크기 때문에, 가솔린 가격이 올라도 내려도, 그 차이는 별로 바뀌지 않아요.35엔에서45엔 정도입니다.
 지금이라고, 내가 살고 있는 부근에서는, 고옥탄 가솔린이165엔, 경유가125엔정도입니까.한시기의 비정상인 상승의 시기부터는, 얼마인가 안정되었습니다만, 그런데도 대단히 높아져 버렸습니다.


 디젤 엔진의 특징은 뭐니뭐니해도, 양호한 연비군요.


 

 총주행거리712km로, 평균 연비는16.3km/l예요.평균 속도는27km/h이므로, 고속도로에서의 연비가 아니어요.hakusan는, 왕복50km지나친 통근에, 이 차를 사용하고 있으므로, 일반도로에서의 연비입니다.차중1.7t를 넘는 중량급입니다만, 매우 우수하네요.
 뭐,16.3km/l정도이면, 지금은, 토요타의 프리우스와 같은 하이브리드 가솔린차가 아니어도, 용이하게 달하는 연비입니다 그러나, 가솔린과의 가격차를 고려하면, 가솔린차의21~22km/l정도에 상당하기 때문에, 지갑에는 상냥한 차군요.

 이 호연비에 기여하고 있는 하나가, 엔진 브레이크군요.
 이 차를 타기 시작해 최초로 놀란 것은, 엔진 브레이크의 효과의 나쁨입니다.적신호가 보이고, 액셀 페달로부터 다리를 제외해도, 전혀 감속하지 않고 공주 합니다.
 그저 그런 내리막길이라면, 액셀 페달을 되돌려도, 자꾸자꾸 가속하고, 전의 차를 따라 잡아 버리는군요.액셀을 밟지 않아도 앞에 나아&니까, 연비가 좋아지는 것은 당연하네요..
 
 
 
 이렇게 하고, 공주 하고 있는 동안의 연비 표시는999km/l입니다.연료를 분사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사실은∞km/l지요지만.유럽에서의 연비 표시라면,0l/100km입니까들 , 이 쪽이 정확하겠지요.


 뒤로 돌아 보면··

 

 나뭇가지를 돌진하지 않아도, 배기구를 더미라고 압니다.

 

 진짜 머플러는, 여기에 있어요.
 가솔린엔진의 차에서는, 더미는 아닌 듯한 것으로, 뭐, 어쩔 수 없겠지요.Carwow의 매트도 허락해 주겠지요.

 여기로부터 흑연을 토하는 것은 전혀 없습니다.스스로는, 직접은 보이지 않지만.오르막에서 갑자기 액셀을 발을 디뎌도, 백미러에는 아무것도 비치지 않고, 동형의 차가 흑연을 토하고 있는 것도 본 일이 없습니다.뭐, 요즈음, 트럭으로도 흑연을 토하는 차는, 극히 드물지만.


 그런 디젤 엔진의 배기가스 정화에 기여하고 있는 것이, 아드브르군요.


 


 이 푸른 캡을 제외해 주입하는 것 같습니다만, hakusa는, 아직 손댄 적도 없겠네요.한국인이 매점할 수 있고 있기 때문에인가, 일본에서도 일부에서는 상승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만, 정기 점검 마다 딜러가 보충해 주고 있는 것 같아, 아마, 앞으로도 손대는 것은 없음 그렇네요.


 그런데,다음 번은,코로나가 안정되면,3번째의 영국, 런던을 예정하고 있습니다.

 오미크로주의 영향이 언제까지 계속 될까··.내년의 봄에는, 침착했으면 좋아요.

 

 청하는, 기대.


素敵なディーゼル生活

 コロナの影響で、海外旅行はおろか、国内の移動も不自由になってしまいましたね。
 ようやく落ち着いてきて、街も賑やかになって来たと思ったら、またオミクロン株のおかげで、お寒い状態です。早く、海外も落ち着いて、日本の入国制限が緩和されるといいですね。
 このようなわけで、例年、春と夏休みは海外に出かける事が多く、世界の韓国車を紹介してきたのですが、去年も今年もどこにも行けず、お知らせすることも無くなってしまいました。

 なので、今回は近況をお知らせしますよ。


 一昨年の夏に、レンタカーに乗ってドイツを回った事をお知らせしたことがありました。

 その時に借りた車がE220Dで、ディーゼルエンジンの印象がとても良かったので、日本でも乗ってみようかなと思っていたんですよ。でも、残念ながら、その時の日本で入手できるCクラスのディーゼルエンジンは、古いタイプだったんです。

 少し待っていたら、ほどなくEクラスと同じエンジンが積まれました。フルモデルチェンジの声も聞こえてくる時期だったので、かなりお安くしてくれましたよ。

 

  さあ、まず、あの錆の問題を何とかしなければなりませんね。
 
 
 

 以前もお話ししましたが、メルセデスやBMWなどの欧州輸入車のドアモールはアルミニウム製で、アルマイト処理を施してありますが、なぜか、日本の環境ではすぐに白く錆びて曇ってしまいますよ。こいつがなかなかの難物で、いったん錆びてしまうと、簡単には取れませんね。

 アルミニウムの酸化物はAl2O3で、身近な所ではサファイヤと呼ばれている宝石と同じ成分です。サファイヤはダイヤモンドに次ぐ固さを持つ鉱物ですから、錆がなかなか取れないのも無理ありませんね。


 錆が発生してしまうと始末に負えませんから、発生させないようにすることが肝要です。
 そこで、ネットで見つけて来たのがこちら

 

 元々は、白錆の除去ツールで、なかなか使いやすそうな研磨パッドも入っているのですが、同梱されている除去した後の保護剤だけを使います。少量の液体をスポンジに含ませて、ドアモールに塗り広げますよ。乾くと、薄い樹脂の膜ができて、アルマイトの変質を防いでくれますね。

 

 完璧です。1年たっても、曇りは全く見えません。
 半年くらい毎に塗りなおす手間はありますが、性能は満点です。友人に貸したら、その友人から噂が他の友人に、ぐるぐる回って、結局、皆、こぞって買い求めましたから、お困りの皆さんにも、お勧めですよ。


 ひと昔前、ふた昔前ですかね、ディーゼルエンジンと言えば、ガラガラという音と、黒煙を思い浮かべたものですが、もはや、現代のディーゼルエンジンには無縁のお話です。(無煙と無縁をかけてますよ。青組にはわからないですかねえ。) Cクラスのディーゼルエンジンは、この点についてはとても優秀で、煙も、音も、振動も、ガソリン車から乗り換えても、全く違和感を覚えません。 何も我慢する必要がありませんね。

 外から近づくと、アイドリングさせているエンジン音に濁音が混じっていることに気が付きますが、知らない人なら、言われなければわからないでしょうね。


 車内での音や振動も、並みのガソリン車よりも静かなくらいですが、さすがに代車で借りたEクラスのガソリン車に乗り換えると、その段違いの静けさに、ディーゼルエンジンであることを認識させられてしまいますね。


 うーん、燃費を考えなければ、次はガソリンですかね?
 でも、これって、ディーラーの思惑に、まんまと乗せられているってことですかね。


 さあ、燃費の前に、軽油のお話を少々。
 日本では、税金が低く抑えられているので、ディーゼル燃料(軽油)はガソリンよりも安く買えますよ。
 アメリカや欧州では、軽油の方が高かったりしますけどね。
  
 

 これは、昨年の春頃の、石油価格が最も安かった時期の価格ですよ。緑の軽油は黄色のハイオクガソリンよりも、40円も安く買えます。この差額は、定額で付加されている税金の差額の影響が大きいので、ガソリン価格が上がっても下がっても、その差はあまり変わりませんね。35円から45円程度です。
 今だと、私が住んでいる付近では、ハイオクガソリンが165円、軽油が125円程度でしょうかね。一時期の異常な高騰の時期からは、いくらか落ち着きましたが、それでもずいぶん高くなってしまいました。


 ディーゼルエンジンの特徴はなんといっても、良好な燃費ですよね。


 

 総走行距離712kmで、平均燃費は16.3km/lですよ。平均速度は27km/hなので、高速道路での燃費ではありませんよ。hakusanは、往復50kmあまりの通勤に、この車を使っているので、一般道での燃費です。車重1.7tを超える重量級なんですが、とても優秀ですね。
 まあ、16.3km/l程度であれば、今では、トヨタのプリウスのようなハイブリッドガソリン車でなくても、容易に達する燃費ですけれども、ガソリンとの価格差を考慮すると、ガソリン車の2122km/l程度に相当しますから、お財布には優しい車ですね。

 この好燃費に寄与している一つが、エンジンブレーキでしょうね。
 この車に乗り始めて最初に驚いたのは、エンジンブレーキの利きの悪さです。赤信号が見えて、アクセルペダルから足を外しても、一向に減速せず空走します。
 まあまあの下り坂なら、アクセルペダルを戻しても、どんどん加速して、前の車に追いついてしまいますね。アクセルを踏まなくても前に進むのですから、燃費が良くなるのは当然ですね。
 
 
 
 こうして、空走している間の燃費表示は999km/lです。燃料を噴射していないのですから、本当は∞km/lでしょうけどね。欧州での燃費表示だったら、0/100kmでしょうから、こちらの方が正確でしょうね。


 後ろに回ってみると・・

 

 木の枝を突っ込まなくても、排気口がダミーだと分かります。

 

 本当のマフラーは、ここにありますよ。
 ガソリンエンジンの車では、ダミーではないようなので、まあ、仕方ないでしょうね。Carwowのマットも許してくれるでしょう。

 ここから黒煙を吐くことは全くありません。自分では、直接は見えませんけどね。上り坂で急にアクセルを踏み込んでも、バックミラーには何も映りませんし、同型の車が黒煙を吐いているのも見た事がありません。まあ、今時、トラックでも黒煙を吐く車は、ごく稀ですけどね。


 そんなディーゼルエンジンの排気ガス浄化に寄与しているのが、アドブルーですね。


 


 この青いキャップを外して注入するようですが、hakusaは、まだ手を触れたこともありませんね。韓国人に買い占められているためなのか、日本でも一部では高騰しているようですが、定期点検ごとにディーラーが補充してくれているみたいで、たぶん、これからも手を触れることは無さそうですね。


 さて、次回は、コロナが落ち着いたら、3度目のイギリス、ロンドンを予定しています。

 オミクロン株の影響がいつまで続くか・・。来年の春には、落ち着いて欲しいものですねえ。

 

 乞う、ご期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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