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nasonic
신형 EV용 전지 시작품을 공개!
용량 5배에, Tesla의 요청 접수 개발!
파나소닉은 10월 25일, 신형 리튬 이온 배터리의 시작품을 공개했다.종래품의 약 5배의 용량을 갖는다고 한다.미 전기 자동차(EV) 대기업 Tesla로부터 요청을 받아 개발중의 차재용 전지로, 파나소닉의 전지 사업 부문 책임자의 무료 신이치생씨는 「기술적인 목표는 섰다」라고 말했다.양산화를 향해서 2021년도중에 국내에서 시작용 생산 라인을 시작한다.
EV의 저비용화를 목표로 하는 Tesla가 파나소닉에 개발을 의뢰하고 있었다.EV는 1대 당 수천책의 전지를 탑재하고 있지만, 신형 전지가 실용화되면 큰폭으로 갯수를 억제되고 차체에 짜넣을 때의 공정수를 줄이는 일도 기대할 수 있다고 한다.
무료 노부우지는 「세상에 강한 임펙트를 주어 EV확대의 지지가 되는 성능」이라고 강조했다.또, 미 Apple가 개발을 계획하고 있다고 여겨지는 EV 「AppleCar」에의 차재 전지 공급에 대해서, 「어디까지나(거래의) 주축은 Tesla」라고 한 다음, 「다양한 가능성은 부정하지 않는다」라고 했다.
한편, 중국이나 한국의 전지 메이커가 생산 확대를 향해 적극적인 투자 방침을 나타내고 있는데 대해, 「마구에 투자하는 것이 아니라, 세상에 없는 상품을 만드는 것이 중요」라고도 이야기했다.
■News Source (ITmedia NEWS)
https://www.itmedia.co.jp/news/articles/2110/26/news067.html
Panasonic
新型EV用電池試作品を公開!
容量5倍に、Teslaの要請受け開発!
パナソニックは10月25日、新型リチウムイオン電池の試作品を公開した。従来品の約5倍の容量を持つという。米電気自動車(EV)大手Teslaから要請を受けて開発中の車載用電池で、パナソニックの電池事業部門責任者の只信一生氏は「技術的なめどは立った」と述べた。量産化に向け、2021年度中に国内で試作用生産ラインを立ち上げる。
EVの低コスト化を目指すTeslaがパナソニックに開発を依頼していた。EVは1台当たり数千本の電池を搭載しているが、新型電池が実用化されれば大幅に本数を抑えられ、車体に組み込む際の工程数を減らすことも期待できるという。
只信氏は「世の中に強いインパクトを与え、EV拡大の後押しになるような性能」と強調した。また、米Appleが開発を計画しているとされるEV「Apple Car」への車載電池供給について、「あくまで(取引の)主軸はTesla」とした上で、「さまざまな可能性は否定しない」とした。
一方、中国や韓国の電池メーカーが生産拡大に向け積極的な投資方針を示しているのに対し、「やみくもに投資するのではなく、世の中にない商品を作ることが重要」とも話した。
■News Source (ITmedia NEWS)
https://www.itmedia.co.jp/news/articles/2110/26/news06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