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어떻게 지내십니까.
최근 완전히 코로나도 침착하고 , 거리가 활기를 되찾고 있습니다.
그렇다고는 하지만, 역시 멀리 나감 하는 일도 줄어 든 후에 가솔린도 대단한 가격이 되고 있으므로,
안마 주행거리가 성장하지 않는 우리 집의 스이스포군.
거의 반년 지난 것과 3000 km정도는 달렸으므로 우선 엔진 오일을 교환해 버립니다.
매번 화상농는 귀찮다.
전회 오일필터를 교환하고 있지 않았던 것 같은 생각이 들므로,
집에 눕고 있었던 BOSCH의 필터로 교환 해 두었습니다.
오일은 평소의 루트 산업 Silent Plus 5w-30 SP
그렇다 치더라도 K14C는 필터 교환이 귀찮음.
스바루 FA20같이 오름새에 설치해 두어 준다면 좋은데.
(다이하츠 L880K에 비하면 많이 보통이지만. ···)
皆様いかがお過ごしでしょうか。
最近すっかりコロナも落ち着いてきて、街が活気を取り戻しつつあります。
とはいうものの、やはり遠出することも減った上にガソリンもすごい値段になってきているので、
あんま走行距離が伸びない我が家のスイスポ君。
ほぼ半年経ったのと、3000kmぐらいは走ったのでとりあえずエンジンオイルを交換してしまいます。
毎度画像弄りは面倒だな。
前回オイルフィルターを交換してなかったような気がするので、
家に転がってたBOSCHのフィルターに交換しときました。
オイルはいつものルート産業 Silent Plus 5w-30 SP
それにしてもK14Cはフィルター交換が面倒。
スバルFA20みたいに上向きに設置しておいてくれれば良いのに。
(ダイハツL880Kに比べるとだいぶ普通だけれ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