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입력 : 2021/09/2722:14
「고비용에 공급 불안정」 GM와 르노, 한국에서의 차생산 삭감에
연구 개발·판매 주체의 전략에 고용도 감소할 가능성
한국 GM는 2018년, R&D(연구 개발) 법인 「GM테크니컬 센터 코리아」를 설립했다.1만명초의 사원 중 연구·개발을 담당하는 인재 3000명을 신설의 법인에 이적시켰다.군산 공장을 폐쇄하는 등 생산 부문의 정리해고를 단행해, 글로벌 전략· 신차개발을 주도하는 핵심 조직을 분리한 것이다.
최근, 또 하나의 외국계 완성차메이커, 르노 삼성에서도 생산·비생산 부문에 조직을 2원화하는 조짐을 볼 수 있다.본사가 한국 공장의 생산 대수를 더 이상 할당하지 않고, 르노 삼성에는 장래적으로 에코카 판매를 담당시킨다고 하는 구상이 나왔던 것이다.이 때문에 업계에서는, 한국에서의 자동차 생산비용이 계속 상승하고 있는 것부터, 외국계의 완성차메이커가 한국을 생산 기지는 아니고 연구 개발·판매의 거점으로 하는 것은 아닌가 라는 견해가 나와 있다.
2012년 이후 적자가 계속 되어, 경영난에 맞을 수 있는 있어로 있던 한국 GM는 18년 7월, R&D법인 (을)를 새롭게 설립한다고 선언했다.노조는 재빠르게 총스트라이크에 언급해, 강하게 반발했다.R&D법인이 별도 운영되면 생산직인 노조의 힘이 약해져, 본사가 한국에의 생산 할당을 용이하게 줄일 수 있게 되기 위해, 최종적으로 생산 법인을 철수할 가능성이 있다라고 주장했다.
노조의 반발이 계속 되어, 법원(재판소)까지 개입하는 사태가 되어, 법인설립은 5개월 늦었지만, 한국 GM의 제2의 주주인 산업 은행이 GM와 합의해, R&D법인이 설립되었다.당시 , 산업 은행의 이·돈골 회장은 「새로운 R&D법인을, 향후 GM가 발표하는 전략 차종의 준중형 SUV(스포츠 타입 다목적차)와 CUV(크로스오버 유틸리티 비클)의 중점 R&D거점으로 한다.또 R&D의 물량도 10년간 유지하기 위해(때문에), 생산 법인과 부품 메이커에 있어서도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생산 규모의 축소에 수반해 정리해고를 단행하게 된 르노 삼성의 상황도, 한국 GM와 닮아 있다.특히 르노 삼성은 한국 GM와는 달라 R&D가 약하기 때문에, 단순한 판매 조직에 격하된다라는 염려도 나와 있다.
르노 삼성의17-20해의 연간 생산 대수는 26만대, 22만대, 16만대, 11만대로 계속 감소했다.금년은 10만대 전후에 머무를 전망이다.본사인 르노 그룹은 르노 삼성에 대해서, 수익성의 개선이 필요한 대표적인 사업장이라고 봐, 한국이 생산 기지에 어울리지 않다는 인식을 나타낸 것이다.
세계적인 자동차 브랜드인 GM와 르노 그룹은, 한국이 비싼 생산 품질과 생산성을 인정해 한국에 생산 기지를 구축했다.그러나, 통상 임금과 최저 임금의 인상에 의해서 인건비가 상승한 후, 노사의 대립이 계속 되어 공급이 불안정하게 된 것으로, 향후는 한국에서 연구 개발이나 판매 등 비생산 조직을 운영할 방향으로 전략을 전환하려고 하고 있다.
있다 자동차 전문가는 「한국은 세계적인 수준의 연구 개발력을 보유해, 판매 시장도 꽤 대규모이지만, 생산비가 상승해, 완성차의 생산에 어울리지 않는 환경으로 바뀌어 오고 있다」라고 해 「이러한 경향이 계속 되면, 세계의 자동차 메이커 각사가 한국에서 창출하는 고용의 총수는 틀림없이 감소할 것이다」라고 지적했다.
조선·닷 컴/조선일보 일본어판
http://www.chosunonline.com/site/data/html_dir/2021/09/27/202109278024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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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른 이야기,정리해고이다.
이익에 연결되는 부분만큼을 남겨, 불량자산을 처분하는 제일보일 것이다.
이유는 간단 「외로 만드는 것이 이익이 된다」 (이)가 아니라
「공급 부족」은 면에 싼 것 같은 표현을 하고 있지만, 생산성이 이야기가 되지 않을 정도 에 타국 공장과 격차가 나오고, 게다가 파업 등 노동쟁의가 상태화 해 생산이 스톱 하는 걸, 생산계획조차 할 수 없겠지.
또, 그 쟁의의 요구는, 귀족 특권같은 비상식인 터무니없는 것이야 물건인.
잘 참고 있었다고 생각해.GM도 르노도.
이 R&D법인, 판매 회사화의 성립이 한국 자동차 산업의 쇠퇴, 현대·KIA의 단독화의 계기가 될 것이다.
한국은 현대·KIA 단독과 수입차메이커만으로 될 것이다.
記事入力 : 2021/09/27 22:14
「高費用に供給不安定」…GMとルノー、韓国での車生産削減へ
研究開発・販売主体の戦略へ…雇用も減少する可能性
韓国GMは2018年、R&D(研究開発)法人「GMテクニカルセンターコリア」を設立した。1万人超の社員のうち研究・開発を担当する人材3000人を新設の法人に移籍させた。群山工場を閉鎖するなど生産部門のリストラを断行し、グローバル戦略・新車開発を主導する核心組織を分離したわけだ。
最近、もう一つの外国系完成車メーカー、ルノーサムスンでも生産・非生産部門に組織を二元化する兆しが見られる。本社が韓国工場の生産台数をこれ以上割り当てず、ルノーサムスンには将来的にエコカー販売を担当させるという構想が出てきたのだ。このため業界では、韓国での自動車生産費用が上昇し続けていることから、外国系の完成車メーカーが韓国を生産基地ではなく研究開発・販売の拠点にするのではないかとの見方が出ている。
2012年以降赤字が続き、経営難にあえいでいた韓国GMは18年7月、R&D法人を新たに設立すると宣言した。労組はすかさず総ストライキに言及し、強く反発した。R&D法人が別途運営されれば生産職である労組の力が弱まり、本社が韓国への生産割り当てを容易に減らせるようになるため、最終的に生産法人を撤収する可能性があると主張した。
労組の反発が続き、法院(裁判所)まで介入する事態となり、法人設立は5か月遅れたが、韓国GMの第2の株主である産業銀行がGMと合意し、R&D法人が設立された。当時、産業銀行のイ・ドンゴル会長は「新たなR&D法人を、今後GMが発表する戦略車種の準中型SUV(スポーツタイプ多目的車)とCUV(クロスオーバーユーティリティビークル)の重点R&D拠点とする。またR&Dの物量も10年間維持するため、生産法人と部品メーカーにとっても助けになるだろう」と述べた。
生産規模の縮小に伴いリストラを断行することになったルノーサムスンの状況も、韓国GMと似ている。特にルノーサムスンは韓国GMとは異なりR&Dが弱いため、単なる販売組織に格下げされるとの懸念も出ている。
ルノーサムスンの17-20年の年間生産台数は26万台、22万台、16万台、11万台と減少し続けた。今年は10万台前後にとどまる見通しだ。本社であるルノーグループはルノーサムスンについて、収益性の改善が必要な代表的な事業場と見なし、韓国が生産基地にふさわしくないとの認識を示したわけだ。
世界的な自動車ブランドであるGMとルノーグループは、韓国の高い生産品質と生産性を認め、韓国に生産基地を構築した。しかし、通常賃金と最低賃金の引き上げによって人件費が高騰した上、労使の対立が続いて供給が不安定になったことで、今後は韓国で研究開発や販売など非生産組織を運営する方向で戦略を転換しようとしている。
ある自動車専門家は「韓国は世界的な水準の研究開発力を保有し、販売市場もかなり大規模だが、生産費が高騰し、完成車の生産にふさわしくない環境に変わってきている」として「このような傾向が続けば、世界の自動車メーカー各社が韓国で創出する雇用の総数は間違いなく減少するだろう」と指摘した。
チョソン・ドットコム/朝鮮日報日本語版
http://www.chosunonline.com/site/data/html_dir/2021/09/27/202109278024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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早い話、リストラである。
利益に繋がる部分だけを残し、不良資産を処分する第一歩だろうな。
理由は簡単 「他で作った方が利益になる」 ではなくて
「仕事をしないので商売にならない」 ということだね。
「供給不足」なんて綿に包んだような表現をしているが、生産性が話にならないくらいに他国工場と格差が出て、その上ストなど労働争議が常態化して生産がストップするんだもの、生産計画すら出来ないのだろうな。
また、その争議の要求は、貴族特権みたいな常識はずれな途方も無いものなんだものな。
よく我慢していたと思うよ。GMもルノーも。
このR&D法人、販売会社化の成立が韓国自動車産業の衰退、ヒュンダイ・KIAの単独化の切っ掛けになるだろうね。
韓国はヒュンダイ・KIA単独と輸入車メーカーだけになるのだろうな。