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제 배터리를 탑재한 EV차가 세계 각국에서 폭파 염상
https://www.dailymail.co.uk/sciencetech/article-9818447/GM-issues-2nd-Bolt-recall-faulty-batteries-cause-fires.htmlDailymail (영어) 2021년 8월 21일
GM 「한국제 배터리를 쌓은 차를 자택의 차고에 멈추면 집이 전소할 가능성」
차례차례로 폭발하는 GM차
잇따르는 화재 사고로 리콜 조치가 이루어진 미 GM(GM社)의 「시보레·볼트 EV」로 다시 화재 사고가 발생했다.동승에는 한국 LG계열사가 배터리를 공급하고 있어, 리콜 비용으로 여겨지는 약 2 천억엔의 상당 부분을 배상 청구된다고 보여지고 있다.
현지시간에 14일, 미국 조지아주 체로키군 소방 당국은, 2019년형 시보레·볼트 EV로 화재가 발생해, 현장 출동 후에 진화시켰다고 전했다.동차량은, 다행히도 주택내의 차고가 아니고, 바로 밖에 주차되고 있었기 때문에, 인명 피해에는 연결되지 않았다고 전해졌다.동소방서의 대대장인 릭키·코렛트씨는 「소방 대원은, 차고의 근처에 있는 집에 불이 퍼지지 않게 열심히 일했다」라고 말하고 있다.
이 뉴스를 전한 미 「InsideEVs」지는, 동승의 차주는 미 당국의 권고(※풀 충전의 금지등)를 몰랐는지, 또는 무시했다고 알리고 있다.사고 원인은 정확하게 판명 하고 있지 않지만, 리콜 대책마련의 한중간에 발생한 화재에 의해, 불안은 한층 더 높아지고 있다고 전했다.
앞서, 2도에 걸쳐 볼트 EV의 리콜을 실시한 GM는, 2017~2019년형 볼트 EV의 독자 개발 진단 툴을 활용한 배터리 동작 검진과 충전 용량을 90%에 제한하는 등의 조치·권고를 실시하고 있었지만, 화재 염려는 계속 되고 있다.
지난 7월, 미국 도로 교통 안전국(NHTSA)은, 볼트 EV에 대해서, 충전 직후에, 집이나 그 외의 구조물로부터 멀어진 외부에의 주차를 권고해, 밤새 충전 상태에 놓여지지 않게 경고했다.
한편, 작년 11월에 NHTSA는, 한국오창(오체)으로 생산된 LG화학의 배터리가 탑재된 2017~2019년형 볼트 EV에 대하고, 풀 충전 있다 있어는 풀 충전에 가깝게 되면 잠재적인 화재 리스크가 확인되었다는 리콜 계획을 분명히 하고 있다.
GM는 지난 달, 리콜 대상을 볼트 EUV나 신형 볼트 EV에도 확대해, 잠재적 화재 리스크가 없다고 확신할 수 있는 배터리가 나올 때까지 전기 자동차를 생산하는 오리온 공장의 가동을 정지 한다고 발표했다.
미국에서는 최근, 볼트 EV의 이용을 금지하는 주차장도 출현하고 있다.
GM의 볼트 EV관련의 리콜 대수는 약 14만 3천대에 이르고 있어 비용은 18억 달러( 약 2 천억)로 여겨져 상당 부분을 LG화학에 청구한다고 보여진다.
LG화학의 주가는 볼트 EV의 추가 리콜 직후에 폭락해, 작년말에 동사의 전지 부문이 분사화 되어 발족한 LG에너지 솔루션은 상장이 연기될 전망이다.
韓国製バッテリーを搭載したEV車が世界各国で爆破炎上
https://www.dailymail.co.uk/sciencetech/article-9818447/GM-issues-2nd-Bolt-recall-faulty-batteries-cause-fires.htmlDailymail (英語) 2021年8月21日
GM「韓国製バッテリーを積んだ車を自宅のガレージに停めると家が全焼する可能性」
次々と爆発するGM車
相次ぐ火災事故でリコール措置がなされた米GM（ゼネラルモーターズ）の「シボレー・ボルトEV」で再び火災事故が発生した。同車には韓国LG系列社がバッテリーを供給しており、リコール費用とされる約2千億円の相当部分を賠償請求されるとみられている。
現地時間で14日、米国ジョージア州チェロキー郡消防当局は、2019年型シボレー・ボルトEVで火災が発生し、現場出動後に鎮火させたと伝えた。同車両は、幸いにも住宅内のガレージではなく、すぐ外に駐車されていたため、人命被害にはつながらなかったと伝えられた。同消防署の大隊長であるリッキー・コレット氏は「消防士は、ガレージの隣にある家に火が広がらないように一生懸命働いた」と述べている。
まこのニュースを伝えた米「Inside EVs」紙は、同車の車主は米当局の勧告（※フル充電の禁止など）を知らなかったか、または無視したと報じている。事故原因は正確に判明していないが、リコール対策作りの最中に発生した火災により、不安はさらに高くなっていると伝えた。
先立って、2度にわたりボルトEVのリコールを実施したGMは、2017〜2019年型ボルトEVの独自開発診断ツールを活用したバッテリー動作検診と充電容量を90％に制限するなどの措置・勧告を行っていたが、火災懸念は続いている。
去る7月、米国道路交通安全局（NHTSA）は、ボルトEVについて、充電直後に、家やその他の構造物から離れた外部への駐車を勧告し、一晩中充電状態に置かれないよう警告した。
一方、昨年11月にNHTSAは、韓国梧倉（オチャン）で生産されたLG化学のバッテリーが搭載された2017〜2019年型ボルトEVにおいて、フル充電あるいはフル充電に近くなると潜在的な火災リスクが確認されたとのリコール計画を明らかにしている。
GMは先月、リコール対象をボルトEUVや新型ボルトEVにも拡大し、潜在的火災リスクのないと確信できるバッテリーが出るまで電気自動車を生産するオリオン工場の稼働を停止すると発表した。
米国では最近、ボルトEVの利用を禁止する駐車場も出現している。
GMのボルトEV関連のリコール台数は約14万3千台に及んでおり、費用は18億ドル（約2千億）とされ、相当部分をLG化学に請求するとみられる。
LG化学の株価はボルトEVの追加リコール直後に暴落し、昨年末に同社の電池部門が分社化され発足したLGエナジーソリューションは上場が延期される見通し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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