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ω┓·`) 노들.umiboze예요.
요전날, 산에 드라이브에 나갔을 때의 이야기.
집을 나올 때는 날씨가 좋았는데 , 토코로강 상류에 있는 사슴노자 댐에 도착하는 무렵에는, 하늘응웅덩이야.
(′·ω·`)
상당히 큰 댐인 것.
댐 호수를 바라는 전망대에는, 말하는 안내판.앞에 4개 있다 버튼으로, 누구의 소리로 안내를 (들)물을까 선택할 수 있는 것 같아요.
버튼의 하나는 이 댐의 오리 캐릭터?다른 3는 이 3조.중진의 사이 간표에, 지금은 거물이 되어 버린 야스켄.이제(벌써) 1조는···모르지 않아.
그런데, 여기에 온 목적은, 홋카이도의 2만5천 분의1 지도를 바라보고 있고, 이 댐으로부터 안쪽에 산길을 나가면, 고개를 넘고, 토카치 관내 카미시호로쵸의 것한 토카치 미츠마타까지 빠져 나갈 수 있는 것에 깨달았으므로, 동영상을 찍으면서 달려 보려고 했기 때문에예요.
댐의 견학을 끝내고, 기분 좋고 댐 호수의 겨드랑이의 도도를 진행해서 가, 드디어 다트 구간에 들어가요라고 하는 (곳)중에 눈앞을 차단하는 무엇인가가 눈에 들어온다.
「통행지」
「카미시호로쵸에는 빠져 나가 할 수 없습니다」
「토카치 미츠마타에는 대로 빠져 할 수 없습니다」
( ˚д˚)
□(`Д′) 노 우와
동기 통행금지는 5월말까지라고 쓰고 있는데, 이 날은 6월 2일.의심스럽다고 생각하고 그그는 보면, 매니아 전용의 산길 정보 사이트(?)에 몇 년전에 노반의 유실이 발생했다는 정보가 있어, 아마 그 탓으로의 통행금지인 듯.
실망.어쩔 수 없기 때문에, 호수의 주위를 일주 하기로 한다.
호수를 일주 해 돌아온 주차장의 겨드랑이에 지어지고 있던 비석.
「이주지 수몰 기념비」는, 이런 산안에도 이주 하고 있던 사람 개탄이구나.
그런데, 지금부터 어떻게 하지.우선 되돌릴까.
도로겨드랑이로 내걸 수 있던 눈에 띄는 색 치.
「발포 금지」
가크가크((((((;˚Д˚)))))) 부들부들 발포되어버린다의?
온 길을 돌아오는 도중에, 무엇인가가 있을 듯 하는 안내판이 있었으므로, 옆길에 들어가 보았다.그 막다른 곳에는,
새끼 사슴늪···(이)라고 하고.유명한 경승지겠지인가.
롱.
목.3 개침나무라고 하고.
암.
롱···하지만 여기에 있는 것 같지만, 학비친다.
롱.
큰 바위에, 하늘 동굴(문)과 같은 횡혈.
횡혈안.
어째서 일본인은, 세세한 돌이 많이 있다와 우선 쌓아 올려 버리겠지.
(;′·д·) 누군가를 공양하고 있는지?
더욱 진행된다.
바위 위에 오르면 거기는 전망대.
먼 곳을 보면···야노 맞은 쪽이 보일 뿐.
발 밑을 보면···늪의 소리가 들리는 것도, 잎이 무성한 앞의 나무들에 방해되고 늪은 보이지 않고.
(;′·д·) 달성감이 없는 전망대다.조카.
달성감이 없는 탐색을 끝낸 다음은, 북쪽을 향하기로 한다.
이쿠타하라역에 드레인 빼기에 들렀는데, 「북쪽의 왕광산 전경」은 큰 획이.
전쟁 전부터 전시중에 걸고, 이쿠타하라의 뒷산에 있던 금광산이라고 하지만, 돈을 다 파 버렸는지, 전시중에 폐쇄되어 버렸다고 해요.
엥가루쵸의 사이트로부터 마음대로 가져 온 화상.
관련 시설이 게재된 옛 지도는 있어도, 그것이 현재의 어디에 대응하는지를 잘 모른다.
현재는, 북쪽의 왕회관이라든지 사택이라든지가 있던 근처는 주택지, 그것보다 안쪽은 빈 터가 되거나 숲에 환충분해 하고 있는 것일까.
우선, 산에 향한다.
···산길이다.
파랑들과 나무들이 무성한 중으로 보이는 대머리(?) 부분이, 옛 노천굴을 하고 있던 자취겠지인가.전혀 알지 않지.
더욱 북쪽에.구국철 나카유베츠자취의 길의 역에 차를 주째라고, 늦은 런치를 먹는다.
「커틀릿사발」(930엔).
( ′·ω·) 이런 것일까.
길의 역 병설의 온천 시설에서 입욕(550엔).
산뜻해 드라이브를 재개···하는 것도, 일기 예보를 보면 다음날은 흐림의 확 하지 않는 날씨와 같은의로, 결국 집으로 돌아가기로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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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튿날 아침, 일어나고 밖을 보면···좋은 날씨.
( ′-д-) 일기 예보에 속았다.
그리고 감등않고 밖에 나가면···바로 그때 하늘에 구름이 솟아 온다.
(;′-д-) 평소의 행동은 좋을 것이지만.
근처의 치미켑호수까지 드라이브.주차장에 차를 세워 캠프장으로 향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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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의 확대에 의한 긴급사태 선언의 연장을 위해
6월 20일까지
시설을 폐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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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д-) 이런 숲안, 「밀」과 인연이 먼 곳일 것이다에.
당연히 아무도 없다.
( ′-д-) 돌아갈까.
~ 이상 ~
|┏ω┓・`)ノ ども。umibozeですよ。
先日、山の方へドライブに出掛けたときのお話。
お家を出るときは天気が良かったのに、常呂川上流にある鹿ノ子ダムに到着する頃には、お空はどんよりどよどよ。
(´・ω・`)
結構大きなダムなのね。
ダム湖を望む展望台には、喋る案内板。手前に4つあるボタンで、誰の声で案内を聞くか選べるようですよ。
ボタンの一つはこのダムのオリキャラ?他の3つはこの3組。大御所の間寛平に、今は大物になってしまったヤスケン。もう一組は・・・知らん。
さて、ここに来た目的は、北海道の二万五千分の一地図を眺めていて、このダムから奥へ林道を進んでいくと、峠を越えて、十勝管内上士幌町のの十勝三股まで通り抜けることが出来ることに気がついたので、動画を撮りながら走ってみようと思ったからですよ。
ダムの見学を終えて、気持ちよくダム湖の脇の道道を進んで行き、いよいよダート区間に入っていきますよと言うところで目の前を遮る何かが目に入る。
「通行止」
「上士幌町へは通り抜けできません」
「十勝三股には通りぬけできません」
( ゜д゜)
ヽ(`Д´)ノ ウワァァァン
冬期通行止めは5月末までと書いているのに、この日は6月2日。いぶかしく思ってググってみると、マニア向けの林道情報サイト(?)に数年前に路盤の流失が発生したとの情報があり、多分そのせいでの通行止めのよう。
ガッカリ。仕方ないので、湖の周りを一周することにする。
<iframe src="//www.youtube.com/embed/NoXNTTcdoE8" class="note-video-clip" width="640" height="360" frameborder="0"></iframe>
湖を一周して戻って来た駐車場の脇に建てられていた石碑。
「入植地水没記念碑」なんて、こんな山の中にも入植していた人がいたんだね。
さて、これからどうしよう。とりあえず引き返すか。
道路脇に掲げられた目立つ色の幟。
「発砲禁止」
ガクガク((((((;゚Д゚))))))ブルブル 発砲されちゃうの?
来た道を戻る途中に、何かがありそうな案内板があったので、脇道に入ってみた。その突き当たりには、
鹿の子沢・・・だそうで。有名な景勝地なんだろうか。
滝。
木。三本桂だそうで。
岩。
滝・・・がここにあるらしいんだけど、涸れてる。
滝。
大きな岩に、天岩戸のような横穴。
横穴の中。
どうして日本人って、細かい石が沢山あると、とりあえず積み上げてしまうんだろうね。
(;´・д・)誰かを供養しているのか?
更に進む。
岩の上に上がるとそこは展望台。
遠くを見ると・・・谷野向かい側が見えるだけ。
足下を見ると・・・沢の音が聞こえるも、葉の茂る手前の木々に阻まれて沢は見えず。
(;´・д・)達成感の無い展望台だな。おい。
<iframe src="//www.youtube.com/embed/xP14QuOAyc4" class="note-video-clip" width="640" height="360" frameborder="0"></iframe>
達成感の無い探索を終えた後は、北へ向かうことにする。
生田原駅にドレン抜きに立ち寄ったところ、「北の王鉱山全景」なんて大きな画が。
戦前から戦中に掛けて、生田原の裏山にあった金鉱山だそうだけど、金を掘り尽くしてしまったのか、戦中に閉鎖されてしまったそうですよ。
遠軽町のサイトから勝手に持って来た画像。
関連施設が掲載された昔の地図はあっても、それが現在のどこに対応するのかがよく分からない。
現在は、北の王会館とか社宅とかがあった辺りは住宅地、それより奥は更地になったり森に還ったりしているのかな。
とりあえず、山の方へ向かう。
・・・林道だな。
<iframe src="//www.youtube.com/embed/1n0DCnXYKag" class="note-video-clip" width="640" height="360" frameborder="0"></iframe>
青々と木々の生い茂る中に見えるハゲ(?)た部分が、昔の露天掘りをしていた跡なんだろうか。さっぱり分からんな。
更に北へ。旧国鉄中湧別跡の道の駅に車を駐めて、遅めのランチをいただく。
「カツ丼」(930円)。
( ´・ω・)こんなものかな。
道の駅併設の温泉施設で入浴(550円)。
さっぱりしてドライブを再開・・・するも、天気予報を見ると翌日は曇りのパッとしない天気のようなので、結局お家へ帰ることにしました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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翌朝、起きて外を見ると・・・良い天気。
( ´-д-)天気予報に騙された。
そして堪らず外に出掛けると・・・途端にお空に雲が湧いてくる。
(;´-д-)日頃の行いは良いはずなんだけどな。
近場のチミケップ湖までドライブ。駐車場に車を止め、キャンプ場へ向かう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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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型コロナウィルス感染症の拡大による緊急事態宣言の延長のため
6月20日まで
施設を閉鎖いたし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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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д-)こんな森の中、『密』と縁遠い所だろうに。
当然のように誰もいない。
<iframe src="//www.youtube.com/embed/8hZVkS3H4Cg" class="note-video-clip" width="640" height="360" frameborder="0"></iframe>
( ´-д-)帰るか。
~ 以上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