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이 스레는 「코우노마이라든지.」의 계속이에요.

( ′·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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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카톤베츠에서 관광 안내가 실린 간판을 바라보고 있으면, 무엇인가 재미있을 것 같은 것이 그려져 있었으므로, 와 모여 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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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최북의 카르스트 지형~

나카톤베츠 석회동 nakabombetsu limestone cave


 나카톰베츠쵸는 광범위하게 석회암 지대가 퍼져, 일본최북의 카르스트 지형을 형성하고 있습니다.이 석회암은 약 1000 만년전, 이 지역이 바다였던 무렵에 생식 하고 있던 후지 단지나 조개류등의 유해가 퇴적한 것으로, 석회동도 이 석회암이 물에 용식 되는 것에 의해서 되어있습니다.

 여기 「나카톤베츠 석회동 자연 만남 공원」에서는 석회동이나 드리네 등, 카르스트 지형 특유의 용식 지형을 관찰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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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ω·) 그렇구나.


 비가 내려 길이 나쁜 가운데, 석회동으로 향한다.



 제일동에 도착.


 , 이런 구조가 되어 있는 것인가.



 입구에 놓여진 「대출용 동굴탐험 상품」.

(·∀·) 헬멧에 회중 전등은 과장이구나.


···라고 생각했을 무렵이 나에게도 있었습니다.




( ′-д-) 석회동내를 손에 물건을 가지고 걷는 것은 위험합니다.몸으로 체험했어요.

 내부는 축축하게로 미끄러질 것 같구나, 천정이 낮아 곧 머리를 부딪쳐요.


 석회암안에, 세로의 균열이 비식과 들어가 있다.여기에 물이 흘러들고 바위가 침식 당해 석회동이 형성되었던가.



 폭포와 같이 몹시 거친 흐름이라고 하는 것도 아닌데, 긴 세월을 하는 도중와 이만큼 침식 당해 버리는 것이다.


 드리네.지하의 석회동 석회동이 무너져 지표가 함몰해로 온 함몰···그리고 좋은 것인지?


 제3동.중에는 들어갈 수 있지 않고.( ′·3·).


 제4동.중에는 들어갈 수 있지 않고.( ′·3·).



 화.


 역광.


 군함바위.


 회전이 침식 당하고, 돈대 위에 포튼과 남겨진 석회암.




 석회동을 즐긴 다음은, 드라이브 재개.



 구텐보쿠선시모톰베츠역 자취.





 이 앞, 하마톤베츠까지 북상.런치를 먹을까하고 생각하는 것도, 두드러 가게는 쉬어 있거나, 그그는 보면 평판이 조금 모자름이거나로, 결국점에는 들어가지 않고 국도 238호로 해안 따르러 남쪽으로 돌아온다.




 국도로부터 빗나간 길에 들어가면 나타난 멋진 표지.


 키타미 가무이미사키.오호츠크해측은 모래 사장 해안이 많지만도, 여기는 드물게 산과 같이 큰 바위가 바다에 쑥 내민 몹시 거친 해안.



 나카톤베츠에서 이런 사진을 보고, 와 모여 보았어요.



 이런 곳을 열차가 달리고 있었어.




 조금 바람이 강했지만도, 흠칫흠칫 장난감을 꺼내 놀아 본다.




(;′·д·) 절벽 붕괴가 발생하고 있어.




 키타미 가무이미사키를 바라보는 공원의 주차장에서 휴식.



(* ′·ω·)



 북위 45도 모뉴먼트.


 북위 45도의 도시명이 여러 가지 쓰여져 있다.

 이상해.조선의 도시명이 없는데.


한국·헤이창올림픽, 공식HP의 지도상에서 일본이 지워진다…

(·∀·) 조선은 일본보다 훨씬 크기 때문에, 홋카이도를 지나는 북위 45 도선이나 절대 조선을 다니고 있는은 두지요.





 더욱 남쪽으로 나아& 지행의 거리.여기에 있던 키타미지 사이와이역은 구국철 오키노하마북선의 종점에서, 구국철 미유키선의 종점 예정이었어요.미유키선의 니우뿌~키타미지행간은 미성선에 끝났지만, 노반은 완성하고 있었다고 하는 이야기였으므로, 와 장난감을 꺼내 놀아 보았어요.





 내륙에 들어가면 나타나는 터널.


 당연히 터널의 출입구는 찰 수 있고 있어요.내부도 파묻혀 있을 것인가.


 이 법면의 엥커는, 터널을 구멍내 설치하는 것일까인가.



 훌륭한 다리도 남아 있구나.

( ′·д·) 이것이 단순한 한번도 사용되었던 적이 없다니, 아깝다.


 바람이 강해졌으므로 장난감을 꺼내지 못하고, 일몰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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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몬베츠의 길의 역에서 아침을 맞이해 활동 개시.


 조금 북쪽으로 돌아와, 국도에서 내륙에 성장하는 옆길을 보면, 두상을 넘는 부자연스러운···고가다리?


 돈대 위에 계속 되는 계단.


 여기는 구명기선의 토미오카역 자취.선로자취에는 철이., 농사일이라도 사용되고 있을까.


 주변의 농지 정비 사업의 간판에는, 현역의 선로와 살아와 달리는 열차의 획이.



 여기서 장난감을 꺼내 놀아 본다.




 전망이 좋은 곳을 날리고 있는데, 전파 상태가 비정상으로 나빠서, 서서히 촬영을 단념.습도의 높이가 나쁨을 했을 것이다인가.



 직후, 눈 깜짝할  순간에 안개에 덮여 버렸어요.

( ′-д-) 역시 습도의 높이가 원인이었는가.





 나요로선적의 교량.


 철교는 썩어 오고 있구나.





 사로마호수.






 토코로 삼림공원 백년 기념 전망탑.


 내부는···계단.


(;;˚;;д˚;;) 제제 100단.

( ′-д-) 경치는···별일 아니다.




 요비토의 가게에서 런치.




 「사슴 커틀릿 카레」(1350엔).

( ′·ω·) 만족.


~ 이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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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덤)




鍾乳洞とか。


このスレは『鴻之舞とか。』の続きですよ。

( ´・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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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中頓別で観光案内の載った看板を眺めていると、何やら面白そうな物が描かれていたので、ちょろっと寄ってみました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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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本最北のカルスト地形~

中頓別鍾乳洞 nakabombetsu limestone cave


 中頓別町は広範囲に石灰岩地帯が広がり、日本最北のカルスト地形を形成しています。この石灰岩は約1000万年前、この地域が海だった頃に生息していたフジツボや貝類などの遺骸が堆積したもので、鍾乳洞もこの石灰岩が水に溶食されることによって出来ています。

 ここ「中頓別鍾乳洞自然ふれあい公園」では鍾乳洞やドリーネなど、カルスト地形特有の溶食地形を観察することができ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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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ω・)なるほど。


 雨が降り道の悪い中、鍾乳洞へ向かう。



 第一洞に到着。


 ほぉ、こんな構造になっているのか。



 入口に置かれた「貸出用 洞窟探検グッズ」。

(・∀・)ヘルメットに懐中電灯なんて大袈裟だなぁ。


・・・なんて思っていた頃が私にもありま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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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д-)鍾乳洞内を手に物を持って歩くのは危険です。身を以て体験しましたよ。

 内部は濡れ濡れで滑りそうだわ、天井が低くてすぐ頭をぶつけるわ。


 石灰岩の中に、縦の亀裂がビシッと入っている。ここに水が流れ込んで岩が浸食されて鍾乳洞が形成されたのかな。



 滝のような荒々しい流れというわけでもないのに、長い年月を掛けるとこれだけ浸食されてしまうものなんだねぇ。


 ドリーネ。地下の鍾乳洞鍾乳洞が崩れて地表が陥没してで来た凹み・・・でいいのかな?


 第3洞。中には入れず。( ´・3・)むぅ。


 第4洞。中には入れず。( ´・3・)むぅ。



 花。


 逆光。


 軍艦岩。


 廻りが浸食されて、高台の上にポツンと取り残された石灰岩。




 鍾乳洞を堪能した後は、ドライブ再開。



 旧天北線下頓別駅跡。





 この先、浜頓別まで北上。ランチをいただこうかと思うも、めぼしい店は休んでいたり、ググってみたら評判がいまいちだったりで、結局店には入らず国道238号で海岸沿いに南へ戻る。




 国道からそれた道に入ると現れた素敵な標識。


 北見神威岬。オホーツク海側は砂浜海岸が多いんだけれども、ここは珍しく山のような大きな岩が海に突き出した荒々しい海岸。



 中頓別でこんな写真を見て、ちょろっと寄ってみましたよ。



 こんなところを列車が走ってたんだねぇ。




 少し風が強かったけれども、おっかなびっくりオモチャを取り出して遊んでみ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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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д・)崖崩れが発生してるんだねぇ。




 北見神威岬を望む公園の駐車場にて一休み。



(* ´・ω・)



 北緯45度モニュメント。


 北緯45度の都市名がいろいろ書かれてる。

 おかしいぞ。朝鮮の都市名が無いな。


韓国・平昌オリンピック、公式HPの地図上から日本が消される…

(・∀・) 朝鮮は日本よりずっと大きいんだから、北海道を通る北緯45度線も絶対朝鮮を通ってるはずだよねぇ。





 更に南へ進んで枝幸の街。ここにあった北見枝幸駅は旧国鉄興浜北線の終点で、旧国鉄美幸線の終点予定でしたよ。美幸線の仁宇布~北見枝幸間は未成線に終わったけれども、路盤は完成していたという話だったので、ちょろっとオモチャを取り出して遊んでみました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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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内陸へ入ると現れるトンネル。


 当然のようにトンネルの出入口は塞がれてますよ。内部も埋めてあるんだろうか。


 この法面のアンカーは、トンネルをぶち抜いて設置してるんだろうか。



 立派な橋も残ってるねぇ。

( ´・д・)これがただの一度も使われたことが無いなんて、勿体ないなぁ。


 風が強くなってきたのでオモチャを取り出すことが出来ず、日没終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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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紋別の道の駅で朝を迎え、活動開始。


 少し北に戻り、国道から内陸へ伸びる脇道を見ると、頭上を跨ぐ不自然な・・・高架橋?


 高台の上へ続く階段。


 ここは旧名寄線の富丘駅跡。線路跡には轍が。、農作業にでも使用されているのかしら。


 周辺の農地整備事業の看板には、現役の線路と活き活きと走る列車の画が。



 ここでオモチャを取り出して遊んでみ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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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見通しが良いところを飛ばしているのに、電波状態が異常に悪くて、早々に撮影を断念。湿度の高さが悪さをしたんだろうか。



 直後、あっという間に霧に覆われてしまいましたよ。

( ´-д-)やっぱり湿度の高さが原因だったのかなぁ。





 名寄線跡の橋梁。


 鉄橋は朽ちてきてるねぇ。





 サロマ湖。


<iframe src="//www.youtube.com/embed/WAnH_wEJAYc" class="note-video-clip" width="640" height="360" frameborder="0"></iframe>




 常呂森林公園百年記念展望塔。


 内部は・・・階段。


(;;゜;;д;゜;;)ゼェゼェ 100段。

( ´-д-)眺めは・・・大したことない。




 呼人のお店でランチ。




 「シカカツカレー」(1350円)。

( ´・ω・)満足。


~ 以上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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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おまけ)

<iframe src="//www.youtube.com/embed/FbaiwA0HB_0" class="note-video-clip" width="640" height="360" frameborder="0"></ifr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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