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입력 : 2021/05/05 21:38
「악화의 일로」르노 삼성 회사측은 직장 폐쇄, 노조는 무기한 파업
심각한 경영난에 괴로워하는 르노 삼성 자동차가 「직장 폐쇄」에 나섰다.동사의 노동조합이 스트라이크의 강행을 결정한 것을 받아 회사측이 대응하러 나왔던 것이다.노조는 무기한의 전면 파업이라고 하는 형태로 응전했다.노사의 대립은 격화할 뿐이다.
한국의 자동차 업계가 5일에 분명히 한바에 의하면, 르노 삼성은 전날의 오전 7시부터 별도 공시를 보낼 때까지 직장 폐쇄를 계속한다고 한다.직장 폐쇄와는, 노동자측의 쟁의 행위에 대항하기 위해서 사용자가 공장과 작업장을 폐쇄하는 조치다.다만 회사측은, 파업 참가율이 25%정도와 저조한 것으로부터, 파업에 참가하고 있지 않는 사원에 대해서는 근무 희망서를 제출하면 공장에서 일할 수 있도록(듯이) 하고 있다.
노조는, 회사가 직장 폐쇄를 철회해 적극적인 교섭안을 제시할 때까지, 무기한의 전면 파업에 돌입할 것을 결정했다.박 노조 위원장은 서면에서 「회사측이 더러운 협박인 듯한 직장 폐쇄에 우리가 비굴하게 무릎 꿇을 수 없다」로서 「직장 폐쇄를 넘는 투쟁에 의해서 우리의 요구를 반드시 관철시키자」라고 주장했다.
르노 삼성의 노사는 작년 7월부터 임금 단체 교섭을 계속해 왔지만, 평행선을 더듬고 있다.한국 국내의 완성차메이커 5사 가운데, 작년의 임금 단체 교섭이 타결하고 있지 않는 것은 르노 삼성 뿐이다.노조는 기본급 7만 1687원( 약 6960엔)의 인상을 요구하고 있지만, 회사측은 경영 상황의 악화를 이유로 기본급의 동결을 제시했다.또, 회사측은 수익성의 악화가 심각한 직영 사업소 10이나 곳중 2나 곳을 폐쇄할 방침을 나타냈지만, 노조는 고용의 안정을 강조해, 사업소의 폐쇄 철회를 요구하고 있다.
르노 삼성은 2018년과 19년의 임금 단체 교섭 시에도 파업과 직장 폐쇄를 경험했다.당시 , 파업에 의한 매상 손실은 추정 6000억원( 약 580억엔)이라고 했다.특히 금년은 르노 삼성이 경영난에 괴로워하고 있기 때문에, 노사 대립에 대한 염려의 소리가 한층 더 높아지고 있다.르노 삼성은 작년,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확대의 여파로 790억원( 약 77억엔)의 영업손실을 계상해, 8년만에 적자에 전락했다.금년에 들어와도, 세계적인 차재용 반도체의 부족하고 생산에의 영향을 불안시 하는 소리가 높다.
회사측은, 파업에 의해서 생산에 지장이 나왔을 경우, 본사가 한국의 공장의 생산 할당량을 축소할 우려가 있다 점을 가장 염려하고 있다.르노 삼성은, 부산 공장에서 생산하고 있는 인기 소형 SUV(스포츠 타입 다목적차) XM3(현지명:뉴·알 가나)를 작년말부터 유럽에 수출하고 있다.
르노 삼성의 도미니크·시뇨라 사장도 전날, 사원에게 보낸 질의응답(Q&A)으로 「옛날은 「 이제(벌써) 1회」의 찬스가 있었을지도 모르지만, 지금은 전세계가 곤란한 시기」라고 해 「르노 삼성만 2회의 찬스가 방문한다고 생각해서는 안 된다」라고 말했다.한층 더 「지금의 시기를 놓치면 우리의 차를 보일 찬스를 놓치게 되어, 미래가 한층 더 불투명하게 될 것이다」로서 「단기적인 이익보다, 눈앞에 밀려 든 현실의 문제를 직시 해 주었으면 한다」라고도 말했다.
쿠·오운 기자
조선·닷 컴/조선일보 일본어판
http://www.chosunonline.com/site/data/html_dir/2021/05/05/202105058005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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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자동차에 이어, 르노 삼성도 끝날 것 같다.
정말로 갈 곳까지 가지 않으면 모르는 님이구나.아니 가도 모를까 w
후는, 이것을 본 GM가 어떻게 될까구나.
이번 여름은, 직장 구하기가 될 것 같다 w
記事入力 : 2021/05/05 21:38
「悪化の一途」ルノーサムスン…会社側は職場閉鎖、労組は無期限スト
深刻な経営難に苦しむルノーサムスン自動車が「職場閉鎖」に乗り出した。同社の労働組合がストライキの強行を決めたことを受け、会社側が対応に出たのだ。労組は無期限の全面ストという形で応戦した。労使の対立は激化する一方だ。
韓国の自動車業界が5日に明らかにしたところによると、ルノーサムスンは前日の午前7時から別途公示を出すまで職場閉鎖を続けるという。職場閉鎖とは、労働者側の争議行為に対抗するために使用者が工場と作業場を閉鎖する措置だ。ただし会社側は、スト参加率が25%程度と低調であることから、ストに参加していない社員については勤務希望書を提出すれば工場で働けるようにしている。
労組は、会社が職場閉鎖を撤回し前向きな交渉案を提示するまで、無期限の全面ストに突入することを決めた。パク労組委員長は書面で「会社側の汚い脅迫めいた職場閉鎖にわれわれが卑屈にひざまずくことはできない」として「職場閉鎖を乗り越える闘争によってわれわれの要求を必ず貫徹させよう」と主張した。
ルノーサムスンの労使は昨年7月から賃金団体交渉を続けてきたが、平行線をたどっている。韓国国内の完成車メーカー5社のうち、昨年の賃金団体交渉が妥結していないのはルノーサムスンだけだ。労組は基本給7万1687ウォン(約6960円)の引き上げを要求しているが、会社側は経営状況の悪化を理由に基本給の凍結を提示した。また、会社側は収益性の悪化が深刻な直営事業所10か所のうち2か所を閉鎖する方針を示したが、労組は雇用の安定を強調し、事業所の閉鎖撤回を求めている。
ルノーサムスンは2018年と19年の賃金団体交渉の際にもストと職場閉鎖を経験した。当時、ストによる売上損失は推定6000億ウォン(約580億円)といわれた。特に今年はルノーサムスンが経営難に苦しんでいるため、労使対立に対する懸念の声がいっそう高まっている。ルノーサムスンは昨年、新型コロナウイルス感染拡大の余波で790億ウォン(約77億円)の営業損失を計上し、8年ぶりに赤字に転落した。今年に入っても、世界的な車載用半導体の不足で生産への影響を不安視する声が高い。
会社側は、ストによって生産に支障が出た場合、本社が韓国の工場の生産割当量を縮小する恐れがある点を最も懸念している。ルノーサムスンは、釜山工場で生産している人気小型SUV(スポーツタイプ多目的車)XM3(現地名:ニュー・アルカナ)を昨年末から欧州に輸出している。
ルノーサムスンのドミニク・シニョーラ社長も前日、社員に送った質疑応答(Q&A)で「昔は『もう1回』のチャンスがあったかもしれないが、今は全世界が困難な時期」だとして「ルノーサムスンだけ2回のチャンスが訪れると考えてはならない」と述べた。さらに「今の時期を逃せば我々の車を見せるチャンスを逃すことになり、未来がさらに不透明になるだろう」として「短期的な利益より、目の前に押し寄せた現実の問題を直視してほしい」とも述べた。
クォン・オウン記者
チョソン・ドットコム/朝鮮日報日本語版
http://www.chosunonline.com/site/data/html_dir/2021/05/05/202105058005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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双龍自動車に続き、ルノーサムスンも終わりそうだ。
本当に行くところまで行かないと分からない様だね。いや行っても分からないかw
後は、これをみたGMがどうなるかだね。
この夏は、職探しになりそうだね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