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ω┓·`) 노들.umiboze예요.



 2월인 어느 날.와 여행을 떠나 보았어요.


 그리고 여행지에서 차를 빌린다.


( ′·д·) 「아무래도.예약하고 있던 umiboze 이지만」

<□`д′>「아무쪼록, 안에 들어 오세요」


 프리패브인 느낌의 사무소에 들어가, 차에 대하고 설명을 받는다.


<□`д′>「당사의 차는 중고차입니다.멘테넌스는 확실히 하고 있습니다만···」

(;′·д·)···중고차인가.그렇다면 절판차인걸, 당연한가.


 현차 상태에 대해 설명.


<□`д′>「여기에 상처가 있어요.여기가 패이고 있습니다」

(;′·д·)···연기 상응하게 아프고 있는.아니, 일부는 상응 이상인가?



 도장이 퇴색.헤드라이트도 노래지기도 하고 안쪽이 결로 하기도 하고.


 결림.


 곧 있으면 30만 km.

 운전석 표피는, 좌 면은 다쳐 등받이의 사이드도 닳아 떨어져.



 시트 벨트도 흐트러짐이라고 보사보사.시트 벨트 정도는 새로운 것으로 교환하지 않을까.손님의 생명이 걸려있는 것인데.




 24시간의 계약으로 출발. ···클러치가 잇기 힘들다.가게의 HP를 보면, 플라이 휠을 경량 타입으로 변경이 끝난 상태는 써 있다하지만, 그 탓인가, 곧 엔진고장.

(*′-д-) 부끄럽다.



 고속으로 타 본다.




 스마호의 네비 어플리에 「오다와라서IC」까지 네비 시키면, 마지막 최후로 이유 미역인 길을 주등 된이다.




 도중의 경치.스카이 트리.도쿄구나.


 도심을 빠지면 후지산이 보여 온다.좋은 날씨다.


 도중 , 에비나 SA로 드레인 빼기.


 홋카이도와 달리, SA의 상업 시설이 훌륭하다.


 「중국 요리 세계 챔피언」은 아주 크게 간판을 내고 있는 가게가 있었으므로 쇼핑.


 1개 100엔의 중화만두를 3종 1 개씩.

( ′-ω-) 놀람 하는 맛이 아니다.






 오다와라의 거리에서 한숨 토하고, 그런데 드라이브 재개···한 바로 그때, 무엇인가 이음이 들려 온다.


(;′·д·)···무언가에 부딪치기도 이상한 것을 밟기도 하지 않을 것이지만.


 아무래도 발차 직후의 20~40 km/h정도의 가속시에, 금속 부품이 스치는지 위축될까 하고 있는, 싫은 것 같은 소리가 들려 온다.폰코트다.제대로 정비하고 있는 거야?


 ···하지만 우선 그대로 달린다.소리 이외는, 구동계도 조타계도 이상한 진동이나 충격등이 이상이 있는 것도 없음 그렇고.



 좋은 날씨다.


 이시가키산 하룻밤성이라든가 하는 장소에서 차를 멈춘다.



 이것은···매화인가?벚꽃이 피었다라고 아직 (듣)묻지 않고.


 돌담?

 보며 걸을 시간이 걸릴 것 같아서, 거의 주차장에서 나오는 것 없고 드라이브 재개.


 차관계의 잡지 따위를 읽고 있다고(면) 잘 나오는 하코네 유료 자동차 도로를 달려 보았다.



 ···어떤 별다름도 없는 보통 길이다.제한 속도를 지키는 주행을 하고 있으면, 시프트 체인지의 필요성도 전혀 느끼는 것이 없는 주행 싼 길.더 급구배이거나 99 때이기도 하면, 차의 성능을 평가하는데 좋은 길일거라고 생각하지만, 이런 길을 달려 무엇인가 아는 것인가 해들.

 적설도 걱정했지만, 2월의 산안인데 전혀 눈이 없다.




 지방도로겨드랑이의 전망대로부터, 아시노코 넘어로 후지산을 바라본다.


 좋은 날씨다.



 과연 후지산에는 눈이 쌓여 있구나.



 여기서 보닛을 열어 본다.

 붉은 헤드 커버의 VTEC 엔진.고속 캠에 바뀌는 것이라는 몇회전이었지.제한 속도의 범위내에서 달리고 있는 분에는 보물의 가져 썩을 수 있는에 지나지 않는 고회전 엔진이야.이번 빌린 기간중, 한번도 고속 캠에 완전히 교체되지 않았다.

 ···스로틀 와이어의 피복이라든지, 수지제의 파트가 실구열화 하고 있다.


 시프트 노브.


 상당히 상처 투성이다.손바닥으로 잡을 만한 부분일 것이다에, 어째서 이렇게 상처가 나는 것이든지.




 하코네의 고개를 넘어 보았다.그러자(면), 이상한 조교가 보였기 때문에 모여 보았다.

 「SKYWALK」라고?공짜라면 건너 볼까하고 생각하는 것도, 무려 1100엔이나 돈을훔치는취한다는 것으로 그만두기로 한다.


 매점에서, 현지 식재를 사용한 「튀김 피자」되는 것을 팔고 있었으므로 사 보았다.



 「토마토·바질·치즈의 튀김 피자」(650엔).

 ···피자인가.실제는 판트롯티라는 이름의 요리같지만.


 그러나 이 조교, 깊은 골짜기에  멀어진 취락을 묶기 위해서 설치되었다···정말 물건이 아니고, 관광지로서의 화제 만들기를 위해서 만들어진 것이라고 하고.

( ′-д-) 그런 것으로 손님이 모여 오는 거니.공짜라면 건너 주어도 좋아.




 더욱 진행되어 카키다강공원.수요일 어떻습니까의 원부일본 열도 제패로 들르고 있었지.

 프로그램에서는 공짜라고 말했지만, 주차장 요금은 놓치는 것이군.




 이 날 도착한 것은 영업 시간 종료후였기 때문에, 결국 공짜로 주우수리응이지만.



 일몰도 가까워져 왔고, 돌아올까.





 오다와라로 디너.



 「오다와라 탄멘」(780엔 세금 별도).유명하는 건가.






 21시 지나 요코하마에 도착.숙소에 체크인 하면 산책에 나간다.


 빨강 벽돌 창고와 크루즈선(?).

 모처럼이니까 건담씨라도 보러 가려고 하는 것도, 시간이 너무 늦은가.근처가 깜깜하고, 의외로 멀고, 서서히 단념해 되돌린다.





긴급사태 선언 외출 자숙을! 카나가와현」.

 그런가.긴급사태 선언인가.거리를 돌아 다녀도, 음식점이 실구 20시까지 닫히고 있어 변변한 밥을 얻게 되지 못하고, 시장하게 편의점에서 산 컵면으로 공복을 견뎌 보거나.

( ′-3-).



================================================================



 이튿날 아침, 드라이브 재개.좋은 날씨다.


 우선, 아레를 봐에 가 보았다.


 부지외에서 보는 건담씨.

 HP를 보면, 부지에 들어가거나(1650엔), 도크에 오르거나(3300엔(입장료와는 구별)) 하는데 엄청난 돈을훔치는취하는 군요.

(;′·д·) 가까이서 보려고 하니 5000엔이나 지불하지 않으면 되지 않는가.바보 같은 높은데.




 좋은 날씨다.황을 열어 달린다고 기분이 좋다.

 그러나, 거리안을 달리고 있으면, 신호 대기로 정차중이겠지만 주행중이겠지만, 상관없이 차의 사이를 빠져나가는 스쿠터가 몇대나.홋카이도는, 과연 주행중이 빠져나가는 분별없게 보이지 않지만, 이것은 여기의 교통 문화인가. ···무서워.




 이 다음은 아쿠아 라인을 달려 볼까, 라고 아랫길에서 카와사키의 거리를 통과하고 바다에 향하는 것도, 무엇인가 님 아이가 변.

 수도고의 입구의 전광 게시에 무엇인가 써 있다.

 「(K6)아쿠아 라인→(CA)소데가우라 강풍 통행지

( ˚д˚)?

 확실히 바람이 강하게 느끼고는 있었지만, 통행지도 사.갔군.


 「바다 반딧불 폐쇄

 어쩔 수 없기 때문에 우선 아랫길을 달린다.



 긴자.


 니혼바시.



 이 근처에서 상당히 반환 시간이 가까워졌기 때문에, 고속으로 타 츄룩과 가게까지 돌아와 반환.


( ′-д-) 그런데···어떨까.


 「한 번은 타 보고 싶었다」라고 하는 차를 빌릴 수 있는 것은 재미있다(?) 그러나, 절판차라고는 말할 수 있어 너무 과연 녹초가 되어.


 FD나 NA도 빌려 보고 싶었지만 , 컨디션은 미루어 짐작할 것인가.



~ 이상 ~


ドライブ。


|┏ω┓・`)ノ ども。umibozeですよ。



 2月のある日。ちょろっと旅に出てみましたよ。


 そして旅先で車を借りる。


( ´・д・)「どうも。予約していた umiboze ですけど」

<ヽ`д´>「どうぞ、中にお入り下さい」


 プレハブな感じの事務所に入り、車について説明を受ける。


<ヽ`д´>「当社の車は中古車です。メンテナンスはしっかりしていますが・・・」

(;´・д・)・・・中古車なのか。そりゃ絶版車だもの、当然かな。


 現車の状態について説明。


<ヽ`д´>「ここに傷があります。ここが凹んでいます」

(;´・д・)・・・年期相応に痛んでるな。いや、一部は相応以上か?



 塗装が退色。ヘッドライトも黄ばんでたり内側が結露してたり。


 べっこり。


 もうすぐ30万km。

 運転席表皮は、座面は破れ、背もたれのサイドも擦り切れ。



 シートベルトもほつれてボサボサ。シートベルトくらいは新しい物に交換しないかね。客の命が掛かってる物なのに。




 24時間の契約で出発。・・・クラッチがつなぎづらい。店のHPを見ると、フライホイールを軽量タイプに変更済みなんて書いてあるけど、そのせいなのか、すぐエンスト。

(*´-д-)恥ずかしい。



 高速に乗ってみる。


<iframe src="//www.youtube.com/embed/qnwL_rej5kI" class="note-video-clip" width="640" height="360" frameborder="0"></iframe>


 スマホのナビアプリに「小田原西IC」までナビさせたら、最後の最後でワケワカメな道を走らされたでござる。




 途中の景色。スカイツリー。東京だねぇ。


 都心を抜けると富士山が見えてくる。良い天気だ。


 途中、海老名SAでドレン抜き。


 北海道と違って、SAの商業施設が立派だねぇ。


 「中国料理世界チャンピオン」なんてでっかく看板を出している店があったのでお買い物。


 1個100円の中華まんを3種1個ずつ。

( ´-ω-)吃驚するような味じゃないね。






 小田原の街で一息吐いて、さてドライブ再開・・・した途端に、何やら異音が聞こえてくる。


(;´・д・)・・・何かにぶつけたりも変な物を踏んだりもしてないはずだけど。


 どうも発車直後の20~40km/h程度の加速時に、金属部品が擦れるのかビビるかしているような、厭らしい音が聞こえてくる。ポンコツだな。ちゃんと整備してるのか?


 ・・・が、とりあえずそのまま走る。音以外は、駆動系も操舵系も妙な振動や衝撃等の異常があるわけでも無さそうだし。



 良い天気だ。


 石垣山一夜城とかいう場所で車を停める。



 これは・・・梅か?桜が咲いたなんてまだ聞かないしな。


 石垣?

 見て歩くと時間が掛かりそうなので、ほぼ駐車場から出ること無くドライブ再開。


 車関係の雑誌なんかを読んでると良く出てくる箱根ターンパイクを走ってみた。


<iframe src="//www.youtube.com/embed/8gWy3h9qeh8" class="note-video-clip" width="640" height="360" frameborder="0"></iframe>


 ・・・何の変哲も無い普通の道だな。制限速度を守る走りをしていると、シフトチェンジの必要性も全く感じることの無い走りやすい道。もっと急勾配だったり九十九折りだったりすれば、車の性能を評価するのに良い道だろうと思うけど、こんな道を走って何か分かるものなのかしら。

 積雪も心配したけど、2月の山の中なのに全然雪が無いんだねぇ。




 県道脇の展望台から、芦ノ湖越しに富士山を眺める。


 良い天気だ。



 さすがに富士山には雪が積もってるねぇ。



 ここでボンネットを開けてみる。

 赤いヘッドカバーのVTECエンジン。高速カムに切り替わるのって何回転だったっけ。制限速度の範囲内で走っている分には宝の持ち腐れでしかない高回転エンジンだよな。今回借りた期間中、一回も高速カムに切換わらなかったな。

 ・・・スロットルワイヤの被覆とか、樹脂製のパーツが悉く劣化してる。


 シフトノブ。


 随分傷だらけだな。掌で握るだけの部分だろうに、どうしてこんなに傷が付くのやら。




 箱根の峠を越えてみた。すると、妙な吊り橋が見えてきたので寄ってみた。

 「SKYWALK」とな?ロハなら渡ってみようかと思うも、なんと1100円も金を盗る取るというのでやめにする。


 売店で、地元食材を使った「揚げピザ」なるものを売っていたので買ってみた。



 「トマト・バジル・チーズの揚げピザ」(650円)。

 ・・・ピザなのかねぇ。実際はパンツェロッティという名前の料理みたいだけど。


 しかしこの吊り橋、深い谷に隔てられた集落を結ぶために設置された・・・なんて物でなく、観光地としての話題作りのために作られた物だそうで。

( ´-д-)そんなので客が寄ってくるのかね。ロハなら渡ってやっても良いよ。




 更に進んで柿田川公園。水曜どうでしょうの原付日本列島制覇で立ち寄ってたねぇ。

 番組ではタダだって言ってたけど、駐車場料金は取られるんだ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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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この日到着したのは営業時間終了後だったから、結局タダで駐められはしたんだけれども。



 日没も近づいてきたし、戻るか。


<iframe src="//www.youtube.com/embed/ubCdTCXIC2c" class="note-video-clip" width="640" height="360" frameborder="0"></iframe>



 小田原でディナー。



 「小田原タンメン」(780円税別)。有名なのかね。



<iframe src="//www.youtube.com/embed/kDYC3OOT1cg" class="note-video-clip" width="640" height="360" frameborder="0"></iframe>



 21時過ぎに横浜に到着。宿にチェックインしたらお散歩に出掛ける。


 赤レンガ倉庫とクルーズ船(?)。

 折角だからガンダムさんでも見に行こうと思うも、時間が遅すぎか。辺りが真っ暗だし、意外に遠いしで、早々に諦めて引き返す。





緊急事態宣言 外出自粛を! 神奈川県」。

 そうか。緊急事態宣言なのか。街を出歩いても、飯屋が悉く20時までに閉まっててろくな飯にありつけず、ひもじくコンビニで買ったカップ麺で空腹を凌いでみたり。

( ´-3-)むう。



================================================================



 翌朝、ドライブ再開。良い天気だ。


 とりあえず、アレを見に行ってみた。


 敷地外から見るガンダムさん。

 HPを見たら、敷地に入ったり(1650円)、ドックに上がったり(3300円(入場料とは別))するのにべらぼうな金を盗る取るのね。

(;´・д・)間近で見ようと思ったら5000円も払わなきゃならんのか。馬鹿みたいに高いな。




 良い天気だ。幌を開けて走ると気持ちが良いね。

 しかし、街の中を走っていると、信号待ちで停車中だろうが走行中だろうが、お構いなしに車の間をすり抜けていくスクーターが何台も。北海道じゃ、さすがに走行中のすり抜けは滅多に見かけないけど、これはこっちの交通文化なのかね。・・・おっかないよぉ。




 この後はアクアラインを走ってみようか、と下道で川崎の街を通り過ぎて海の方へ向かうも、何やら様子が変。

 首都高の入口の電光掲示に何やら書いてあるな。

 「(K6)アクアライン→(CA)袖ケ浦強風 通行止

( ゜д゜)ほぇ?

 確かに風が強いように感じてはいたけど、通行止だってかい。参ったな。


 「海ほたる 閉鎖

 仕方ないので、とりあえず下道を走る。



 銀座。


 日本橋。



 この辺りで結構返却時間が近づいてきたので、高速に乗ってチュルッと店まで戻って返却。


( ´-д-)さて・・・どうだろう。


 「一度は乗ってみたかった」という車を借りられるのは面白い(?)けれども、絶版車とは言えさすがにくたびれすぎだよなぁ。


 FDやNAなんかも借りてみたいと思ったけど、コンディションは推して知るべしか。



~ 以上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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