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진 결함 문제의 현대·기아차, 주가가 급락
(c) 중앙 일보 일본어판 2020.10.20 10:39
현대·기아차가 엔진의 결함에 대한 준비금을 계상하는 것이 전해져 20일의 한국 주식시장에서 주가가 급락했다.
현대차는 이 날오전 10시 10분 현재, 전일 종가비 3.27%(5500원) 하락한 16만 2500원으로, 기아차도 동비 2.78%(1300원) 하락의 4만 5400원으로 거래되고 있다.
현대·기아차는 진동이나 정지 등 엔진 결함 문제가 부상한 시타 2 GDi 및 시타 2 터보 GDi 엔진을 탑재한 2010-19년의 차량 보유 고객(한국 및 미국)에게 생애 보증 프로그램을 제공할 것을 결정했다.
이 때문에 현대·기아차는 각각 2조 1000억원( 약 1950억엔), 1조 2600억원의 품질 비용을 7-9월기의 실적에 반영하기로 했다.리콜이나 교환 등 고객 서비스 비용을 미리 준비해, 이것을 7-9월기의 실적에 「마이너스」로 반영했던 것이다.이것을 받아 현대·기아차의 7-9월기의 실적은 시장의 기대치를 큰폭으로 밑돌아, 적자를 피할 수 없다고 볼 수 있다.
https://japanese.joins.com/JArticle/2713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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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기사에 의하면 EV배터리 문제는 영향이 나와 있지 않은 것 같다.
EV자체가 총수로서 크지 않은 것인지도 모르지만.
그러나 배터리도 타목, 엔진도 안된다고는 현대 등 한국 메이커는, 지금까지 외제차와 대항하기 위해서 동력원에 상당 안전 마진을 깎는 등의 도핑을 하고 있었던 아닌가?
그래서 내구성이라든지 안전성에서는 꽤 뒤떨어지고 있을지도 모른다.길게 탈 수 없다고 하기 때문.
만약 그것이 원인의 근간이다면, 기술의 전에 설계 사상에 결함이 있어.
그렇지만 메인 엔진이 안되고, 차기 주력으로 하는 EV에서도 타목이 되면, 회사의 존속 자체의 위기가 된다고 생각하지만, 그런데도 참고 있기 때문에 현대라고 하는 회사도 대단한 것이다 w
エンジン欠陥問題の現代・起亜車、株価が急落
ⓒ 中央日報日本語版2020.10.20 10:39
現代・起亜車がエンジンの欠陥に対する引当金を計上することが伝えられ、20日の韓国株式市場で株価が急落した。
現代車はこの日午前10時10分現在、前日終値比3.27%(5500ウォン)下落した16万2500ウォンで、起亜車も同比2.78%(1300ウォン)下落の4万5400ウォンで取引されている。
現代・起亜車は振動や停止などエンジン欠陥問題が浮上したシータ2GDiおよびシータ2ターボGDiエンジンを搭載した2010-19年の車両保有顧客(韓国および米国)に生涯保証プログラムを提供することを決めた。
このため現代・起亜車はそれぞれ2兆1000億ウォン(約1950億円)、1兆2600億ウォンの品質費用を7-9月期の業績に反映することにした。リコールや交換など顧客サービス費用をあらかじめ用意し、これを7-9月期の業績に「マイナス」で反映したのだ。これを受け、現代・起亜車の7-9月期の業績は市場の期待値を大幅に下回り、赤字が避けられないとみられる。
https://japanese.joins.com/JArticle/2713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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まだ記事によるとEVバッテリー問題は影響が出ていないようだな。
EV自体が総数として大きくないのかもしれないが。
しかしバッテリーも駄目、エンジンも駄目とはヒュンダイなど韓国メーカーは、今まで外車と対抗するために動力源に相当安全マージンを削るなどのドーピングをやってたんじゃないか?
それで耐久性とか安全性ではかなり劣っているのかもしれない。長く乗れないというからな。
もしそれが原因の根幹であるなら、技術の前に設計思想に欠陥が有るよな。
でもメインエンジンが駄目で、次期主力とするEVでも駄目となれば、会社の存続自体の危機になると思うんだが、それでも耐えてるんだからヒュンダイという会社も大したものだ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