닛산 리프의 배터리, 동일본 대지진의 해일에 참은
2011년 12월 29일(목) 14시 15분
닛산 자동차가 2010년말, 일·미 시장에 투입한 신형 EV, 「리프」.그 배터리(2차 전지)가, 3월의 동일본 대지진의 해일의 피해에도, 참고 있었던 것이 판명되었다.
이것은 닛산 자동차의 미국 법인, 북미 닛산이 미국에서 개최한 미디어를 위한 이벤트로 분명히 한 것.동사에 의하면, 3.11그럼 20대를 넘는 납차전의리프가 해일의 피해를 당해, 차량이 눌러 부수어지는 등 했지만,그 모든 배터리가 상처가 없고, 해수에 잠긴 것에 의한 발화도 일어나지 않았다라고 한다.
북미 닛산의 보브·야스시씨는, 미디어의 취재에 대해서,「리프의 리튬 이온 밧데리-는, 기밀 구조로 이중의 스틸제 커버로 덮여 있다」라고 말해 높은 안전성을 어필하고 있다.
Response
https://response.jp/article/2011/12/29/167769.html
이제(벌써) 10년 가깝게 전인데, 안전성에서는 비교가 되지 않는 w 선진국의 제품의 위엄 (와)는 이런 일w
EV보다 전, 하이브리드의 PRIUS가 등장했을 때에 한국에서는「감전하는 위험이 있다」 「 아직 기술은 미숙하고 발화하는 위험이 있다」라든가 말하고 있었어 좋은.
발화라면? 어느 나라의, 어느 메이커가 그런 결함품을 만들고 있다? 응?
日産 リーフ のバッテリー、東日本大震災の津波に耐えた
2011年12月29日(木) 14時15分
日産自動車が2010年末、日米市場に投入した新型EV、『リーフ』。そのバッテリー(二次電池)が、3月の東日本大震災の津波の被害にも、耐えていたことが判明した。
これは日産自動車の米国法人、北米日産が米国で開催したメディア向けイベントで明らかにしたもの。同社によると、3.11では20台を超える納車前のリーフが津波の被害に遭い、車両が押し潰されるなどしたが、その全てのバッテリーが無傷で、海水に浸ったことによる発火も起きなかったという。
北米日産のボブ・ヤスシ氏は、メディアの取材に対して、「リーフのリチウムイオンバッテリーは、気密構造で二重のスチール製カバーで覆われている」と述べ、高い安全性をアピールしている。
Response
https://response.jp/article/2011/12/29/167769.html
もう10年近く前なのに、安全性では比較にならないw 先進国の製品の威厳とはこういうことさw
EVより前、ハイブリッドのPRIUSが登場したときに韓国では「感電する危険がある」「まだ技術は未熟で発火する危険がある」とか言ってたんだよな。
発火だと? どの国の、どのメーカーがそんな欠陥品を作っているのだ? う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