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국과 미국에서 리콜 기준이 다른 것인가··?
일본에 재진출이라든지 되어도 팔리지 않았으면 상품력의 문제를 무시해 차별이라고 시장의 폐쇄성이라든지 말하기 시작할 것인가들 ,
일본에는 상륙하지 않고 갖고 싶다.
===============================================================
2020년 9월 4일, 한국·뉴시스에 의하면, 한국의 현대·기아 자동차가 3일(현지시간), 화재를 일으키는 위험이 있는 브레이크의 오일 누출을 수리하기 위해(때문에) 미국에서 59만 1000대를 리콜 한다고 발표했다.
기사에 의하면, 리콜 대상은 기아 자동차의 2013년~2015년의 중형 세단오프티마와 2014년~2015년의 SUV 소렌트 44만대, 현대 자동차의 2013년~2015년의 SUV 산타페 15만 1000대.미 안전 규제 당국의 발표로는, 브레이크 오일 누출에 의한 화재는 현대 자동차로 15건, 기아 자동차로 8건 보고되고 있다.
이것에 한국의 넷 유저에게서는 「자동차의 심장인 엔진조차 온전히 만들 수 없는데 가격만은 매년 상승」이라고 야유교사리의 소리나, 「한국 국민에게 창피를 주지 않게, 수출용도 제대로 만들면 좋겠다」라고 요구하는 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또 「현대 자동차는 미국인에는 매우 관대하다」 「단 23건으로 리콜?한국에서는 230건의 화재가 발생해도 모두 소비자의 탓으로 하는데」 「한국에서 리콜의 이야기는 거의 (듣)묻지 않는다.그러니까 「자국민을 카모로 하고 있다」라고 비판된다」 「한국의 국토 교통부에 문제가 있다.한국내의 차로도 같은 문제가 많이 발생하고 있는데 그것을 무시하고 있다.국토 교통부는 현대·기아자동차의 부서의 하나인가?」 등, 한국내와의 대응의 차이에 불만을 나타내는 소리도 속출하고 있다.
현대 자동차는 7월에도 「운전석측의 계기판의 소켓이 과열되어 화재가 될 우려가 있다」로서 미국에서 판매한2011~2012해의 엘란트라, 소나타와 2012년의 엑센트 등 27만 2000대를 리콜 하고 있다.
自国と米国でリコール基準が異なるのか・・?
日本に再進出とかされても売れなかったら商品力の問題を無視して差別だとか市場の閉鎖性とか言い出すんだろうから、
日本には上陸しないで欲しい。
===============================================================
2020年9月4日、韓国・ニューシスによると、韓国の現代・起亜自動車が3日(現地時間)、火災を引き起こす危険のあるブレーキのオイル漏れを修理するため米国で59万1000台をリコールすると発表した。
記事によると、リコール対象は起亜自動車の2013年~2015年の中型セダンオプティマと2014年~2015年のSUVソレント44万台、現代自動車の2013年~2015年のSUVサンタフェ15万1000台。米安全規制当局の発表では、ブレーキオイル漏れによる火災は現代自動車で15件、起亜自動車で8件報告されている。
これに韓国のネットユーザーからは「自動車の心臓であるエンジンすらまともに造れないのに価格だけは毎年上昇」と皮肉交じりの声や、「韓国国民に恥をかかせないよう、輸出用もきちんと造ってほしい」と求める声が上がっている。
また「現代自動車は米国人にはとても寛大だ」「たった23件でリコール?韓国では230件の火災が発生しても全て消費者のせいにするのに」「韓国でリコールの話はほぼ聞かない。だから『自国民をカモにしている』と批判される」「韓国の国土交通部に問題がある。韓国内の車でも同じ問題が数多く発生しているのにそれを無視している。国土交通部は現代・騎亜自動車の部署の1つなのか?」など、韓国内との対応の差に不満を示す声も続出している。
現代自動車は7月にも「運転席側の計器盤のソケットが過熱されて火災になる恐れがある」として米国で販売した2011~2012年のエラントラ、ソナタと2012年のアクセントなど27万2000台をリコールしてい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