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우톰보리 글리코 싸인이 사토 타쿠마의 「골인 마크」에 인디 500 우승을 축복
8월 23일의 인디 500 레이스 결승에 대하고, 식품메이커의 에자키 그리코가 서포트하고 있는 사토 타쿠마가 2번째의 우승을 완수했다.에자키 그리코는 이것을 기념해, 9월 4일부터 오사카·도우톰보리의 글리코 싸인으로 축복 메세지를 방영한다.
에자키 그리코는 2017년의 사토 선수의 인디 500 첫 우승시도, 도우톰보리 글리코 싸인으로 축복 메세지를 방영했다.그 때에 비추어진 사토의 양손을 든 포즈에 대해서, SNS로 「다리를 올리면 완벽」이라고 지적된 사토는, 「이번에 해 본다」라고 대답하고 있었다.그리고 이번 우승 후, 사토는 약속대로“골인 마크”포즈를 피로했다.이번 흐르는 영상에서는 그 포즈도 사용된다.
골인 마크란, 에자키 그리코 창업자의 에자키 리이치가 영양 과자 「글리코」의 개발에 임하고, 그 특징을 나타내는 마크로서 생각한 것이다.달음박질을 하고 있던 아이가 양손을 크게 올려 골인 하는 모습을 보고 「스포츠야말로 건강에의 지름길, 아이의 놀이의 본능도 스포츠에 연결되고 있다.그러한 상징이 골인의 모습이다」라고 번쩍여, 태어났다고 한다.
사토에게의 축복 메세지는, 9월 4일 18시 50분에 첫방영을 예정.이후, 17일까지의 매일, 일몰 30 분후에서 22시 00까지의 사이, 15분 마다 1회, 복수의 화상을 합계로 약 30초 방영할 예정이다.
https://response.jp/article/2020/09/04/33811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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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우톰보리는 한국인이 줄어 들어 조용하게 되어 있을까.
?′·ω·`?
道頓堀グリコサインが佐藤琢磨の「ゴールインマーク」に…インディ500優勝を祝福
8月23日のインディ500レース決勝において、食品メーカーの江崎グリコがサポートしている佐藤琢磨が2回目の優勝を果たした。江崎グリコはこれを記念し、9月4日から大阪・道頓堀のグリコサインで祝福メッセージを放映する。
江崎グリコは2017年の佐藤選手のインディ500初優勝時も、道頓堀グリコサインで祝福メッセージを放映した。その際に映し出された佐藤の両手を挙げたポーズに対して、SNSで「足を上げれば完璧」と指摘された佐藤は、「今度やってみる」と答えていた。そして今回の優勝後、佐藤は約束通り“ゴールインマーク”ポーズを披露した。今回流れる映像ではそのポーズも使用される。
ゴールインマークとは、江崎グリコ創業者の江崎利一が栄養菓子『グリコ』の開発にあたって、その特長をあらわすマークとして考えたものだ。かけっこをしていた子どもが両手を大きく上げてゴールインする姿を見て「スポーツこそ健康への近道、子どもの遊びの本能もスポーツに繋がっている。それらの象徴がゴールインの姿だ」とひらめき、生まれたという。
佐藤への祝福メッセージは、9月4日18時50分に初放映を予定。以後、17日までの毎日、日没30分後から22時00までの間、15分ごとに1回、複数の画像を合計で約30秒放映する予定だ。
https://response.jp/article/2020/09/04/33811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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道頓堀は朝鮮 人が減って静かになってるのかな。
⎛´・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