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ng-machine.com/2019/08/23/42587/
하레이다빗드손이 고성능인 전동 오토바이, 라이브 와이어를 정식 발표해, MotoE 선수권이나 맨섬TT에 있어서의 TT제로 클래스에서도 전동 오토바이가 깨끗함과 고성능을 어필.대만의 킴코는, 1000 cc슈퍼 스포츠에 강요하는 고성능의 슈퍼 NEX를 개발한다고 발표하고 있다.그러나, 일본의 차량 등록제도에 있어서의 전동 오토바이의 구분은 원부 1종 또는 2종, 그리고 경 2륜의 3 종류만.이것이 재검토되게 되었다.
신경이 쓰이는“도로 운송 차량법”으로의 취급이 판명
7월 22일, 경찰청은, 도로 교통법 시행 규칙의 개정안에 관해서 퍼블릭 코멘트의 모집을 개시.이 안에서, 이미 전한 스마호 운전의 엄벌화 등에 더해 「전동 오토바이의 면허 구분 재검토」가 예정되어 있다.
현재, 전동의 대형 오토바이는 정의되지 않고, 출력이 높아도 「가솔린엔진으로 250 cc이하와 같은 것」으로서 다루어져 왔다.탑재 모터의 정격 출력이 0.6 kW이하라면 원부면허(~50 cc), 1 kW이하는 소형 한정 보통 2륜 면허(~125 cc), 1 kW초는 모두 보통 자동 2륜 면허(~250 cc)의 취급이 되고 있다.
퍼블릭 코멘트 모집의 면허제도 개정안에서는 이것을 고쳐 20 kW를 넘는 차량은 대형 2륜 면허가 필요하다.향후, 할레-의 라이브 와이어나 킴코의 슈퍼 NEX 등 고성능인 전동 오토바이가 등장 예정이라고 하기도 해, 이것에 앞서 보통 2륜 면허로 운전할 수 있는 상한을 설정하는 것이 개정의 목적이다.
신경이 쓰이는 것은 「차량검사」의 유무다.도로 운송 차량법에서는 지금까지 차량검사가 없는 원부 1종&2종 또는 경 2륜 등록의 취급이었지만, 향후, 정격 20 kW초는 면허 구분으로 250 cc초의 취급이 되기 때문이다.
경찰청에게 물으면 「(차량법의) 관할이 국토 교통성을 위해 불명」이라는 회답.거기서 국교성 자동차국에 취재했는데 「현상으로 차량검사는 검토하고 있지 않습니다」라고 한다.즉 향후 20 kW초의 전동 오토바이를 타려면 대형 2륜 면허가 필요하지만, 등록은 경 2륜 취급이 되어, 차량검사 없이 유지할 수 있다.이것은 유저에게 있어서 희소식이다.그러나 「(20 kW초의 전동 오토바이가) 넓게 보급했을 경우, 검토할 가능성은 있다」(국교성)이라는 것이다.
AT한정 대형 2륜 면허는 배기량 상한 철폐, 고르드윙도 승차 가능하게!
이번 개정으로, 하나 더 중요한 것이, AT한정 대형 2륜 면허의 「상한 배기량 철폐」다.
현재, 동면허로 승차할 수 있는 것은 오트마 650 cc이하로 한정되고 있지만, 이것을 상한 없다고 본다.또, 현재 600~650 cc에 정한 동면허의 시험 차량을, 대형 2륜 면허와 같이 700 cc이상으로 설정한다.
이러한 개정에는, 근년 오트마 탑재의 빅 오토바이가 증가했던 것이 배경에 있다.AT한정 대형 2륜 면허가 도입된㤍해당시 , 국내의 오트마 최대 배기량이었던 스즈키·스카이웨
이브 650의 배기량 650 cc가 그대로 상한이 되고 있었다.이후,㤎해에 야마하가 클러치 조작 불요의 FJR1300AS를 발매.한층 더 혼다가 세미오트마의 DCT를 개발해, 라인 업을 큰폭으로 확대하고 있다.
덧붙여 이미 동면허를 소지하고 있는 사람도, 배기량의 한정이 없어지므로 안심을.
파브코메의 모집은 8월 20일에 종료했다.이러한 시행일은 12월 1일의 예정이다.모집 결과의 발표를 기다리고 싶지만 ,함께 현상에 맞은 개정안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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ハーレーダビッドソンが高性能な電動バイク、ライブワイヤーを正式発表し、MotoE選手権やマン島TTにおけるTTゼロクラスでも電動バイクがクリーンさと高性能をアピール。台湾のキムコは、1000ccスーパースポーツに迫る高性能のスーパーNEXを開発すると発表している。しかし、日本の車両登録制度における電動バイクの区分は原付1種または2種、そして軽2輪の3種類のみ。これが見直されることになった。
気になる“道路運送車両法”での扱いが判明
7月22日、警察庁は、道路交通法施行規則の改正案に関してパブリックコメントの募集を開始。この中で、既にお伝えしたスマホ運転の厳罰化などに加え、「電動バイクの免許区分見直し」が予定されている。
現在、電動の大型バイクは定義されておらず、出力が高くても「ガソリンエンジンで250cc以下と同じもの」として扱われてきた。搭載モーターの定格出力が0.6kW以下なら原付免許(~50cc)、1kW以下は小型限定普通2輪免許(~125cc)、1kW超は全て普通自動2輪免許(~250cc)の扱いとなっている。
パブリックコメント募集の免許制度改正案ではこれを改め、20kWを超える車両は大型2輪免許が必要となる。今後、ハーレーのライブワイヤーやキムコのスーパーNEXなど高性能な電動バイクが登場予定ということもあり、これに先駆けて普通2輪免許で運転できる上限を設定するのが改正の狙いだ。
気になるのは「車検」の有無だ。道路運送車両法では今まで車検のない原付1種&2種または軽2輪登録の扱いだったが、今後、定格20kW超は免許区分で250cc超の扱いとなるからだ。
警察庁に尋ねると「(車両法の)管轄が国土交通省のため不明」との回答。そこで国交省自動車局に取材したところ「現状で車検は検討していません」という。つまり今後20kW超の電動バイクに乗るには大型2輪免許が必要だが、登録は軽2輪扱いとなり、車検なしで維持できる。これはユーザーにとって朗報だ。しかし「(20kW超の電動バイクが)広く普及した場合、検討する可能性はある」(国交省)とのことだ。
AT限定大型2輪免許は排気量上限撤廃、ゴールドウイングも乗車可能に!
今回の改正で、もう一つ重要なのが、AT限定大型2輪免許の「上限排気量撤廃」だ。
現在、同免許で乗車できるのはオートマ650cc以下に限定されているが、これを上限なしとする。また、現在600~650ccに定めた同免許の試験車両を、大型2輪免許と同様700cc以上に設定する。
これらの改正には、近年オートマ搭載のビッグバイクが増加したことが背景にある。AT限定大型2輪免許が導入された’05年当時、国内のオートマ最大排気量だったスズキ・スカイウェ
イブ650の排気量650㏄がそのまま上限となっていた。以後、’06年にヤマハがクラッチ操作不要のFJR1300ASを発売。さらにホンダがセミオートマのDCTを開発し、ラインナップを大幅に拡大している。
なお、既に同免許を所持している人も、排気量の限定がなくなるので安心を。
パブコメの募集は8月20日に終了した。これらの施行日は12月1日の予定だ。募集結果の発表を待ちたいが、ともに現状に即した改正案と言えるだろ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