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라고 하는지, 이미 우기 상태로 쭉 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
그렇다고 하는 것으로, 기분 좋게 세차도 할 수 없었다.
작년 이사해 자택에서도 세차할 수 있게 되었으므로, 코인 세차장의 입상태라든지 분실물의 걱정이라든지
탐로 하고 있는 양키를 신경쓰지 않아도 좋아졌다.
오래간만에 깨끗이 해 기분이 좋다!
~응, 프리미엄 실버 메탈릭의 음영의 붙는 방법은 매우 좋다.
그렇다 치더라도 C필라의 수지로부터, 사이드 언더 가니쉬의 흑수지도 어쩐지 열화가 시작되었다.
역시 미도장 수지는 어렵다.
2형에 마이너 체인지 했을 때에 외장의 딜러 옵션이 추가되었다.
프런트, 사이드, 리어의 언더 가니쉬 부분에 순정의 페인트가 끝난품이 추가되었다.
프런트는 위로부터 씌우는 타입, 사이드와 리어 코너는 교환하는 타입.
이것이라면 미도장 수지의 열화와도 오사라바 할 수 있는 것은····
블랙용을 달면 원래와 그다지 다르지 않는 외형이 되고.....
154055엔(공임 포함)
··········.
梅雨というか、もはや雨季状態でずっと雨雨雨雨雨雨雨雨雨雨雨雨雨雨雨雨雨雨雨雨雨雨雨雨雨雨雨雨雨雨雨雨雨雨雨雨雨雨雨雨雨！！
ということで、気持ちよく洗車もできなかった。
去年引っ越して自宅でも洗車できるようになったので、コイン洗車場の込具合とか忘れ物の心配とか
タムロしてるヤンキーを気にしなくても良くなった。
久々にスッキリして気持ちが良い！
う～ん、プレミアムシルバーメタリックの陰影の付き方はとても良い。
それにしてもCピラーの樹脂から、サイドアンダーガーニッシュの黒樹脂もなんだか劣化が始まった。
やっぱ未塗装樹脂は厳しいね。
2型にマイナーチェンジした時に外装のディーラーオプションが追加された。
フロント、サイド、リアのアンダーガーニッシュ部分に純正のペイント済み品が追加された。
フロントは上からかぶせるタイプ、サイドとリアコーナーは交換するタイプ。
これなら未塗装樹脂の劣化ともオサラバできるのでは・・・・
ブラック用を取り付ければ元々と大して変わらない見た目になるし。。。。。
154055円（工賃込み）
・・・・・・・・・・。
